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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 신중해야 합니다.7월 13일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고 동의를 얻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서로를 설득하고 공감 할수있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 서로 통한 이지혜 남편과 나르샤 남편 ㅋㅋ7월 13일
- 부산 지인이 들려준 남구 박수영 미래 썰7월 13일남구와 동구는 지리적으로 서로 마주보는 동네라서 해수부가 본격적으로 돌아가면 동구 실물경기 돌아가는 소리가 남구에도 들릴거라네요.
- 납량특집] 여관방 뚫린 벽 사이로..7월 13일싶어서 그 구녕으로 보는데,,, 남녀가 격정적으로 서로의 뭄을 끌어 안고 있던 것입니다. … 그래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 옆방을 보니 여전히 남녀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있던 것입니다. 뭐야 뭐야? 그리고 손전등으로 그곳을 비추니...
- 비평비판은 하되 의견내는 사람을 비난하는 표현은 맙시다7월 13일그게 작세들이 원하는 꼴입니다 조국 이동형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되 서로를 자극시키는 표현은 자제함이 맞다 봅니다 총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지의.언어를 쓰자고요 이동형등 스피커들에게
- 요즘 진보유튜버들 뭐에 쫓기나요??7월 13일같은방향으로 가거나 길게보면 하나로 합쳐질수도 있는 세력인데 그걸 지금 선거철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 내란도 종식 안됐고 검찰새끼들 개혁도 안됐고 사법부도 지랄같은 이런 상황에 서로
- 이동형 뭘가지고 까나 봤더니 웃기네요.7월 13일큰틀에서 한 방향이면 서로 얘기 들어가면서 조율하는거지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그 사람 전체를 욕하는 이런 행태는 좀 그만해야 합니다.
- 또 이동형 ㅋ7월 13일ㅋ 비서실이라도 들어가면 차지철 울고 가겠네 적당히 합시다 서로 피곤해요
- 조국 대표의 사면복권에 관한 고심과 제안.7월 13일서로 간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 대화는 더욱 생산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 다른거지 틀린게 아님7월 13일취향이 b급이라 어둠의 커뮤니티를 전전하고 다녔던 지난시절 물론 지금도 가장 메인은 딴게지만 그밖에 여러 커뮤에 한발씩 담구고있습니다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그리고 서로의 대한 존중과
- [평양여자나민희] 이 부부는 찐이네요. "어른들만의 사정이 있었겠지만..."7월 13일두분의 서로 아껴주려는 마음. 그외, 대한민국에서 즐기는 소소한 즐거움과 감사. 이 모든게, 정말 완벽하네요.
- 부부가 각자 댓글단 운영 - 🐖💃🏻7월 12일부부가 서로 댓글단을 운영했죠. 우선 두창이.. 신용한님 폭로로 많이들 아실 겁니다. 이것만 해도 국짐 선거보조금 회수 가능하죠. 다음은 명신이..
- 채널A캡쳐한 문화일보 박상훈 박제7월 12일알콜도수가 있는 음료수를 서로 주고 받으면 왜 여자가 분노를 한다는건지? 정말 혼자 단독으로 할 만한 생각이네요 그와중에 캡쳐는 애널에이 기사내용의 근거는 극우 트윗.
- 윤석열의 검찰사단 vs. 김건희네 경제공동체7월 12일야 둘이 붙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지금 당장은 당연히 윤석열이 검찰이 더 쎄 보이긴 하는데 점점 더 어찌 될런지 조만간 또는 언젠가 둘이 서로 남이고 내 인생 니 때문에 x됐어 하는
- 그들만의 장사 (사법 장사)7월 12일그래서, 높은 기소율과 전관예우가 서로를 강화하는 악순환을 만든다. . 4.
- 굥과 yuji가 서로 이제 책임전가하는 싸움은 없으려나요?7월 12일그리고 이혼도 못할거 없고 서로 폭로하며 싸울일은 없을지... 굥은 별로 가진것도 없어보이지만
- [PD수첩] 그 때 그 시절,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기록7월 11일하지만 뒤로 가면거 제각각의 정부 정책들이 서로 모순되고 팀킬하면서 단군이래 최악의 부동산 폭등을 만들어내는 과정들을 보여주는데요 그 과정을 보다보니 숨이 다 막힐 지경이더군요.
- 힐링감 쩌는, 열근 사장님의 퇴근 후 회식장소 가는 모습과 바디가드(?)7월 11일원래 일도 서로(!) 빡세게 할 수록, 회식도 달콤해 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번에 느꼈습니다. 경호에 대해서는 걱정 좀 안해도 되겠다!
- 이 대통령, 오늘 종로서 삼겹살 저녁식사…“국민들도 참여해달라”7월 11일그러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만남이 되기를 소망한다.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댓글◇
- 김건희, 윤석열의 등짝에 칼을 꼽다. ㄷㄷㄷ7월 11일부부가 서로의 등짝에 정답게 칼빵을 놓고 있습니다. 역시 도둑들 사이에는 의리가 없습니다. ㅋㅋㅋ 앞서 윤석열이 김건희에게 변호사를 대주면 이해충돌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 그 말인 즉슨 윤과 김은 서로 하나의 혐의를 놓고 서로 다투는 관계이고, 윤은 김에게 죄릍 떠넘길 요량이라는 겁니다. 김건희는 바로 보복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