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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늘 2시 야구 선발9월 21일기아 못하니까 지상파 중계를 안 해주네요 ㅋㅋ 잘할 때는 자주 해주더니ㅜㅋㅋ
- 토트넘 경기를 기다리는 나9월 20일지금 오랜만에 김민재 선발로 뛰고 있는데 토트넘 경기가 보고 싶은 이유는 아는 얼굴이 많아서 인가?
- 인도 IIT중 상위권 대학이 대략 포항공대급인데요...9월 20일그런데 IIT 인도 전국 캠퍼스를 더 하면, 일년에 16만명의 신입생을 선발해요... 넵 대학 자체가 졸라 커요....
- 오늘 야구 선발투수9월 20일전구장이 이기려고 난리겠 ㅋㅋㅋ
- 손흥민 선발 5경기 결과 jpg9월 20일😎
- 올 시즌 한화이글스가 강팀인 이유 ㄷㄷㄷ.jpg9월 19일식물타선이라고 욕먹지만 그래도 리그 3위의 타율과 리그 1위의 평균 자책점 행복수비라고 놀림받던 한화의 실책이 10팀중 9위 ㄷㄷㄷ 외국인 투수 두명의 맹활약이 정말 대단했고 심심하면 선발대신
- 야구) 기아는 좀 너무하네요9월 18일오늘 한화 선발 외국인 듀오도 아니고 선발진 휴식 로테로 불펜데이 였는데 심지어 선발투수는 7이닝 1실점 퀄스플 투구 했지만 그 대~단하신 몸값 선수들이 고작 3득점 경기라니...
- 시애틀 롤리, 55·56호포 폭발9월 17일롤리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캔자스시티와 로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쏘아 … 이날 첫 타석부터 2루타로 기세를 올린 롤리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투수 마이클 와카의 76.3마일(약 122.8km) 커브 볼을 타격해 우익수 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 오늘 프로야구 선발투수9월 16일완봉승으로 이길듯
- 오늘자 제 주식 상황9월 16일역시 선발대 필승의 법칙은 진리
- [군인권센터 기자회견]‘노상원의 포섭책’ 정보사 내란범 속속 진급시킨 국방부의 ‘내란 포상’9월 16일특히, 박OO 소령의 경우 김봉규, 정성욱 대령의 “중, 소령급 정보사 장교 35명을 선발해두라” 는 지시를 받아 계엄에 참여할 인원을 포섭하는 임무까지 수행했던 ‘육사 3인방’ 중
- 부천시을 김기표 의원님~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형량 상향 법안 대표발의🇰🇷9월 16일| 네이버 김기표TV 게시글 [과학고 지역할당제 관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조용익 부천시장님, 서영석·이건태 의원님과 함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님을 만나, 부천 과학고 선발
- ios26 베타선발대 경험자로써 느낀 젤 좋은점9월 16일전화 걸었을때 상대방이 받으면 살짝 진동 옵니다 (안받아서 자동응답으로 넘어기도) 귀 근처에 안갖다대고 있어도 되서 좋더라구요 ㅎㅎ
-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폐지' 결정 ㄷㄷㄷ9월 15일MBC 기상기후 전문가는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폐지…'기상기후 전문가' 정규직 채용9월 15일MBC는 올해 12월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계약이 만료된 후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채용을 통해 기상기후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 강인이 간만에 선발이라 프랑스 축구 보는데9월 15일pl 보다가 프랑스 축구 보면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미국 축구 보고나서는 프랑스 리그 축구도 다이나믹하게 보이는 놀라운 매직... 그나저나 강인이 한테 패스 드럽게 안주네요,.. 쏜 도 행복축구 하는거 보는거 좋은데 좋은 폼을 계속 유지하기에는 리그 수준이,...많이 모자란거 같아서 . 쫌 그렇네요
- 대법원도 폐지하고 새로운 사법기관 만들어야 함9월 13일대법원은 폐지하고 (조희대 이하 5명 날라가게.. ) 새로운 사법기관의 장이 판사들을 선임하고 그 사법기관의 장은 다양한 루트로 선발되며 평가 받고 징계 받고 국민에 의해 직을 언제든
- 법무부,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공식 폐기9월 8일이를 통해 선발된 외국인은 각 가정과 개별 계약하는 형태로 일을 하게 된다.
- 잼프 공식적으로 대통령 된 지 한 달도 안 됐는데9월 2일평소 잘 보이지도 않았던 닉들이 선발대인가?
- 정치인 체포조 구성, 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가담자까지 진급 시킨 국방부 -- 임태훈9월 2일국방부는 당장 진급대상자 선발과 계획된 인사 발표를 중단하고 내란 관여자, 가담자가 대상자에 포함되어 있는지 전면 재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