"선배"에 대한 98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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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이튼 사장님한테 지랄했음어제 저녁 8시 사장님 고등학교선배에 민주당 지지자.. 앞으로 잘하세요. 선배님..
어느 명문대에서 만난 노인분..어제 오후 12시 그리 유명하지 않은, 선배네 대학에 갔다가 홍보용 에코백이 하나 있다며 줘서 받아왔는데 요란스럽지 않고 튼튼해서 요긴하게 잘 쓰고 있네유..
사법개혁은 시간이 해결해줄 예정어제 아침 11시 내 선배도 아니고 내가 받을 보장도 없는데 지금까지 가능했던 이유가 다 한통속이라서 그런 겁니다. 이제 기존 사업연수원 출신들이 천천히 퇴장하기만 하면 됩니다. 10년 걸릴까요?
석려리 한동후니에게 가장 비루하게 여겨지는 것어제 아침 10시 근데 아무리 나이가 많았다 해도 무려 부장검사가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도 모를 사기꾼 피의자의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도 모를 나이많은 딸 초혼도 재혼도 아닌 삼혼 사혼째의 선배 검사랑
50대에 가까우니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카피약21일 오전 카피약은 어느제품으로 시작하면 좋은지 먼저 빠지신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지도 부탁드립니다.
오후에 받은 60대 선배 전화20일 오후 대학원 선배님입니다. 육십대 중반. 이번주 토요일 집회나갈거냐고. 남편이랑 가실건데 열통터져서 안되겠다십니다. 강남좌파시고 원래도 분명하셨던 분이지만 드디어 출동하시네요.
직장생활 꼬임 +인사평가 망함 ㅋㅋㅋ20일 오전 인사평가기간이라 면담하면서 위 사건에 대해 언급하심 부서장은 결국 내가 A가 선배이긴 하나 너가 직급이 높으니 너가 관리안해서 생긴 문제라 너한테 화가 좀 많이 난다라고하심.
한겨레 이재성, 논설 '이재명 죽이기'20일 오전 '공감백배'🙏 '후속강추'🙏 이재명 죽이기 [아침햇발] 이재성 논설위원 얼마 전 한 모임에서 팔순에 가까운 학교 선배를 만났다.
문인들도 시국선언 "대통령 윤석열, 당장 자연인 윤석열 씨 돼야"20일 오전 /한국작가회의 비상대책위원장] "어떠한 비전도 보이지 않고 도저히 이제는 국민들이 현 정권의 임무 수행을 수용할 수 없다…" "작가적 양심으로 목숨을 걸고 암흑에 맞선 50년 전 선배"들을
무거운 새벽19일 오전 강의할 때마다, 새로운 시각을 처음 제시했던 우리 선배들. 힘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정리했던 뉴튼. … 그러한 선배들의 실수, 그리고 하찮은 변방의 과학사 강사인 저의 실수를 제 강의 속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까발리려 노력합니다. 과학 강의나눔 글을 올렸습니다.
사내에서 여자직원에게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18일 오전 그리고 너의 바로 위 선배는 엄청 착하다. 완전 친절하게 알려주고 얼마나 나이스한데..... 암튼 그렇다고요.
변리사 선배가 법정에서 벌어지는 코미디에 한탄합니다.17일 오후 과거 사시 합격하면 변리사 자격도 자동적으로 주어졌지만 사시 합격한 사람중에 변리사로 등록하고 변리사 업무를 보는 변호사는 없었어요. 전문성이 전혀 없으니 법리다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특허관련 법정에서 벌어지는 촌극은 무지하고 한심한 법관이 재판이 끝날 때까지도 어떤 재판인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감정에 호소하거나 판사에 대한 존경의 강도를 보여주는 식의 블랙코미디가 벌어진다고 한탄하더군요. 전문 용어를 대부분 알아듣지 못해 고등학교 물리-화학까지 언급하며 수차례 설명해도 담당 판사에게 끝내 이해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판결 자체가 판사의 당일 기분에 따라 결정되는 수준도 있다는..믿어지지 않겠지만 현실입니다.
아는 2찍 선배에게 들은 얘기16일 오후 이번에 이재명 판결한 판사가 좌파라던데, 그러면서도 징역을 때렸으니 이재명 ㅉㅉ 저짝은 가짜뉴스 아니면 yuji할 수 없나봅니다
실시간 광화문...16일 오전 내가 누리는 오늘의 평화는 선배들의 피와 살 위에서 이뤄진 것임을 잊지 않고, 거리로 나갑니다!!
수능 시험장에 과잠 입고 오는 응시생..14일 오후 근처 학교에 감독 나왔다며 선배가 저녁을 사주네여.. 이런저런 입시제도며 응시장 얘기를 해주는데 대학교 과잠 입고 응시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다면서 올해는 더 많아 보였다네여..
여대전환과 여자들이 느끼는 두려움에 대해14일 오후 아이는 이번주 탄핵집회에 선배언니들과 참석한다고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16년 집회때도 첫집회때 아이와 같이 참석했었는데 초등학생인 아이가 어느새 커서 스스로 집회에 나간다는 얘기를
매년 이 맘 때 여쭙니다. 수능 1세대 모이세요??14일 오전 어제 세살 많은 선배 부고 받았고 건강하자. 진짜 밤새 안녕이더라
예전 윤석열 골프 기사13일 오후 한겨레는 "당시는 윤 전 총장이 대학 동문이자 같은 충청권 선배인 조 전 회장으로부터 지금의 아내 김건희씨를 소개받아 교제하던 시기였다"며 "기록에는 조 전 회장이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하동관 곰탕 생각 나네요12일 오후 어느날 선배따라 점심을 먹는데 을지로에 허름한 식당을 갔죠 하동관 곰탕이었죠 신세계를 느꼈고 그리고 그집이 재개발 때문인지 명동으로 이전을 한 것 같더군요 명동점 한 번 가고 그후로
[진지]인생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ㄷㄷㄷㄷ 직업관련12일 오후 현재 대형 카페에서 바리스타 같은 느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베이커리 쪽에서 빵도 만들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느낌은 아니구요. 이 업계 수명이 길지 않은건 알고 있어서 종착지는 보통 카페 창업으로 이어지는데 프랜차이즈를 해도 길게 볼수 없을거 같고 개인 카페는 더더욱 그럴거 같습니다. 뭔가 기술이 될만한, 혹은 자격증 취득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수 있을만한 국가기술 자격증 같은게 있을까요? 혹은 30대 중반이 지난 꼬꼬마(?)에게 조언을 주실수 있다면 감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