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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했던 아름다운 장면입니다11일 오전터미날에서 걸어나오는데 골목 곳곳에서 배낭이나 가방을 메고 만났던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던 점점 늘어나 길을 가득 메우던 노란 리본들 서로가 같은 맘으로 모였던 그 분들 여기 많이들
- 이낙연, 윤석열·이재명 겨눠 "악과 악이 서로 돕는 미친 정치 끝장내야'11일 오전이 인간은 아직도 자신의 정치계획이 있나 본데... 남을 비난하지 말고 국민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 인간이 먼저 되길.. 대장동으로 죄 없는 이재명을 검찰의 밥으로 만들고 오늘의 정국을 만드는데 누구보다 일조한 자가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앞으론 출석 부르면 나오길...
- 새미래민주당, 제2창당식11일 오전새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대립을 “악과 악이 서로를 돕고 있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 [오늘의 역사] 11월 11일11일 오전둘은 서로를 은인으로 여겼습니다. - 황현필 역사일력 발췌 1010년 강조가 요의 아율적로에게 사로잡힘 - 중국사서 1149년 팔관회를 열고 왕이 법왕사에 행차함 - 고려사 1280년
- 尹, 뉴스위크에 "(한일관계 개선) 옛 제국주의 국가와 좋은 관계 맺는 건 글로벌 스탠다드" ㄹㅇㅋㅋ10일 오후양국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양국의 산업 구조가 서로를 보완하기 때문입니다.
- 지난 토요일 집회 사진 후기.....10일 오후많은 분들 나와 주셔서 서로 위로가 된 시간이었던 것 같고 이제 매주 나가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커뮤니티 여론작업의 예 (추정)10일 오후작업내용은 국민들 서로간에 혐오를 부추기는 게 1순위였던 것으로 판단함. 이제 본론으로 감. 우리끼리 뭉치는 건 저쪽에서 두려워하지 않음. 어차피 선거해 봤자 득표수는 박빙임. … 서로 섞이지 않게-국힘표가 이탈하지 않게 하는 게 주목적임. … 자기들이 개판을 쳐도 서로 혐오하게 만들어서 국힘표가 민주당으로 가기 힘들게 한다고 해석하는 바임. 2찍을 꼬드겨서 넘어오게 하려는 마음조차 가지지 않게 하고 서로 혐오하게 하는 것임
- 윤새끼 튈 곳이 없으니 슬슬 국민 이간질작업에 들어가는 듯.10일 오후국힘은 늘상 벼랑끝에 선 국면일 때 시민들이 서로 헐뜯게 만들었음. 자신들에게 올 비난을 다른곳으로 돌리는 것. … 연예인 가십이 제일 만만한데 시민들이 서로를 비난하게 하는 것이 효과 최고임. 서로 뭉치지 않게 하니 적어도 여론으로 자신들이 물러나게 되지는 않을 것이란 계산인 듯. …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 봤자 이득보는 건 저 위에 있는 기득권들. 정신 바짝 차려야 됨. 글을 퍼올 때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됨.
- 미국 민주당을 보고 우리가 느껴야할 교훈10일 오후그런데 이걸 충족하지 못하고 매일 대통령의 자질과 도덕성 민주주의를 얘기했으니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어느 나라나 먹고사는것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 50대 중년여성으로 바라본 어제 집회..의외의 모습들...10일 오전난생 처음본 분들이 소리치면 배 빨리 꺼진다고^^ 초콜렛과 사탕을 나누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감동이였습니다.
- 일본 내 한국 문화의 현주소.9일 오후서로 간섭하지도 않는 민족적 특성까지 더해져서 완전히 분리 된 채 한 쪽은 한국에 대한 극혐오를, 또 다른 한 쪽은 한국에 대한 극호감을 표하는 지극히 극단적 팬덤을 가지고 있기도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검사의 언어로 해석한 윤석열 기자회견의 내용, 명태균, 2월에 이미 ‘피의자’로 검찰 조사 늑장 수사 왜? 등등 (임은정 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9일 오후저질렀던 잘 키우던 개가 저거 왜 저러나, 라는 것에 대한 분노를 느끼는 것이 느껴져서 그렇게 서로 틀어지는구나. … 웃습니다 ㅎㅎㅎㅎ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아마 내가 정권을 만들었다, 어떻게 나를 이렇게 칠 수가 있냐, 라고 할 거고, 위에서는 아니, 개가 왜 사람을 무냐, 뭐 이렇게 해서 서로 … 저 자식은 하던 짓을 한다, 라고 언론플레이 이것에 대해서 서로 다 아는 그런 부분이니까.
- 😊 우리 독립운동가의 웃음 - 🇰🇷 최명수9일 오후대한통의부는 1922년 남만주에 있는 서로군정서, 대한독립군, 대한광복군총영 등 17개 독립운동 단체 대표 50여 명이 모여, 남만주에서 독립군기지 재건과 항일무장투쟁을 위해 창립된
- 아직도 길에 서있는 김민석군에게8일 오후그동안 우리는 늙었고 당신은 잘익은 블루와인이 되었는지 서로 말이 필요없어 졌네요. 눈빛만 봐도 우리가 어떤 말을 하려는지 당신은 아는 거죠.
-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는 흉지” 글도 써8일 오후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명씨의 2023년 10월 11일 페이스북 글에는 "롯데호텔 38층 ○○○○ ○○(식당)에서 본 청와대 터는 뒷산 백악산(아들)과 북악산(아버지) 봉우리가 서로
- 박사라는 년, 놈의 추잡한 잔머리8일 오후비정상적인 것들은 서로를 칭찬하고 추켜세우는듯 하지만 실체는 빼먹을게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면 생까는 게 지극히 당연하다 생각하고 행동함.
- 오늘 갤럽 발표로 인해 국짐당 내 특검 이탈표 늘어날 듯 합니다8일 오전즉 서로간에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바뀌어서 대통령과 같이 가다가는 ㅈ되겠다 하는 당내 위기감 고조되겠네요
- 석열이형 고마워!!7일 오후우리 서로 반성하자 형은 내려와 나도 차빼러 B1로 내려갈께 그래도 형은 대통령이라도 하고 내려옹게 아쉬울것도 없자나
- 김민하평론가 - 이준석 가장 필사적 감추고 싶어하는것?7일 오후이들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었으나, 현재 명태균의 위기로 인해 관계가 균열되고 있습니다.
- 파리PSG는 뎀벨레 어떻게 처리 못하면 성적은 물론 팀이 작살나겠음.7일 오전지들이 서로 왕 되겠다 탐욕 부리다 팀웍이 깨짐. 이강인 선발 나와도 강인이에게 패스가 안감. 좀전에 끝난 챔스경기에서 간만에 온 패스를 기가막히게 이강인이 감아차기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