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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정말 한국인 남자 인기 좋습니다.7월 3일한국 여자랑 사는 것도, 서로 달라서 충돌하는데 제1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사람 만나서 사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 그나마, 저희는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있고, 문화도 엇비슷한 면도 있고, 저희 부모님도 생각보다 개방적이셔서 다행입니다만 한국인과 결혼한 아내의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참 서로 힘들겠다는
- 타운홀미팅..호남부터 시작한게 좋았던 이유..7월 3일미팅의 내용자체가 그냥 서로 좋은말 대잔치 / 자화자찬 식 내용이 되는게 아닌가.. 추정했을텐데.. 정작 결과는..
- 李대통령 “檢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다…자업자득”7월 3일정부 안에서 서로 타협해 정할 문제가 아니고 국회가 입법적 결단을 할 사안”이라며 “정부에서 할 일은 그로 인한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노종면 글 맥락은 문재인 정권을 비난하는게 아닌데 왜들그래7월 3일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같은 편끼리 서로를 조롱하는 태도는 삼가자는 취지였는데, 그 발언을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다소 과도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 구안와사가 온후 제 최근 몸상태에 대한 고찰7월 3일서로 하나의 몸에 붙은 신체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ㄷㄷ 머리는 항상 멍한 상태입니다.
- [MBC]수요집회 '6년' 방해꾼‥리박스쿨 대표는 '극찬' (2025.07.02)7월 3일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와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한몸 매국단체는 서로 통하지 6년 동안 자리를 빼앗고 제 구실 못하는 인권위는 해체해야지요
- 대통령께 호소드립니다.7월 3일남녀를 서로 적대시 하게 만드는 워마드ㆍ메걀리안, 여성혐오의 일베ㆍ펨코,디씨 인사이드등 에서 무지한 몇몇이 젠더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은 이명박 집권시부터 국정원ㆍ기무사를 통해 정통성없는 정책들 국면을 타개해보려고 흔히 쓰는 숫법 Devide and Rule 로 서로 싸움 붙여서 여당에 유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 남ㆍ녀를 서로 혐오하게 만들고.. 나아가서 중국과 러시아와도 젹대적으로 만드는.. 지하 세력을 척결하시지 못하면.. 정권내내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 [단독] “14억 환수” 통보에…'尹 장모 요양원' 대형로펌 동원해 “소송”7월 2일[요양원 관계자 : (이건 원래) 위생원하고 관리인이 둘이 서로 상호 보완으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냥 놀게 하고 급여를 줄 수는 없잖아요.]
- 4050은 저축만해도 자산 늘었을거라고?7월 2일갈라치기에 놀아나지 말고 서로 존중해 주자.
- (종합)여야, 상법 개정안 '3%룰' 보완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7월 2일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서로 다른 3%룰 기준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산'으로 일치시킨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잼프지지, 민주지지, 조국혁신지지,, 왜 동지의 언어를 넘습니까?7월 2일서로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서로 동지의 언어로 토론하라구요. 2차가해라?
- 아이가 취업했습니다.txt7월 2일4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 중 4개월 근무 예정 인턴으로 회사에 들어갔는데 3개월째에 아이도 회사도 서로 괜찮은 느낌이었는지 정직원 근로 계약했습니다. 4학년 2학기는 등록 후 시험
- <정청래 입니다.>...우리는 안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7월 2일어쩌다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되었지만 공동일정이 잡힌 날은 아침부터 설레입니다. … 그도그럴것이 지난 3년동안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야당탄압 정적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싸운 동지로서 사선을 함께 넘은 전우로서 늘 함께 얼굴보고 밥 같이 먹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 오늘도 손잡고 회의실을 빠져나오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그 누가 우리 둘사이를 갈라놓으려해도 우리는 갈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안 헤어질 결심을 했으니까요.
- 말대꾸러기님께....7월 2일나는 그를 모르오 가끔 아주 가끔 그의 글과 그림을 보긴 봤소 나는 그를 모르오 시청역 어디에선가 광화문 어디에선가 국회앞 어디에선가 평목항 어디에선가 그저 서로 얼굴 모른채 지나쳤겠지
- 살다살다 친구 검사장 승진했다고 공개적으로 친분 밝히는건 첨보는듯7월 2일진정한 친구인지는 위기 때도 보이지만, 서로 잘나갈 때도 보이는듯.
- 맥스티미님의 흔적7월 2일그리고 지난 5월23일 노무현대통령님 추도식에서 만났을 때는 막역한 친구처럼 어디냐고 통화해가며 서로를 향해 손을 휘저으며 반갑게 만났었는데...
- 故 맥스티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인상적이었던 분인데...7월 2일서로의 인사를 마무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여튼 그런 저도.. 故 맥스티미님을 여건이 되면 꼭 뵙고... 안부라도 여쭙고 싶었는데........
- [뉴스하이킥] 김용남 "조국혁신당 우려 이해하나, 힘 빠진 검찰 각자도생.. '부작용 없는' 개혁 필요"7월 2일그러니까 지금은 경찰하고 검찰하고 서로 사건을 핑퐁을 치거든요.
- 파울루 벤투도 임기내내 욕 많이 들었죠7월 2일벤버지라는 찬양에 가까운 칭찬과 서로 눈물을 흘리며 아름다운 작별을 했습니다. 절대 다수의 팬들의 집단 판단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걸 인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 보고 내일 절교 할 것처럼 서로 독한 말, 상처 주는 말인줄 알면서 주고 받으며 주먹질에 가까운 싸움하면 감정의 골만 깊어지지 문제 해결엔 1도 도움 안됩니다. … 서로 넓은 품으로 예? ^^ 오늘도 엄청 덥습니다. 건강관리 유의 하시고 활기찬 하루 시작 하시길!!
- 교육에 대한 단상 - 초중고 한 반 정원 적정 인원은? -7월 2일없는, 그리고 친구도 별로 없는 그런 형태로 자라나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다양성에 대한 눈이 떠지는 것도 느리고, 무엇보다도 서로 도와주고 어울리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없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