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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파워플' 마지막날 공연을 보고..6월 29일화면에 잡힌 사람들 면면이 밝은 표정이었고 서로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 펨코 유저의 '사과문' 이후 근황.jpg6월 29일처음 사과문 공개하셨을때 그동안 서로 주고받았던 메일 내용들 모두 지켜주셨고 또한 먼저 시청자분들의 조롱 글들이 올라오자 조롱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신거 정말 감사했습니다. … 많은 댓글들의 응원 정말 감사했고 정치성향을 떠나서 이렇게 서로 대화하고 응원받아서 그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드리겠습니다. … 그 중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저는 그동안 커뮤니티나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로 정치 성향이나 종교가 다르더라도 현실에서는 예의를 지키지만 온라인에서는 공격적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 육사 + 3사 통합이 과연 옳은 방향인가?6월 29일통폐합을해서 텍갈이만 할것이 아니라 육사와 동동한 힘을 3사나 ROTC 등 장교 출신에게 주어서 서로 견제와 균형을 잡게 해야하는것이죠 육사에만 지원되는 각종 혜택을 균등하게 나눠주고
- 왜 국힘이 무당 점괘에 미치는가? (feat 명태균)6월 29일점괘 뽕맛을 보면 헤어 나올 수 없음 ㅋㅋ 지금 주가는 우연히 만들어진 금액임 외국인+기관은 2~3만원에 순매수하고 4~6만원까지 순매도로 던지는 중 현시점에 개미들만(키움증권) 서로
- 주진우 의원, 라임 주가조작 변호인이면서 라임 작전주 에이스테크·제넥신 보유6월 29일권력자들끼리 서로 봐주고 나눠먹는 부패 카르텔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검찰개혁과 수사권 조정이 시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엠바고를 생중계중에 까버리는 멍청한 기레기6월 29일윤석열한테 표창받아서 머리가 어떻게 됬나 서로 합의된 엠바고를 생중계중에 까는건 활자만지는 직업가진자가 할 짓이 아니지 문해력 이해력 떨어져? OBS는 오병신이니?
- 내가 '인연'이라는 말을 믿는 이유 (새벽에 쓰는 뜬금없는 고백))6월 29일모든 게 서로 딱딱 맞지는 않습니다. 다른 부분도 많고 누가 봐도 짝지가 틀릴 때도 있어요. 잘 맞아서가 아니라 맞춰 주고 싶은 사람인 거예요.
- 첫사랑, 혹은 연애 이야기들을 읽다보니.6월 29일애인까지는 아니어도, 서로 사랑까지는 아니어도 생각과 대화, 좋아하는 음악과 즐기는 음식, 그리고 몸도 잘 맞았던, 가끔씩 마주하는 첨예한 대립조차 치열할지언정 서로를 존중했던... … 지금은 만나볼 형편은 아니지만 서로의 안위를 걱정해주며 자신의 신상에 변화가 생겼을 때 먼저 연락해주고 알려주면서 나이 차 좀 많은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 전썸녀, 전여친을 오랫동안 봐온다는 건6월 29일서로 웃으며 인사도 나눠요. 인생 별 거 없드만요 ㅎ 어젠 바쁘더니 오늘은 조용해서 근무 중에 뻘글 씁니다 ㅎ
- 전 제가 세상 떠나면 장례식은...ㄷ ㄷ ㄷ ㄷ ㄷ ㄷ ㄷ6월 29일몇월 며칠 딱 하루 공지해서 한 장소에 가족 친구 그리고 몇몇 친한분들, 아끼는 분들 모여 그냥 저에 대해 서로 좋았던 기억들 이야기 나누고 하고싶었던 말 있으면 편지 형식으로 낭독하고 … 인사하고, 화장해서 걍 불법아닌 곳에 뿌린담에 식사제공, 부조금 이런 거 없이 장례 끝나고 다시 한 자리 모여 간단히 핑거푸드나 약간의 술 즐기며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간 서로의 마음을
- 김민웅 대표 - 서로 일정 맞추기 어려우니 어젠 민석이가.6월 28일민가협 40주년
- 집앞 놀이터에서 쉬고있는데 아이들 대화ㄷㄷ6월 28일이러면서 서로 국민의 힘 낙인찍거 있네요 ㄷㄷ 7~8살 정도 되보이던데 원내대표라는 용어를 알다니...
- 절망에 관하여 - 오빠를 보냅니다6월 28일서로 쉽지 않은 인생을 각자의 상처에 휘둘리며 살았는데 똑똑하고 밝었던 오빠가 오랫동안 혼자 외롭고 외롭고 처절하게 외롭다가 절망에 다다라 외롭게 갔네요..
- 1억 슈킹 당한 늙은이6월 28일"우리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절절히 외친 이유가 있네요. 환불 못받았다네요.
-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서로 행복'할 수 있는 길.6월 28일"각자의 인생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서로 행복'할 수 있고, 어쩌면 그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가 공존 공생(共存共生)하는 협치 사회6월 28일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르침입니다. 혹자(或者)는 윤석열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라 비유합니다.
- 비잔틴 제국6월 28일서로마는 분할 시점으로부터 불과 81년 지난 476년에 멸망한다. 동로마만이 남았으니, 그냥 로마다.
- 소위 강유정리스크(?)에 대하여,6월 27일던 과거 군사문화의 폐습에 절여진 대변인까지는 아니라는 것쯤은 주지의 사실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해보며, 서로간의 소통을 위해서 공부도 안하고서 성적이의신청 하러 오는 학생을 참 딱하게 … 여유를 가지리라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친절한 대변인보다는 놀고 먹는 대통령 리스크가 더 클 것이라는 상식적 판단을 해볼 때, 바쁜 대통령만큼이나 바쁠 대변인에 대해서도 서로
- 김용민 의원 라이브를 보니6월 27일정도로 받아들이는데 A팀 과 B팀 서로 더 잘보이기 위한 경쟁 관계로 보면 김용민 의원과 박찬대 의원 선택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방송보면서 드네요.
- 윤석열 때 표창받은 기자 지금은 엠바고 공개 ㅎㄷㄷ6월 27일“지금 생중계되고 있다”, “그런 건 서로 노출하지 않기로 약속된 내용”이라고 지적. 🟥 2. 논란 포인트 질문 자체가 비아냥과 의도적 도발로 보인다는 평가. … 현장 반응 및 비판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지금 이거 생중계 중인데,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서로 약속된 부분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