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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이재명 후보님 SNS5월 31일 어려웠던 시절, 서로를 다독이며 한 줌의 희망조차 놓지 않고 살아오신 어르신들 덕에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레벨8인 분들 서로 레벨 올려 줍시다5월 31일 오늘 리박 쉴드 치는 ㅅㄲ 부터 이상한 누드 홍보 하는 ㅅㄲ 까지 레벨 9 못 돼서 비추를 못 누르니 환장 하겠네요 서로 십시 일반 합시다.
이재명 리박스쿨 발언 전문. 역대급 사이다5월 31일 이거 다 단속을 하는데 아예 채용을 몇 명 추가로 하고 그것만 가지고 안 돼서 신고하면 15만원씩인가 주기로 제가 규정을 바꿔 가지고 그걸 시행을 했습니다 그때 욕을 많이 먹었어요 서로
지하철 방화에 시민의식 실화냐?5월 31일 영상보니 저 급박한 상황에서도 시민들 끼리 서로 질서 유지 시키고 안심 시키고 대한민국 국민들 시민의식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대단한 민족임 ㄷㄷㄷ 30프로 빼고
장윤선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게 놔둡시다.5월 31일 욕할사람은 욕하고 양해할사람은 양해하고 이게 의견 통일해야할 사안은 아니자나요 서로 싸울 필요 없자나요
미술] 램브란트 야경꾼. 유시민 작가5월 31일 야경꾼처럼 저항해야 하는 것이 분명한 것처럼 내란의 종식도 진압해야 할 대상도 분명하니까요 메두사호의 뗏목에서처럼 불안이 서로를 뜯어먹게는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한국교회는 왜 망해가는가?5월 31일 반공 가치의 보수적 교회와 사이비 기초의 교회는 독재정권을 인정하고, 공산주의를 배격하며 서로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 ‘예수 당시의 성도가 서로 교통한다는 교회의 개념’은 ‘왕과 평민 나아가 노예와 형제가 되는 것’이었다. … 닫기 그들은 서로 형제가 아니었다. 그들은 더 이상 장로나 집사가 아니고 모집책이고 부하 조직원일 뿐이다. 그들은 이미 형제가 아니라 돈벌이 도구,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시민옹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5월 31일 내 뱉은 순간 아파지는 세월호 아이들과 이태원 젊은 희생자들 지금 우리가 힘내고 끝까지 연대하며 함께해야 지금 우리 지치지 말고 계속 나아가 다시는 이 땅에 그런 슬픔이 없도록 서로
시민의눈 2일차 강동구 사전투표함 지킴이 경찰소동 클리어!5월 31일 격없이 곁에 오셔서 이것저것 말씀하시길래 머 적당히 대답해주고 있었는데 투표함 모두 도착 한 후 서로 양쪽에서 자리잡고 서 있었는데 저쪽에서 서로 이야기하시던 중 우리쪽(시민의 눈)
펨코에 김가연씨 유세영상은 펨코충들 청정하네요..5월 30일 ㅂㅅ들이 김가연씨 유세영상 여러개 올라왔는데 악플 절대 달지 말라고 서로 얘기하네요.
저 아침에 징징댄 사람인대요 , 밭갈이 성공했습니다!!!5월 30일 아래는 제가 부모님께 보낸 글입니다 엄마 아버지께 엄마 아버지 얼굴 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그러면 서로 언성이 높아질 것이 너무 뻔해서 글로 마음을 전해봅니다 그간 십수번을 썼다
경찰, '젓가락 발언' 국힘 지자체 의원 '미성년자 성희롱' 수사5월 30일 피해자 아버지는 아이들을 촬영하고 있던 동영상을 확보(발언 및 얼굴특정)해 바로 경찰서로 달려갔고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는 진술서 작성 및 사실관계를 인정했다.
유효표 무효표 기준5월 30일 두 란에 걸쳐서 기표한 표 “두란에 걸쳐서 기표하거나 서로 다른 후보자란에 둘 이상의 기표를 한 표는 무효표입니다.” Q. 기표한 뒤에 문구를 적었다?
이준석이 몸 달은듯 ㅋ5월 30일 이거 직전에는 권성동이랑 목욕탕에서 만난걸로 어디서 봄 서로 녹취할까봐 알몸회동 한거라 봄 ㅋ 완주해 짜샤 덩치 커진척 까불었는데 실제 몇퍼 나오는지 궁금하다
울산 울주군 남구 시민의 눈 활동5월 30일 이 양반들이랑 서로 인사하고 노가리도 까다가 계몽령 이지랄하길래 '거기엔 동의 안함' 이라고 말 자르고 돌려 보냄. 그래도 생각보다 젠틀.
칠불사 홍매화 2그루 식수 비화5월 30일 칠불사 홍매화 건에 대해서 제가 최초로 인지했던 순간은 천하람 의원과 이기인 최고위원이 서로를 향해서 얼굴을 붉히며 싸우는 모습을 통해 제가 칠불사 홍매화 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뻘글)올 가을, 혹은 내년 봄 나트랑을 가 보고 싶습니다.5월 30일 자잘한 정을 부자간에 그리 나누지 않던 분위기의 70년대 초반을, 딱딱한 성품의 아버지와 그것도 서로 퀴년과 진해, 혹은 나트랑과 서울로 나뉘어 보냈습니다. 압니다.
요즘 경상도 촌동네 쪽에서 일어니는 일들....5월 29일 결론은 어린놈이 싸가지 없게로 끝난다고는 하는데..ㅋ 그래도 서로 이야기를 좀 하게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도 하고...
친한 동생에게 들은 사전투표 에피소드5월 29일 투표 하러 갔는데 미리 줄서있던 사람들이 뭐 배달하러 왔나봐 하면서 웅성거리더랍니다 그래서 "저 투표하러 왔는데요" 그랬더니 사전투표하러 온 사람들이 아이고 시간 없을건데 그러면서 서로
(펌) 문재인 때도 안 한 짓을 했다.jpg5월 29일 서로 차단을 안 한 게 더 대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