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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조국혁신당이 예뻐요5월 12일누구보다 먼저 단일대오로 이재명 후보를 위해 찰떡같은 워딩 만들어준 것 넘 감사해서요 혁신당 의원님들도 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내 이런저런 문제 있는 것도 알고 선거 때 마다 서로
- 경찰 “경호처와 합동으로 비화폰 서버 포렌식 진행중”5월 12일경찰은 이번 임의제출이 증거의 피의자(윤석열 전 대통령 등)와 피압수자(경호처)가 서로 달라 ‘참여권 시비’가 벌어지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 진중권같은 x들이 쌉소리하는 패턴5월 11일안싸우고 잘 굴러가면 ->서로 의건 개진이 안된다 이건 정당이 아니다 막 서로 싸우고 비방한다-> 통합을 할생각을 해야지 이게 뭐냐 이건 정당이 아니다 뭐 어쩌라는 거냐
- 가장 어색한 사진25월 11일한번 카메라 치우고 놔둬 보고 싶네요 서로 어떤 반응 보일지 암튼 역대급 🐕 난장판이었습니다 이러니 코메디 프로들이 망하자
- 김포JYP - 국짐 진짜 당권싸움은 이제부터5월 11일. ⚖️ 정치와 경제의 관계와 권력 구조 분석 정치와 경제는 서로 반대되는 측면이 있으며, 경제는 이윤 추구의 결과인 반면 정치의 본질은 정당성에 기반하고 있다 . … 보수 정치의 위기와 재건 필요성 현재 한덕수와 김문수의 관계는 서로에게 별 의미가 없으며, 도움 주는 척이라도 해야 할 상황이다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가 함께 존재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며
- 정청래 의원, 한덕수 패러디5월 11일딴게이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드아~
- 친구가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5월 11일서로 타지에 있고 사는게 바쁘다보니 얼굴은 잘 못 보고 지냈지만 제 평생 하나밖에 없는 친구나 마찬가지인데 통화 끝나자마자 펑펑 울었네요....
- 윤석열이 다시 대선 판에 등장하는 이유.jpg5월 11일이제는 마음을 모아달라”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한다.
- 잇싸발인데 너무 웃겨서 퍼옵니다 ㅋㅋㅋ첨에 한덕수였네 ㅋㅋㅋㅋ5월 11일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 지난 겨울 탄핵 정국에서 서로 손잡고 하나 되어 끝내 무너지지 않았던 그 용기, 그 신념을 다시 꺼내 주십시오. 다시 일어나 주십시오. 다시 외쳐 주십시오. … 그러나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 굥두창 입장문을 보니깐 한덕수를 뒤에서 밀었던 실체가 맞았네요.5월 11일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 또한 이 과정을 겸허히 품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 라바네 인천땅값 어마무시하네요.5월 11일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이러지 말자고 주둥이 나팔불겠지만, 이거 낱낱이 파헤쳐야 합니다.
- 윤석열은 허수아비 바지사장이에요..ㄷㄷㄷㄷㄷㄷ5월 11일고위공무직 법원 경영인들 운동하는 사람들 군인들 사이비 종교 정말 지독히고 얽혀 서로의 이득을 위해 권력장악을 위해 이번엔 국가 전복까지 노린 세력들입니다.
- 늙은 내란견이 시민들에게 폭언퍼붓고 우산으로 위협하는데5월 11일아무도 없는 길거리 공터에 떨어진 천원짜리 한장을 주워갔다고 모든 CCTV확인해서 형사 두명이 집까지 찾아와서 절도피의자로 입건됐다고 경찰서로 조사받으러 와야하고 안오면 구속영장 청구된다고
- 테슬라를 타본뒤 소감(fsd)5월 11일비유를 하자면 CD플레이어(일반차) 브랜드 가지고 서로 자랑질하는중에 MP3(전기차) 가 나와서 제로백 다 꺼져를 외칠때 뒤에서 혼자 아이폰(테슬라)가지고 이거저거하면서 노래만 듣는것들이
- 인도 vs 파키스탄으로 보는 J10 vs 라팔5월 11일서로의 국경을 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레이더와 미사일의 성능이 승패를 좌우했을 텐데 결과는 중국의 J10의 승리.
- 아니, 초등학교에서도 이러면 아이들이 욕합니다5월 10일학급 회장 선거 하면서 출마하겠다고 우루루 나온 아이들끼리 서로 지지고 볶아서 후보 뽑았는데 갑자기 담임이 "얘들아, 얘 말고 덕순이를 후보로 할거야, 누군지 모른다고?
- 국힘 대선 후보 사태로 느낀 것5월 10일길 깔고 기름칠 쫘악~ 해놓고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또 기다린 듯 일사천리로 진행 되는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
- 아무리 봐도 쇼같은데.. 뉴스타파 보니.. 더더욱..5월 10일오늘 뉴스타파 보니 저것들 뒤에서 등떠밀고 있는 애들도 김문수쪽이나 윤석열 아바타인 한덕수쪽이나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서로 혼재되어 있어 보여서 아무래도 이거 시나리오 아닌가 하는
- 오늘 2찍 팀원과 나눈 대화5월 10일팀원중에 2찍이 몇 있는데요 뭐 일하는 회사라 특별히 서로 공격하거나 티 안내는데 은연중 몇번 지지 하는지 서로 알고 있죠 (서로 선은 넘지 않는 상황) 2찍은 곧 퇴직하는 혹은 젊은
- 교황 레오 14세 한국방문 일화5월 9일그러니 하느님과 우리 서로가 손을 잡고 하나되어 두려움 없이 앞으로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교황님서는 “저는 성 아우구스띠노의 아들, 곧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