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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원 아주머니 오세훈 싫어하는건 알겠어요9월 30일근데 그게 포인트가 아니라 무슨 비리인지 알고 싶어요
- 서울시의원 이영실???9월 30일자기 머리속에 정리도 안되고 그러니 설명도 안되고 그냥 잘못됬다 싶으니 열받아서 전달만하고 무엇을 어떻게 고발한건지에 대한 설명은 더더욱 안되고 진짜 보다보다 못참겠어서 끄고 나옴 정말 투표 잘해야 되겠단 다짐을 또한번 하게됨 오세훈보다 저여자때문에 더 더 열받는 아침이네유 ㄷㄷㄷ
- 한척에 50억이라더니.... 평균100억이네??? 어찌 뻥튀기 했누???9월 30일서울시는 누가 특검하나????? 1500억이나 들어간 사업이 누구를 위한 한강버스인가?
- [반박] "한강벨트 20만채 등 서울 6년간 아파트 31만채 공급?" - 동아일보 정봉오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월 29일"한강벨트 20만채 등 서울 6년간 아파트 31만채 공급" 동아일보 | 업데이트 2025-09-29 11:27 정봉오 기자 오세훈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통해 정비사업 가속도" 서울시가 … 반박 및 비판 ◆ 원문: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에 나선다. … 1차적 목적: 오세훈 시장의 정책 발표 전달 표면적으로는 서울시의 주택공급 대책을 신속하게 독자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2차적 숨은 의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우호적 프레임 • 비판적 …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분입니다. 그분의 발표를 그대로 옮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서울시 보도자료 복사본입니다. 일주일 전 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실패의 반복", "공수표", "데자뷔"라며 맹비난했습니다.
- 오세훈이 한거중에 망한거 하나 더있음..9월 29일한강 호텔 스카이 스위트 2024년 서울시 순수익은 총 운영 수익 879만 6512원 중 20%인 176만 원 정산 받음 저기 숙박 사람들의 후기로는 더럽게 시끄럽고 더럽게 비싸고
- [ 한강버스; 서울에 뿌려진 1,750억짜리 농담 ]9월 29일[ 한강버스; 서울에 뿌려진 1,750억짜리 농담 ] 서울시 ‘한강버스’가 10일 만에 멈췄다. ‘기술 안정화’ 때문이라고 하지만, 안 좋은 여론에 도망친 것 같다. … 물론 여전히, 지옥철, 러시아워에 욕 나오지만, 서울시의 인구 구조와 혼잡률을 고려하면, 대중교통 시스템은 세계 최고가 맞다. 서울 시민은 연간 평균 390회 대중교통을 탄다. … 적어도 서울시 대중교통은 시민의 삶에 완벽하게 통합된 것이다. ‘한강버스’가 더 웃긴 것은, 9호선 급행이 같은 출퇴근 코스를 단 43분 만에 주파한다는 것이다. … 오세훈 시장은 ‘민간 투자’라 우겼지만, 총사업비 1750억 원 중 서울시 ‘SH공사’가 926억 원을 투입했다. 서울 시민이 돈을 지불하고, 생색은 오세훈 시장이 낸다.
- 서울시는 차선이나 새로 그렸으면 좋겠네요9월 29일비오면 중앙선이나 실선이나 안보여요. 특히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근처는 비오니까 아예 안보임. 예전엔 형광도료 섞어서 썻다는데 그것도 슈킹이슈인지 언젭제부턴가 안써서 밤만되어도 잘 안보임. 저희 동네는 중간중간 태양전지쓰는 전구 차선에 박아놨는데 그런 공사 안한것이 더 많네요. 한강버스나 한강링 뻘짓한 돈으로 이런거나 하지.
- 왜 오세훈은 한강버스라고 대중교통을 주장하는가?9월 28일버스 지하철등 대중교통은 서울시 재정으로 지원가능하지만 관광버스 회사는 재정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누가 봐도 수상버스라고 하는 것은 제2 유람선 사업자일 뿐입니다.
- [속보] 서울시 "내일부터 한 달 간 한강버스 승객 탑승 중단9월 28일
- [속보]서울시 "내일부터 한 달 간 한강버스 승객 탑승 중단‥ 성능 점검"9월 28일얼마나 됐다고 성능점검을... 오세이돈 하..
- 불꽃축제 축사에서 한강버스 홍보하는 서울시의회 의장9월 27일불꽃축제 축사에 서울시의회 의장이 나오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오세이돈도 안한 한강버스 홍보를 갑자기 하는군요ㅋㅋ 오세이돈이 직접 하면 욕먹을까봐 대신 하기라도 한걸까요ㅋㅋ
- "순살자이" 소송 승소...? 가짜뉴스 만들지 맙시다.9월 27일-------------------------------------- 국토부는 이에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등 5개사에 각각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관할관청인 서울시에도 … 서울시는 우선 품질실험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지난해 1월 GS건설에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 -------------------------------------------------------------- 정리하자면, 국토부에서 이미 8개월 영업정지 내렸고, 이와 별도로 서울시가
- 법원, '아파트 철근 누락' 논란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부당"9월 27일법원, '아파트 철근 누락' 논란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부당"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26일 GS건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 GS건설, 철근60% 누락 "순살자이" 소송 승소9월 27일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GS건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2023년 4월 검단신도시 AA13-2블록 아파트
- '한강버스' 시민비난 폭주하자 서울시, "실패 예상했다" 황당9월 27일이건 그냥 치적 + 슈킹용 같은데 도대체 뭐 믿고 이런거를 4선씩이나 뽑아주는지 모르겠네
-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서울시, '교통·안전 총력전'9월 27일우선 교통 통제가 크게 강화된다.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전면 통제되며,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 19개 노선은 우회 운행한다. 불꽃 명당으로 꼽히는 한강대교에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버스 15개 노선이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며, 택시 승하차도 전면 금지된다. 행사 종료 직후에는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26개 노선이 집중 배차된다. 지하철도 증편 운행된다. 5호선은 18회, 9호선은 62회 추가 운행하며, 가장 가까운 여의나루역은 혼잡 시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폐쇄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여의도역, 마포역, 샛강역 등 인근 역을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행사장 주변 17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네 배 이상 많은 306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돼 승강장 질서 유지와 동선 안내를 맡는다. 현장 안전 조치도 확대한다.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 임시 화장실 90동과 쓰레기 수거시설이 마련되고, 종합안내소 2곳과 응급의료소 6곳이 운영된다. 소방·구급차와 의료 인력, 순찰선 37척도 배치된다. 서울경찰청은 행사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교통순찰대를 집중 배치한다. 자치경찰위원회와 행정안전부도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당일에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며 병목구간과 안전요원 배치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강버스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동안 운행을 중단한다. 대신 다자녀 가정 50팀이 초청돼 한강철교 인근에 정박한 버스에서 불꽃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노들섬은 '서울불꽃동 부산 불꽃 축제 초기에 도로 마비 됐던거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
- 둘째 아들 출산(25.9.1.) 출산후 받은 복지 혜택9월 27일서울시, 구청에서 받은 혜택은 대부분 포인트로 잘 받았습니다.
- 법원,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부당" 판결9월 26일ㆍ법원,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1개월 영업정지 부당" 판결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취소하라는 …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26일 GS건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2023년 4월 검단신도시 AA13-2블록 아파트 … 국토부는 이에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등 5개사에 각각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관할관청인 서울시에도 이들 회사에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 서울시는 우선 품질실험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지난해 1월 GS건설에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 [장도리] 한각의 숙적9월 26일서울시가 수상 대중교통임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도입한 한강버스가 출퇴근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데다가 잦은 고장까지 일으켜 박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전 주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2동입니다" 1996년 2월 26일 서울지방법원 417호 대법정. 영하의 추위만큼이나 차가웠던 판사의 물음에 수용번호 3124번이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