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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때일수록 잼대표 도와드려야지요5월 2일더 가열차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서로 미워하고 비판하는 말은 이곳에서 하지말기로 해요 그럴대상이 필요한걸 얄지만 서로 분열만 일으킬뿐 우리진영에 1도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 [펌]국무위원 11명인가 15명인가 논쟁정리5월 2일국무회의는 구성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開議)하고, 출석구성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② 국무회의는 구성원이 동영상 및 음성이 동시에 송수신되는 장치가 갖추어진 서로 … 서로 토론도 해야되서 말이죠. 근데, 법안통과 등 찬성으로 하는건 빨간색과 같이 3분의 2 즉, 15명이 있어야 합니다. … 한줄요약 : 서로 토론하려고 국무회의 여는건 11명, 법안통과나 거부권행사는 무조건 15명 이상.
- 최상목 사퇴는 저짝들도 예상 못했을거같습니다5월 2일미국협상결과가 잘 안되니 일단 ㅌㅌ 한덕수와 최상목이 논의가 안됐다 루트 ->집지키는 개 신세가 되면서 민주당에서 조여들거같은 압박에 보지도 않고 최상목 혼자 ㅌㅌ 헌법 규정 보면 그동안 서로간에 … 그때그때 서로간이 살려고 패를 꺼내고 그방향으로 가기도 하는데 중간에 희생양이 된 놈이 튀는걸 또 막지도 못하는 느낌.. 32일 남았나요.
- 지금 조희대 탄핵은 무리 같아요5월 1일저도 심정적으로는 100000배 탄핵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선거는 무조건 이기는게 선 입니다. 30:30 서로 먹는다고 봐야하고 다행이 중도 40에서 30먹어 낙관적인 판세 아닌가요
- 정청래는 탈당하라!5월 1일이제 서로 목숨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도, 신의, 도덕적 가치 이런거 없습니다. 살려면 먼저 쳐 죽여야 합니다! 또 일본 식민지, 군사독재를 경험하실렵니까?
- [[[[[[[[[[[[[[[[[[[ 이게 답이네요. '위헌심판청구' !!! ]]]]]]]]]]]]]]]]]]]]]]5월 1일그동안 헌재와 대법원이 서로 상위라고 싸워왔는데.. 이번 기회에..헌법 재판소가 대법원을 밟아버릴 기회를 주는거죠..
- 적당히 해, 미친놈아!5월 1일밀정 문제로 독립운동가들이 분열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호 불신의 늪에 빠지기도 했던 것이다.
- 노동절날 아침... 노동자와 근로자의 차이5월 1일근로자: 협의의 개념으로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 노동자: 주체성 있게 서로 소통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일하는 사람 라고 합니다.
- [텍스트] 김어준-이재명 인터뷰 받아쓰기 전문5월 1일"그 동네에서 쓰자, 서로" 어떻게 어떤 정책, 철학 위에 움직일까 이게 다 그때 탄생한 거네요. 싹은 거기서 난 거죠. … 근데 일단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 하고 짧게 서로 다급하니까 짧게 통화하고 끝냈는데. 그리고 저는 이제 주진우 기자한테 전화했죠. 너는 국회로 가라. 나는 도망간다. … 서로 서로 다 들었기 때문에. ▷이재명 : 역시 특전사도요 과거가 현재를 구하고 있는 겁니다. 김어준 : 그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분들한테도 역할도 가능한 역할이 뭔지를 찾아서 역할도 만들어드리고, 또 서로 협력할 거 하고. 뭐 경쟁이야 당연히 해야 되는 거니까요. 그게 또 시너지가 있지 않습니까. … ▷이재명 : 네, 막 서로 죽이려고. 안 죽여도 사니까요. 김어준 : 상대가 적이 되거든요, 그 무한경쟁에 빠지면. ▷이재명 : 지금은 죽여야 사는 사회가 됐습니다.
- 남자친구가 가슴을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중1 여학생4월 30일저희 동네 아이들은 어린이집부터 만나서 대부분의 부모들이 서로 알고 지내고,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같은 중학교에 진학하는 동네입니다.
- SKT사고텨져도 KT.LG 가 조용한이유4월 30일3사가 동업자 정신으로 국민들 등쳐먹는데 ㅋㅋskt 사고는 그냥 동업자 정신으로 서로 묵과해주는거죠 사태가 진정되면 또 해처먹어야하니 저걸 해결하러면 제4의 통신사가 나타나야 경쟁이됩니다
- 비상계엄 선포 한 달 전 尹 만찬서 계엄군 투입 장소 언급됐다4월 30일곽 전 사령관은 "각 사령관은 자기 할 말만 하고 끝났기 때문에 서로 다음 대화가 오가진 않았다"라며 "지금 돌이켜보면 여인형과 저, 이진우, 강호필까지 임무를 복창한 게 아닌가 하는 … 곽 전 사령관은 여 전 사령관의 언급이 "구체적으로 기억은 나진 않는다"라면서도 "'선관위에 방첩사가 간다', '국회에는 수방사가 간다'라는 정도는 서로(사령관들이) 인식하고 있었다"라고
- 한덕수, 오늘 오전 이낙연에 전화…"한번 만나자" 제안4월 30일이 고문은 "만남의 목적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 했다"며 "서로 '잘 해보시라', '알겠다'고 덕담을 나누고 짧게 통화를 종료했다"고 했다.
- 북한 5천톤급 이지스 구축함 최현함 공개! VLS 74셀에 20발이상 핵미사일 장착 가능!#합동화력함#KDDX 구축함#KDDX#울산급 배치4#충남함#세종대왕함#충남함4월 30일뿐만 아니라, 최소 4가지의 서로 다른 크기에 VLS 셀이 있어 보입니다. … 이 함선은 총 32개의 소형 셀, 12개의 중형 셀, 20개의 대형 셀(전방 셀 12개와 후방 셀 8개가 서로 크기가 다를 수 있음), 그리고 10개의 초대형 셀로 구성되어 총 74개의
- 홍준표 측 인사들, 김문수 지지선언···한동훈 측 “빛의 속도로 튄 친윤”4월 30일푸하하하 (서로 죽여라 짤)
- 초5 아들과 산책하면서 대화한 근로자의날에 대하여4월 30일따라서 두 단어는 서로 상호 대체할 수 있지만, 법적 정의나 사용되는 맥락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도서 구매인증4월 30일도서관 희망도서로 읽을려다가 이재명 후보 변호사비에 보태라고 따로 구매합니다. 이재명을 소비하는 비용으로 기꺼이 지불합니다. 포인트 먹여서 구매 ㅎㅎ
- 요즘 일본 여자 친구와 나누는 대화4월 30일요즘은 서로의 가족, 친구, 심지어 대학시절 추억, 그런 얘기 나누는데, 다행히도 일본의 소설가들, 애니, 영화, 드라마가 화제가 되어서 너무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 보수인사 영입은 양날의 칼이자, 청구서 날라 옵니다.4월 29일보수인사 영입의 기세를 보니 이러쿵 저러쿵해봐야 또 서로 얼굴만 붉혀질까 언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후보의 큰그림이라 생각하고 잘되기를 바라야죠.
- 소위 경제 좀 안다고 자부하는 새리들은 왤케 민주당을 싫어하는지4월 29일20살에 만난 대학동기 형님(타 대학 다니다 재입학해서 나이는 3살 더 많은) 소싯적엔 서로 세상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철부지라 정치니 경제니 뭐니 암것도 모르고 그저 여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