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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사람은 적당히 떨어져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단독주택, 단독주택 하는거에요.7월 10일지방에서 서울에서 올라온 사람도 힘들고 원래 서울에서 살았던 사람도 힘들고 서로 힘들어짐.
- 홍명보의 열등감.7월 10일그래서 그 소외감과 열등감을 내면에 감추고서 끼리끼리 무리를 지어서 서로 칭찬하고 내세워주면서 한 자리씩 꿰어차는 거로 보인다. 물론 그 위계의 꼭대기에는 정몽규가 도사리고 있다.
- 미국의 층간 소음.7월 10일밥 차려 먹으러 오라하고 차려준 밥 먹고 설거지를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가슴 섶을 풀어헤치고 아래 속옷을 내리고 서로의 몸을 한웅큼식 쥐고 크게 한입씩 베어 물더라도 누가 사귀는 사람
- 전원주택 핫하네요. 2nd house 4년차 입니다.7월 10일관리는 공동으로 하고, 서로 서로 프라이버시 지키고 살자 그런데 아파트도 단점이 있죠.
- 이제 전기차가 대세인가봅니다....7월 10일가솔 디젤이 더싸다....뭐그래도 옵션 등등 넣으면 비슷해지는건 가솔린 1800 ev 2900 보조금마다 다르니 기본 6ㅡ800넣어도 옵션에서 서로타협하면 ev시리즈가 타면탈수록이익
- 박지원7월 10일민주진영쪽에 정치력이 탁월하고 ...서로 타협(야합?)이 가능한 노련한 이에게 정보를 넘겨주고 그가 언론 흐름을 주도하며 잘 정리해주길 기대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 박주호의 용기는 축구사에 큰 사건인거 같네요7월 9일축협안에 문제점을 이렇게 솔직하게 알려준사람은 처음인거 같네요 이게 정말 어려운게 축구인으로 밥벌어먹고 살려면 하기 힘듭니다 기자도 축협에 눈치를 보고 선수들도 축협과 축구인사들에게 서로
- 통나무집 와인파티 서천군수7월 9일(서로) 모르는 공무원들이 얼굴을 익히기 위해 왔던 것 뿐이다. 통나무집 소유는 물론 내 소유가 맞다. 그게 뭐가 문제인가.
- 21세기 우생학 실험실 = 대한민국7월 9일그런데 우리처럼 한곳에 고도화된 주거환경에서 서로 비비고 살지 않음. … 아랫집윗집 칼부림을하며 서로 조롱 혐오 하면서 살고 있음. 딸배, 좆소, XX따리, 200충 300충, 지잡대 용어도 변화무쌍하고 다양함. … 그 이하는 다~ 서로 조롱하며 루저취급하는 이상한 사회분위기. 다~ 일찍 포기하는듯.
- 친윤 장예찬 "한동훈 장관 때 여론 관리 댓글팀을…법무부 밖 사설팀"7월 9일장예찬 전쟁 참여 김건희 댓글팀 VS 한동훈 댓글팀 서로 싸워라.
- [단독] 공수처, 임성근 ‘골프 모임’ 조사, ‘도이치’ 관련자 연루 의혹7월 8일이를 근거로 임 전 사단장과 이 대표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고 이는 임 전 사단장이 이 대표를 통해 대통령실 쪽에 구명 로비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으로 연결된다.
- 김건희-한동훈 ‘읽씹’ 사건의 배경과 교훈 (퍼옴)7월 8일정치권이나 조폭이나 어제까지 형님, 동생 하던 두목과 부하가 서로 등에 칼을 꽂는 일이 흔합니다. 특히 독재 권력으로 가면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해집니다. … 이처럼 독재자와 2인자 사이에는 서로의 등에 칼을 꽂는 개싸움이 기본입니다. 한동훈은 무슨 생각을 한 걸까? … 처음엔 연극이었는데 서로를 못 믿고 감정이 상해서 진짜 갈등으로 번졌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가장 궁금한 건 왜 한동훈이 ‘읽씹’을 했냐는 점입니다. … 약속 대련은 궁지에 몰린 나머지 서로 지혜를 모아 협력한 것인데 지금은 그조차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 그래야 어려운 일 앞에서도 서로 싸우고 분열하지 않고 뭉치고 지혜를 모을 수 있습니다. 덩치가 크든 작든 이런 정치세력이래야 국민의 사랑을 받습니다.
- 프랑스 총선이 예상과 달리 극우 정당이 고전하게된 이유7월 8일프랑스 관점에서 극우라고 상징되는 비상식적 세력이 성장하는것을 막기 위해 그들은 서로 힘을 합쳤습니다.
- 금도리님 안녕하신가요?7월 8일(근데 서로 모르는 사이임) ㄷㄷㄷㄷㄷㄷ
- 20대 커뮤에서 조리돌림당하는 페미니스트7월 8일서로 생각을 존중해줄 필요도 있는데 심하게 조리돌림당하더라능..
- 다음 거주지 선택 갈등중입니다 ㅠ7월 8일현재 집이 너무 더러워요 ㅠ 집주인은 도배, 장판에 화장실, 싱크대 새로 해주겠다고하는데, 그만큼 중도금을 달라고하네요 일단 저는 1번, 아내는 2번입니다;;; 서로 양보하자니...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미디어 감찰반] '바이든, 잘 자!' 美 대선 토론에 대한 전 세계 외신 헤드라인은? 민주당의 비판이 '질 바이든' 여사에게로 향하는 까닭, 영국총선 등등7월 7일이제 이러면서 서로 트윗을 막 하는 걸 제가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 제 주변 국제결혼 케이스를 보면7월 7일이렇게 잘 살 자신만 있다면, 중개업소를 통해 결혼해도 서로 존중하고 살기만 한다면 국제결혼 비난하지 않을것 같아요.
- 서울 은평(을) 지역 당원대회에 다녀왔습니다. (feat. 정청래의원)7월 7일요지는, 서로 다른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각자의 차이는 있지만 그 차이가 국힘과 우리의 차이만큼 다르겠냐. 서로 날세워 싸우지말고 같이 가야 이긴다.
- 국제결혼 한 1인으로써7월 7일내국인과의 결혼이든 외국인과의 결혼이든 결국 사랑이 필수조건이고 결혼후 서로에 대한 배려를 기반으로 평생 함께 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중국 현지에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아내와 … 만나 결혼한 케이스라서 업체끼고 조건보고 그 조건이 서로 맞아 결혼한게 아닌지라 잘 모르겠지만 결국 결혼이란게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