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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새론, 김수현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전문3월 27일어떻게 해도 내 진심을 전할 방법이 없어서 집 주소가 그대로이길 로베가 아닌 너가 읽기를 앞으로도 너의 일, 연애 다 응원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나쁘게 기억되지 않길.
- 시사인보세요. 헌재얘기해요.3월 27일진보 진영과 진보재판관들은 순진하게 서로간에 접촉 차단하고 비밀 유지하지만 보수쪽은 아닐 수있다. 나이브하게 보지마라. 전쟁이다.
- 산불에 대한 분석 글(좀 깁니다.)3월 27일자본주의가 시작되기 전, 대부분의 인류는 숲과 공존하며 서로의 지문을 찍어왔다. 홀로세가 깨지기 전까지 산불은 크게 두 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 문득... 왜 우린 중국을 혐오하고 일본을 혐오할까 생각드네요.3월 27일근데 서로에게 다 미치고있는 영향성인데... 결국 욕심인거같아요. 제가 역사가 짧고 그래서그런데 우리나란 참 욕심이 없었어요.
- 구조한 길냥이 하양이...무난하게합사성공~~!!!아파트건축도움이 필요합니다.3월 27일이주 첫날에는 베르가 호기심을 보이니 하양이가 하수로와 같이 안보이는곳으로 숨더군요 그러면 베르는 계속 쫓아댕기고 그러나 공격성은 서로 안보이더군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 오늘입니다.
- (스픽스에서)추미애의원님 이재명당대표 말할때마다..3월 26일두분 다 서로서로에게 애달픔이 절절 합니다. ㅜㅜ
- 최은정 부장판사3월 26일서로 인사한 적도, 자판기 커피 한 잔 한적도, 하물며 도서관이든 의향제든 그 어디든, 책펴놓고 공부라는 걸 하는 공간에서 마주친 적도 아마 없었을 것 같은 날라리 동기인 내가 말입니다
- 이재명 대표를 바라보는 권성동3월 26일둘이 대학시절 중앙대 법대 선후배 사이로 서로 소개팅도 시켜주고 마 다 했다죠.
- 재업) 총수의 당부를 잊지맙시다 ㄷㄷㄷ3월 26일지금은 논평할때가 아니라, 지금처럼 단 하루를 전망하는 것도 어려울 때는 이쪽이 어떤 선택하면 저쪽이 어떤 선택하고 이쪽 어떤 행동하면 저쪽 카운터행동하고, 서로가 서로에 영향을 주고
- 2024년 남태령과 2025년 남태령3월 25일그리고,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이 아무것도 없는 아스팔트 위에 있습니다. 작년 우리는 남태령에서 민주주의의 승리를 획득했습니다.
- 가게 단골 손님 아주머니 두분이 계신데요.3월 25일뭐 단지 손님으로만 서로 좋으면 되죠. 그러나 실망스런 기분이 드네요. 하긴 옛날 서초동에서 있을땐 가게에 드레드머리? 한 커플이 왔는데 뭔가??
- 우리 같이 힘내면 좋겠습니다.3월 25일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손을 맞잡고 이 난국을 헤쳐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여기에서 많은 위로를 받는지라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잠도 안오고 몇자 남겨봅니다.
- 당연한것들3월 25일있다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우리 힘껏 웃어요 잊지는 않았잖아요 간절히 기다리잖아요 서로
- 모 여배우 보니, 왜 신비주의가 답인지 알 듯3월 25일그게 서로를 더 파괴하고 있고. 그거 보니, 탑일수록 그냥 신비주의로 사는 것이 상책인 듯. 기쁨은 나누면 배가 아프고, 슬픔은 나누면 욕을 먹는다?
- '유튜버, DC 악플러' 7인 추가 고소.jpg3월 24일법적 대응에 나서자 겁을 먹고 서로 “나만 아니면 돼”라며 손절한 사례도 꽤 많이 봤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모두가 알았으면 합니다.
- 이 시국에 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이 떠오르네요...3월 24일저들은 집안대대로, 혼맥으로, 학맥으로, 지역연고로 서로 얽히고 설켜서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어 놨지요....
- 시국 선언 대중음악인 792명 명단(텍스트 추출)3월 24일), 김충섭, 안재균, 정 영아, 이상헌, 김지수, 최민영, 신용민, 이상훈(리파인더 프로젝트), 장호준, 유승호(몽마르뜨밴드), 박인환, 임의 진(월드뮤직), 박해성, 조음사, 서로
- 기득권들이 괘씸한게..3월 23일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갑자기 급진적인 정책을 펼것도 아니고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능력이 있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묶을줄도 아는 사람인거 저들도 분명 알고 있을겁니다.
- 4월로 넘어가면 매~우 위험한 이유..정형식3월 23일수요일날 선고 날짜가 뜨면 8:0 인용설이 맞는거고요. 4월로 넘어가는 일이 발생했는데 여전히 보충의견 때문에 혹은 서로 소장하고 싶어서 경쟁중이다.
- 한국에서 보수라는 브랜드의 종말3월 23일서로의 생각과 이념을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진보와 보수 간의 차이는 가치의 차이일 뿐이었고, 그 차이를 억누르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