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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자영업 음식점 하기 어렵네 ㅎㄷㄷㄷ4월 14일손님이 와서 좋게 이게 이런데 할인 해주면 안되냐 했음 그냥 서로 맘 상할일도 없었을거 같은데...
- 조국당 비판 비난 은 자제해야 합니다4월 14일연합이든 공동정부든 이재명 대표가 알아서 잘하겠죠 공동체 잘되고 싶다면 선거이겨야하고 지금은 서로 다독이면서 같이 가는게 우선입니다
- 장예찬 "한동훈은 김어준 방송 애청자"4월 14일대충 서로 죽여라 짤
- “내란 정당” 발언에 뛰어나갔다...벤치클리어링 연출한 국회4월 14일“중립적인 선거 관리를 위한 대행이 외국 정상과 출마 운운하는 것이 도대체 제정신인가”(김병주 의원),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주의적 세계관을 볼 때 서로 무언가를 거래하고 나서 유력
- 전시회이야기4월 14일이 친구가 어제 전시장에 방문해줘서 사진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저녁식사를하면서 음악과 사진에 대해, 서로의 예술적인 영역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더 빛날수있기를 서로응원하는 아주 즐거운시간이였어요! ㅎㅎㅎㅎ 전시회는 4월26일까지 "인천문화조장"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
- 외삼촌이 보내온 글에 답글을 보냈습니다.4월 13일민주주의는 서로 싸우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민의 역시 찬반이 치열하기에 대신해서 싸우라고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은 것입니다.
- "기쁘다 탄핵 오셨네" 현수막 내 건 식당... 보수 커뮤니티 '별점 테러'4월 13일금(요일)·토(요일) 모든 주류 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로 껴안고 우는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허위 이미지 합성) 추정 사진이 담겼다.
- 유시민이 지적한 내란세력에게 마이크를 준 언론의 심각한 문제4월 13일언론고시를 포함한 어려운 고시를 통과한 사람들>>만이<< 국가를 이끄는 엘리트란 사고방식 (각 고시 통과한 '엘리트'끼리는 서로를 인정해주지만 본인계통이 1등이라 생각함ㅋㅋㅋ) 3.
- 공동선대위는 그러려니 함4월 13일그런데 그게 가능한 경우가 공동 후보, 후보 단일화 같은 서로 한 몸이라는 구조를 만든 경우로 알아요. 지금상황에서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없습니다.
- 조국 혁신당의 메세지 관리가 아쉽네요.4월 13일오히려 다르게 제안 됐더라면 대선 정국에 서로 시너지가 됐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런데 메세지가 너무 던져지듯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진짜로 진지하게 얘기해 볼 문제라면 일단은 정치적으로 서로 말을 맞추고 국민에게 발표한다든가 이러는 게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 그런데 메세지가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로 툭 그냥 던져지고 거기에 따른 오해와 억측으로 서로 기분만 상하는 것 같아서 이런 메세지 관리를 혁신당 지도부에서 좀 신경쓰면 어떨까 하네요.
- 오늘 아침 동네 고양이 풍경.4월 13일날 추우니까 서로 볕 좋은 곳에 옹기종기 앉아 있네요. 따뜻한 봄 되면 어미가 대여섯마리쯤 되는 새끼들 데리고 다니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 민주당이 20년 집권할줄 알았습니다.4월 13일검찰을 해체하고, 경찰 공수처가 서로 견제하도록 하고, 3. 기레기들 세금 지원 다 차단하고 가짜뉴스 벌금을 현실화하고, 4.
- 사월에 눈이오니 길한 징조입니다4월 12일찬 바람과 따뜻한 바람이 서로 어우러져 비와 얼음을 만들어 내니 응어리 진 한반도 곳곳에 떨어져 화기를 일으킨 세력을 누르고 정화할 겁니다 ㄷㄷ
- 박성제(前MBC사장)한테 아들교육 넘 뭐라고 하지마셈4월 12일기억으로는,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일베급이고 꼴통 극우에 가깝지만 암튼 그 아들내미하고 너무 정치적 견해도 달라서 나름 부부가 엄빠로써 대화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도 했는데 결국 끝에는 서로의
- [핫게 한상훈 후보자 판결] 제자가 미혼성년이면 미혼교수와 성관계갖는게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시는 분들께.4월 12일이건 마치 검사가 피의자와 관계를 맺고, 수사 덮고, 서로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갑자기 그놈이 떠올라서 기분 더럽네요.
- 십대남들이 커뮤에서 역사 얘기하는거 지켜봤는데4월 12일킬구,킬구,연쇄살인마 계속 그러길래 대체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백범 김구를 Kill구라고 부르는게 저들 사이에는 일종의 상식이자 서로 재밌게 즐기는 밈처럼 되어 있네요..
- [스포주의] 폭싹 속았수다의 금명이 결혼식 때, 이 노래가 떠오르더라고요4월 12일(나레이션)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노래)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 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 넷플렉스 드라마...악연.4월 12일지나치게 스토리 라인이 서로 아귀를 맞추고 있고 마치 큐빅 맞추기 게임처럼 과도하게 아귀 하나하나가 연결성을 갖다보니 신민아가 맡은 이주연이라는 인물 하나를 제와하고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 굳이....드라마에서 모든 인물들이 서로 필연의 연결성을 가져야할까......라는 불편한 생각을 하게 하는데...
- 조국혁신당 후보 안낸건 아쉽네여4월 11일조국혁신당, 진보당이 같이 싸워주고 적당히 서로 견제도 하다가 괜찮은 시점에서 헌법수호세력들이 통합하고 단일화 하면서 내란세력척결을 외치는 이쁜 그림을 원했는데 아쉽군요.
- 내일 비온다는데 벚꽃 어쩌나요4월 11일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oh oh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