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에 대한 3,79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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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송 같이 일치하는 토씨 하나 안 틀린 탄핵 인용 선고.4월 5일소름.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의 공통점과 다른 점 -
- 어제 탄핵 선고 전에 촬영했던 사진4월 5일들고 계신 깃발과 건물 뒤쪽의 "염원을 담아" 의 배치가 좋아서 찍던 순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문장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모든 분들 고생하셨어요
- 광화문 안녕~~😢4월 5일어제도 악덕 거래처랑 전투하느라 선고 끝나기 무섭게 일쳐내느라 뭐 기쁘기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아침 7시에 겨우 집들어와서 잠깐자고 피곤한몸 꾸역꾸역 일으켜서 광화문 다녀왔어요 비도와서
- 민주당, 조기대선일 '강제 공고법' 추진4월 5일국무총리의 직무 지연으로 대선 일정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한
-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의 윤 파면 직후 인터뷰4월 5일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윤석열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이 1980년엔 서울의 봄을 빼앗겼지만, 올해는 '대한 민국의
- 대통령실 일괄 사표는 "요식행위"4월 5일. <3차 사의 표명>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 선고를 받은 가운데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사의를 표명. 쓰리아웃!! 떡수 개객끼
- 돌이켜 생각해보면 헌재 선고는 원래 4.11일이 맞았던 듯4월 5일근데 탄핵인용 선고가 3.26일 이재명 2심, 4월 2일 재보궐 선거 전에 파면 선고가 나면... … 헌재 파면선고가 이재명 2심 결과 및 보궐선거에 영향을 끼칠거다는 명분으로 개아리 3인의 의견을 받아서 나머지 재판관들이 한덕수 탄핵기각 처럼 어떤 합의?를 한것이 아닐까? … 급히 한주 댕겨서 4.4일 한거 아닐까 싶은 .... ---------------- 이재명 선고 3.26일 재보선 4.2일 두가지 이벤트를 좀 감안? … 을 했더라면 4.2일 전엔 선고가 안나겠다 덜 조급했을텐데 싶긴하네요. 앞으로 만약 개헌이 이뤄진다면 헌재의 역할도 어느정도 축소할 필요가 있다 싶습니다.
- 한국 소식이 많이 늦는 챗gpt4월 5일나 오늘 윤석열 탄핵 선고 봤어? 챗gpt 아니, 그런 일은 없었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실제로 진행된 적도 없고, 헌법재판소에서 그런 선고를 내린 적도 없어.
- 윤석열 파면 선고 순간, 시민들 함성 '소름'..영국 BBC "한국 월드컵 우승한다면 이 장면 펼쳐질 것"4월 5일2025.04.04ㅣ헌법재판소 앞
- 체포당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고통스러울 듯4월 5일권력의 정점에 올라 맛을 알던 자라 상실감이 매우매우 클 듯 선고직전까지도 기각의 꿈이 상당했던 것같고 선고직후에는 충격을 받았겠죠 유작가 예언이 이루어질 듯 상실감에 뭐라도 저지를
- 현수막 경보) 어제 선고 이후에 현수막이 많이 늘었어요.4월 5일내란당 세력이 국민을 위한답시고 현수막을 많이 설치 했습니다. 아침에 차로 10여분정도 가다가 4개 발견 했습니다. 퇴근하면서 전부 사진 촬영후 신고 했습니다. 게시 날짜, 기간도 없는 거의가 불법 햔수막입니다. 보는족족 신고 해줘야 할듯 합니다. 안전신문고 어플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 어제 파면 후 깨끗해진 극우 집회 ㄷㄷㄷ4월 5일어제 탄핵 인용후 안국 사거리에서 환희와 기쁨을 나누고 길 돌아서 극우들 보러 갔더니 폐점 휴업 ㄷㄷㄷ 그새 휑하고 깨끗해짐 찌그러진 국짐 천막 당사 선고 전날 밤에는 나경원 추경호
- 김어준 공장장의 "윤석열 파면 후 새로운 세상에서 만나자!"4월 5일개인적으로 이 파면 선고문 끝문장과 함께 이번 주 들었던 가장 멋지면서도 울림이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4월 5일사실 헌재의 선고가 있기 전까지는 지난 3월 6일의 윤석열의 구속취소 때처럼 이현령 비현령의 엿장수 맘대로의 판결이 또 나오는거 아닌가?라며 가슴을 졸이며 지켜봤는데요.
- 어제 탄핵선고중 기각될까 아찔했던 순간 ㄷㄷㄷㄷ4월 5일~ 대통령의 권한은 어디까지나 헌법에 의하여 부여받은 것입니다. 피청구인은 가장 신중히 행사되어야 할 권한인 국가긴급권을 헌법에서 정한 한계를 벗어나 행사하여 대통령으로서의 권한 행사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이 취임한 이래 야당이 주도하고 이례적으로 많은 탄핵소추로 인하여 여러 고위공직자의 권한행사가 탄핵심판 중 정지되었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에 관하여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에 대해서만 야당 단독으로 의결하였습니다.피청구인이 수립한 주요 정책들은 야당의 반대로 시행될 수 없었고, 야당은 정부가 반대하는 법률안들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피청구인의 재의 요구와 국회의 법률안 의결이 반복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청구인은 야당의 전횡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국익이 현저히 저해되어 가고 있다고 인식하여 이를 어떻게든 타개하여야만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청구인이 국회의 권한 행사가 권력 남용이라거나 국정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은 정치적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피청구인과 국회 사이에 발생한 대립은 일방의 책임에 속한다고 보기 어렵고, 이는 민주주의 원리에 따라 해소되어야 할 정치의 문제입니다. 이에 관한 정치적 견해의 표명이나 공적 의사결정은 헌법상 보장되는 민주주의와 조화될 수 있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 야당이 주도하고 에서부터 어 이게 뭐지 이러다가 야당의 전횡으로를 듣자 이거 뭐냐? 중대 하지 않다고 하는건가? 존중되어야 한다 할때 아 ㅅㅂ 이런 상황. 그러다가 그러나 딱 요 단어에 가슴이 쓕.... 정말 아찔했네유. ㄷㄷㄷㄷ 간만에 좀 잤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공영방송 EBS의 위엄4월 5일이거는 1월 3일 이거는 어제 탄핵 선고 후 ㅋㅋㅋ 아무리 봐도 노리고 올린 거 같은데 ㅋ
- 와! 박범계 최상목 하이재킹에 반대한 소신 의원들ㄷㄷㄷ4월 5일헌법재판소는 국회의장 우원식이 청구한 ‘2025헌라1 국회와 대통령간의 권한쟁의’ 심판청구에 대하여 지난 2월 27일 전원일치로 다음과 같이 선고했습니다.
- [쇼츠] 파면 선고 순간의 강유정 의원4월 5일이 분의 공로도 대단했지요... 저 순간 우리 마음을 딱 맞게 표현한 감격의 순간...
- 1988년 전두환이 쫓겨나던 날 우리 교실(국민학교)4월 5일윤석열 파면 선고를 학교에서 시청했다는 얘기에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전두환은 6월 항쟁으로 1987년도에 쫒겨 났는데 웬 1988년? 착각한 거 아냐?
- [헌재쉴드X] 선고 늦어진 이유가4월 5일이 미친 서사에 환장한 인간들은 123계엄 후 123일 만에 파면 선고를 계획하고 아마 주문도 딱 11시 22분 33초 였을텐데 이 딱 맞춰 떨어지는 시간에 선고를 하려고 매일 랩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