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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의대생·전공의 복귀, 특혜 아닌 기회 제공"으로 열 받으시는 분들7월 23일대통령실과 당의 뜻이 그러하니 박주민 의원도 이렇게 막으려고 하는거겠죠 의사들이 괘심하지만 정부 입장에서 국민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서로 타협하는 방법뿐이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 [펌] 신혼초 하루에 7번했다는 오정태 부부7월 23일여자들 대화에 남자 이야기, 남자친구 이야기 너무 구체적으로 서로 공유하는게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인 저로선 이해불가...
- 강선우의원 여가부장관임명을 지지하는 이유7월 23일우리의 젊은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문제, 진영문제를 떠나서요. 강선우장관님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 부디 잘 해주시길.
- 위험해 보입니다 ㅠㅠ(실종자 수색)7월 22일서로 묶인 즐이라도 있는지 몇번 돌려봐도 없는거 같고.. 아무리 구조 베테랑븐들이라지만 무리한 수색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강선우 의원 갑질 피해자는 어딨습니까?7월 22일페미도, 이대남도 서로 존중하는 나라로.
- 지도자의 무능은 죄다(feat.박찬대)7월 22일네거티브없이 서로 비교우위를 자랑하고 홍보하고 잘하기 경쟁으로서 점철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데 여러분 다 동의하시죠?? (중략) 꼭~ 그렇게 해주실꺼죠?
- 호텔바에서 만난 첨본 외국인이 이직제의를 했는데..간다 안간다.. ㄷ ㄷ ㄷ7월 22일서로 그동안 다닌 나라 ... 어려웠던 프로젝트 ... 누가 더 고생했는지... 고생담 배틀 로 또 신나게.. 한잔술이 두병을 까는 대형 술판이...
- 진보 유튜브 방송 다 정리하고 하나 남겨놨네요7월 22일없는 카더라식 논평과 난무하는 논리의 비약등 여기에 시간을 소비하는게 이제 낭비란 생각마저 듭니다 그동안 구독했던것 정리하고 이제 겸공하고 딴지로만 보려구요 이제 진보유튜버들도 서로
- (천안함)국방부와 군의 사고장소 조작 술수에 넘어간 이유7월 22일즉, 수심도 2배로 차이가 나고, 서로 간 거리도 2.5km나 떨어져있는 것이다. 이 둘을 어떻게 그냥 같은 사고지점이라고 뚱치고 지나칠 수 있나?
- 이제는 그런 차이를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려 합니다.7월 22일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맞추려 애쓰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곧 공간이고, 공간이 있어야 숨을 쉴 수 있습니다. … 서로 다른 결이 더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도록, 무리하게 맞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게 아마도 나를 위한 일이자, 상대를 위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 날도 더운데.... 살면서 처음으로 단 한번 겪었던 기이한 일 (100000000000% 경험담)7월 21일서로 깜짝 놀라서.. 처음에는 도로 변에 있는 남의집 담벼락인줄로만 알았어요. 차를 돌려서 나가는데.. 또 담벼락이 나오는 겁니다.
- [펌] 이재명이 묘한 얘기를 했군요7월 21일동네 모임 10명만 모여도 단합이 안되고, 의견이 서로 다른데, 전국민을 다 이끌고 가야하니까요. 저는 인사실패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에 판단을 믿고 싶습니다.
- 박찬대, '강선우 강행' 전망에…"국민정서 고민되는 부분"7월 21일박 의원은 "저도 우리 보좌관들에 대한 처우라든가 대우에 있어서는 조금 더 제도적인 부분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며 "(의원과 보좌진이) 서로가 존중하고
- 강선우 임명반대 이유는 간단 하쟎습???7월 21일.;;; 메갈 같은 꼴페미 집단 에서 남성혐오 하면서 개수작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서로 앞뒤가 맞아야 남녀 갈라치기가 주효 하는데;; 페미 돈줄이 끈길거 같으니 저렇게 아득바득
- 좋은 분석글이라 담아왔습니다.7월 21일정청래 후보와는 동지의 언어로 경쟁하고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지속할 것이란 점을 강조해야 한다.
- 권위와 약자의 주객전도7월 21일긴 것과 짧은 것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평등이다." 20대에 수첩에 적어두고 다녔던 어느 스님의 말씀이었다.
- 강선우 임명에 민주 시민이 잊으면 안되는것.7월 20일서로가 서로에게 방패가 되는.. 국민 주권 정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에게 국민 주권 정부를 물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우린. 국민입니다.
- "강선우 갑질 없었다, 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이 전직 보좌진은 마지막으로 "전·현직 의원실 식구들이 서로 제보자를 추측하고 특정해내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상처 입고 피해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 정청래가 아니면 도로 이낙연민주당꼴 나겠네요.7월 20일집권여당 민주당 당대표 선거인데 서로서로 품위를 지키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얼마든지 상식적인 경쟁으로 당원들 마음 얻을 수 있을텐데 한심스럽습니다.
- 교육이 무너지는 이유 (내 생각)7월 20일그 다양성을 배우고 서로 조화롭게 소통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입시(성적)를 강조하다 보니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