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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표의 실형은 안타깝지만, 그러나작년 12월오늘 조국 대표의 실형 선고는 친일 반국가 세력과의 투쟁 중 안타까운 손실입니다. 정말 유능한 지휘관이 잠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지만 뭐 이 악물고 싸워야죠.
- 조국혁신당 당원분들 계신가요?작년 12월지난주엔 계엄으로 오늘은 조국대표 선고로 멘붕입니다 ㅠㅠ
- 엄상필판사가 유죄를 선고한 이유작년 12월정경심여사 4년 선고한 판사인데 바로 배우자 판결 주심판사로 하는 것은 미리 짜놓 판사배정이 아닐런지? … 오히려 무죄로하면 엄상필입장에서는 정경심여사 4년 선고한 자신의 재판을 부정하는 결과가 오기때문에 더더욱 유죄를 때릴 수 밖에 없었을거임
- 주식) 조국 선고후....작년 12월급락 중 ㅎ
- 속보)'증여세 회피 혐의' 허영인 SPC 회장, 대법원 "무죄"작년 12월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2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허 회장과 조상호 전 SPC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SPC 대표이사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 선고 전 이라고 속보 정정 하네요..49분에 확정 나오네요작년 12월참고.. 하세요~ 11시 49분에 수정 수정 합니다.
- 조국대표 선고 11시 45분 선고입니다. 선고 속보는 전부 가짜뉴스입니다.작년 12월딴게이 만평작가 오뎅작가님이 대법원에 방청 나가 있습니다 이제 막 입장하고 11시 45분에 선고 합니다. 11시 45분전에 올라오는 소식은 걸러 들어야 합니다.
- 조국 대표 선고 기사 삭제됐다고 합니다.작년 12월출처 대안뉴스 띵구리..
- 선고 나온거 맞음?작년 12월45분 선고인데? 지금 뉴스 보는데 아직 선고 전인데요?
- 조국 "내게 불행 생기면 국민이 尹 탄핵투쟁 나서달라"작년 12월조국…"내게 불행 생기면 국민이 尹 탄핵투쟁 나서달라" "오늘 (대법원 선고에서)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운명에 굴복하고만 살 수는 없다"며 "선고가 어떻게 되든 그다음
- 지금 담화 전문이라는데 ㄷㄷㄷㄷㄷㄷ작년 12월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 조국대표 페이스북작년 12월선고 연기라도
- 12.12 -> 사법부 쿠데타? or 연기?작년 12월오늘 조국 대표 대법 선고일 연기가 우세하지만 미찬척하고 선고 내릴수 있음 만약을 위해 준비는 해두시길 끝
- 사법부를 믿지 마세요작년 12월그런데도 오늘 조국대표 판결을 기대하는 분들 많던데 그렇게 당해도 계속 믿는건 진짜 순진한건지 모르겠지만 믿지 마시고요 최소 양심있는 법관들이였다면 오늘 조국대표 선고 연기 진작에
- [오늘의 역사] 12월 12일작년 12월2002년 북한 외무성 대변인, 핵동결 조치 해제·핵시설 가동·건설 즉시 재개 발표 - 대한민국사 연표 2003년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대북 불법 송금 관련 징역 12년 선고받음
- 조국 대표는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작년 12월오늘이 대법원 선고일입니다. 정작 대표는 약속대로 의연하신데, 저는 싱숭생숭 하네요. 조국 대표의 양복을 물려입었습니다.
- 조국 대표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취지 파기환송을 기원하며 잠자리에 들어요작년 12월바라는 최선의 결과는 무죄취지 파기환송이지만, 적어도 조국혁신당 측에서 요청한 선고 연기라도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 생각해보니까 이재명대표 고맙네요.작년 12월그들은 김대중에게 내란죄와 간첩혐의를 씌워서 사형선고를 내렸었습니다.
- 🆘️🆘️🔥“이재명, 고의로 재판 지연” vs “통상 절차 진행”작년 12월1 벙커, 절대 못 빠져나온다"…수상한 공사 시점 👍"탄핵 열차 출발"…여당 향해 탄핵 동참 촉구 👍이재명 "크리스마스까지 탄핵…무혈 혁명 이룰 것" 👍"국민의힘 이미 사망 선고
- 냉정하게 바라보는 내일 조국의 대법원 판결작년 12월신영철 대법관)는 10일 건설업자 J씨로부터 향응과 100만 원의 뇌물을 제공받은 혐의(뇌물수수, 알선뇌물수수, 직무유기) 등으로 기소된 한승철 전 검사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