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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라는 관계의 지옥.7월 2일한 15년만에 모인 가족이 묘자리로 서로 감놔라 배놔라 싸우고 있고. 오늘따라 이 모든 관계를 버텨낸 정없던 울 아부지가 대단해 보이네요. 혈족이란 참 관계의 지옥인듯
- 요즘 한국사람들 보면 아가사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이 연상됨.7월 2일(각종 참사로 희생자 속출) 서로 의심하고 누가 살인자인지 추측하면서 어떻게 하면 안죽을지 궁리를 함 (인터넷 커뮤니티에 모여 떠들면서 각자도생하자고 함) 그러다 결국 살인자를 못찾고
- 이런 제품 좀 찾아주세요7월 2일얼마전 틱톡인가에서 본 건데 생긴 건 대접두개를 서로 붙여 놓은 것 같이 생겨 한면에 크기가 다르게 잘라 날개를 만들어(?)
- 윤 대통령 통화 확보 못하면 공수처도 수사 대상7월 2일공수처 주변에선 애초 채 상병 수사가 공수처에 접수될 때부터 서로 맡기를 꺼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 시청참사가 사건이든 사고든 더 걱정스러운건7월 2일저는 딴지를 비롯해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지만 어느곳은 정치적 이슈를 아예 금지하지만 남녀 젠더이슈가 지금 한창 불붙었고 서로 일베냐 클리앙이냐 미친듯이 싸우는 꼴을 보기도 합니다.
- '격노(질책)썰' 서로 말이 엇갈리는 김태효와 데통...ㄹㅇㅋㅋ7월 1일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화를 잘 안내는 편"이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평소 회의에서 화를 잘 내느냐'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김 차장은 '윤 대통령이 안보실 회의 때 화를 낸 적이 있느냐'는 정 의원의 질문에 "거의 없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회의에서) 부처님처럼 하느냐'고 재차 묻자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김 차장은 오전 질의에서도 해병대원 순직 수사에 대한 'VIP 격노설'을 전면 부인했다.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7월 31일 국가안보실 회의에서 격노하셨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 차장은 "그날도 정확히 무슨 주제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름휴가 직전 당시로 기억하고 저희 앞에서 화를 내신 적은 없다"고 했다. 김 차장은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느냐는 물음에도 "그 주제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오늘 김태효는 이렇게 말했는데... 불과 두달 전 데통은 누구말이 진짜냐??ㄹㅇㅋㅋ
- 동탄 화장실 무고+ 12사단 훈련병 사망+ 르노 사태.........7월 1일일베/메갈의 문제가 아니라 동 세대를 둘러싼 젠더이슈가 서로를 향한 혐오가 사실상 가장 중요한 이슈라는게 지난 대선에서도 노골적으로 드러나 버린거죠... … 남녀가 이렇게 소수가 아닌 다수가 서로 혐오하는데 무슨 출산율 결혼율을 생각할수있습니까... 이 정도로 심한 젠더갈등이 지구상에 있나요?
- 장항준이 이야기하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작가 썰.7월 1일서로간에 금전적인 욕심을 버리고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생겨나는게 우애인데..... 그게 쉽지 않고 우애 있는 집안도 별로 없음... 서로간에 철천지 원수 아니면 다행임...
- 더 보이즈 보신분?7월 1일서로 상성이 되는 건가유?
- '위안부 문제' 다룬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도서 선정됐다6월 30일[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도서로 선정됐다. … 차인표의 아내, 신애라는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도서로 선정됐다.
- 딴게이 여친 꼬시러 나갑니다6월 30일로 다투고 제가 삐져서 3일 동안 연락 거의 안하다가 오늘 무슨 강연보러 서로 가기로 되어 있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하.. 여친 만나면 첨부터 새로 꼬셔야 할 것 같아서..
- 저는 조국혁신당원 입니다.6월 30일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리라고 봅니다. 협력도 하고요.
- 드라마 돌풍 (약스포)6월 30일기존 작품에서는 (특히 펀치에서는 검사 출신 검찰총장, 법무부장관이 서로 살인 협박 증거조작하다 둘다 천벌받았고) 검찰이 주된 악마였는데, 요새는 검찰이 그런 범죄자들이 다수인거 세상이
- 살고 쓰고 해보니 느낀거6월 29일만족하며 삶 때마침 안타갑게도 주변 사랑했던 사람들이 떠나는걸보며 더욱 더더 그러네요 적은 나이나마 삶아보니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저녁 식사하고 산책하고 같이 이야기하고 서로
- 한동훈 특검.....신의 한수였던듯...6월 29일이런 시기에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잡게 만드는게 한동훈 특검이라 생각됩니다. 범죄단체가 내부에서 무너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다들 잡고 있으면서 그 와중에 자기는 살아야하는 상황...... 공범들끼리 갖게 되는.......죄수의 딜레마. 현재 그 세명의 관계가 딱 저 상황인듯요.
- 옛날 286, 386, 486 조립PC 팔던 시절 하드디스크에 프로그램들 잔뜩...6월 29일업체간 서로 경쟁이 붙어서 옆에는 뭐도깔아주고 뭐도 깔아주고...요구해서 그렇게 가득 채워준 것도 있지만..
- 중고거래 옛날이랑 요즘 경험하고 느낀 점6월 29일한동안 물건 사고팔고 안 하고 살다가 요즘 다시 몇 번 하다보니, 요즘 중고거래는 뭔가, 전반적으로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서로 다시 안 볼 사이니까 절대 손해 안 보려는 분위기가
- 미국 부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6월 28일미국에선 트럼프 지지자 vs 바이든 지지자 사이에 머신건 들고 서로 전쟁하고 한반도에서 우리가 북침들어가고 대체 이 세상이 어떻게 될라고 이 지랄하는 걸까요?
- '도심 폭주' 차량에 신호수 참변…20대 운전자 구속영장6월 28일경찰 관계자는 "우선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운전자들이 서로 어떤 사이인지, 어디서부터 출발했는지 등을 계속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펌] 요즘 아파트 민심 - 저출산의 결정적 이유6월 28일너와 내가 만든거임 부동산도, 정치도 아니고 너와내가 만든 웃는얼굴로 서로 저주하는 세상 교육부터, 직업, 연애까지 겉으로 말안하고 인정 안하는척 하지만 철저하게 계급화된 체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