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대한 93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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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극우의사 커뮤니티 사전투표함 봉인지..서명가지고 시비네요.6월 2일 이번에 적발된 1이 찍힌 투표지 자작극도 선관위가 하는 거짓말이라며 믿지못하겠다 하고... 그래..뭐...극우들 이재명 당선되어도 순순히 승복할 리가 없는 구제불능의 사람들입니다.
이재명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신고를 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6월 2일 출퇴근 길에서 국힘당원이 마이크에 대고 이재명에 대해 하도 허위사실 및 비방을 해대서 선관위에 신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해왔습니다.
원주 선관위 지키는 중입니다6월 2일 5명이서 밤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날이 밝고 있네요. 이상무 입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시민의 눈 강북구 선관위 상황6월 1일 저녁 8시까지 셔터 내려져 있고 안전합니다. 오늘 지킴이 7명 신청하셨던데 다들 이거 보시고 그냥 돌아가셨나보네요.
대구 테크노폴리스 현수막입니다. 이넘들 어찌 조지죠?6월 1일 선관위도 한통속인지 원.... 지역위 단톡방에 호소글 방금전에 올리긴 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미국 선거감시단의 한국 대선 개입 정황6월 1일 이에 호응하듯 미국 선거감시단은 오자마자 선관위 참관을 요구했고 선관위가 이를 거절하자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선관위의 황교안 고발이 부당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 사전투표가 진행되자 곳곳에서 선관위 사무실에 침투하려는 사례가 적발됐는데 이런 책동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미국인 국제선거감시단 한국 대선 개입6월 1일 투표용지 반출, 선관위 사무실 무단침입, 투표자 수 불일치, 기표가 된 투표용지 발견 등 이전 선거에서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사례들이다.
시민의 눈 지킴이 참여하고 복귀합니다6월 1일 같이 참여하시는 분이(이 분은 3일 연속 참여중 리스펙) 선관위 직원 출근하는거 보고 가자고해서 직원들 출근하는거 확인하고 8시경 철수했습니다 2명 신청되어있어 신청했는데 가보니 8명
사전투표함 지킴이 니와있습니다6월 1일 우리 지역구는 인원이 많길래 이 시간이 비어있는 다른 지역구에 왔습니다 선관위 위치가 산밑이라 추워요 침낭이랑,무릎담요를.챙겨오긴했는데 바람도 불고 ㄷㄷㄷㄷ 잘 지키고 가겠습니다!!
시민의 눈 활동중입니다6월 1일 아깐 총수님이 격려도 해주고 가섰어요 ㄷㄷㄷ 이래저래 작은 일들이 있네요 신청안하고 그냥 가셔도 되니 걱 지역 선관위에 많이들 가주세요
선관위 CCTV 를 친구가 보내줘서 보는데요.5월 31일 원본 링크 : 위에 남자가 봉인지를 뜯고 투표 봉투를 넣고 있는데 봉인지는 봉인되면 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위에 방송에서 부정선거다라고 난리 치는데 이게 지금 어떤 행동인가요???? 오늘 날짜 9시 6분경인데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건가요?? CCTV도 있는데 그리고 어제 사전 선거는 끝이 났자나요
선관위에 신고 했습니다.5월 31일 요 현수막 선관위에 신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까요?? 좀 어럽네요..
화성시갑 선관위 '사무소 무단 침입·협박 혐의' 6명 고발...5월 31일
현 충북 증평군 선관위 주차장에 있습니다.5월 31일 여기는 충북 증평군 선관위 주차장(개방)의 문안쪽에 조용히 있습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해운대선관위 시민의눈 활동 시작합니다.5월 31일 해운대선관위 02시 활동 시작합니다. 베이스캠프는 건너편 상가 편의점이고요. 아무도 안 계신 것 같네요. 2시 되면 오시려나.
시민의 눈 투표함 지킴이 하러 종로 선관위 나갔는데...5월 31일 경찰이 차 몰고 두 명이나 밖에 서 있어서 그냥 왔어요. 아이씽.. 뭔가 경찰도 있는데 굳이 들어가는 게 오바인가 싶어서요;;; 다른 곳도 경찰 와있나요?
대선 이제 3일 남았는데 유시민 후보님 뉴스로 도배가 되고 있네요.. 죄송하지만 사퇴 해주세요~!!!!!5월 31일 선관위에서 일부러 유력후보 유시민을 엿먹이는 것인가?? 이렇게 난리인데... 유시민후보님 미안하지만 사퇴하세요......
전한길이 폭동 일으킬거 같아요5월 30일 지금 선관위 앞에서 난동 부리나 봐요
거제 시민의눈5월 30일 10시부터 2시까지 시민의눈 참여로 거제 선관위 출동했습니다. 간다고 하니 와이프랑 애도 따라 가겠다고 해서 가족 총출동 했네요 ㅋㅋㅋ 6분 신청하셨던데 저희 가족만 있습니다.
유시민의 맷집에도 한계가 있다5월 30일 생각해봅시다. 12.3 계엄 때 서강대교를 건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군인들, 선관위 장악 명령을 받고도 편의점에 들러서 시간을 끌었던 군인들,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했지만 저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