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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사운쑈 양변..7월 24일뭐 이제 끝났으니 서로 물어뜯지 말자란 한가한 소리나하고..
- <정청래 입니다.>...요즘 저에게 자꾸 이런걸 물어보시는데요...7월 24일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때 같이 슬퍼하며 힘들때 서로 위로하며 사는거지요.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체중은 좀 빠졌지만 견딜만 합니다. … 우리 서로 위로하며 살아요. 땀은 나를 위하여 흘리고 눈물은 이웃을 위하여 흘리고 피는 조국을 위하여 흘려라.
- 비추를 각오하고 쓰는 꼰대스러운 시각7월 24일그리고 더럽고 치사한 일의 대부분은 서로 성향차이가 있고 소통이 어긋나서 생기는 일입니다. 그 치사한 일이 시간이 지나서 서로 이해하게 되는 경우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 이 죄는 서로 아는 사이이고 남여중 한사람은 상대방이 동의했다고 생각하고 들이되었는데 그 중 한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면 죄가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 청래옹 페북, 내가 살이 빠진 이유. ㅠ.ㅠ7월 24일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때 같이 슬퍼하며 힘들때 서로 위로하며 사는거지요.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체중은 좀 빠졌지만 견딜만 합니다. … 우리 서로 위로하며 살아요.
- (기사) 국정원이 대북방송 중단하자…北도 전파방해 주파수 10개 송출중단7월 24일북한하고 좀 잘 되었으면 서로 싸우면 뭐하나~ 각자 잘 살아야지~ 북한이 지난 22일 한국의 대북 방송을 방해하는 10개 주파수의 전파 송출을 중단했다.
- 박찬대의 변명중 가장 화나는 부분은 이재명 팔이7월 24일박찬대의 변명 중 가장 화나는 부분은 이재명 팔이 강선우 사퇴후 기자회견에서 박찬대는 "명심은 국민들에게 있다", "우리 당과 의원들 국민들 모두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서로
- 문제의 사진, 보스 박찬대 계파의 탄생7월 24일졸라 바쁜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려면 며칠 전부터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꽤나 공을 들였을 것이다. 전형적인 세 과시다. 어쩌면 사진에서 협박이 보인다.
- 인생은 오장어 게임7월 24일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주위동료 옆구리 찌르고 지가 돋보이려는 애들은 꼭있다 다만, 우리가 민주당원 이라서 국힘끼리 찌르는게 안보였던거고 국힘끼리는 서로의 치부를 아니깐 덮어주는 것도
- 절대적 존재(유일신)를 거부하며.7월 24일서로 다르지 않으니까요. 존재의 형태가 다를 뿐.
- 이동형이 예전에 한말이 생각나는군7월 24일그래서 서로 상처 없이 일단락 되도록... 그런데 동네방네 떠들고 결국 언론에 자기는 합리적인척 평가 받으려 하고... 그러는 사이 동료의원은 완전 나락으로 떨어트리고...
- [일상글 투척] 자,살하면 천국 못간다 양반.7월 24일병때문이었다는데 자세히는 못들음.ㄷㄷㄷ) 근데 빈소에서 ...첨보는 사람이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사람이 유족들에게 "자살하면 천국 못간다 지옥간다" 계속 강경하게 말하는 바람에 서로간
- 마치 오랜 친구에게 배신당한 기분이네요...7월 24일그냥 우리는 중립만 유지만 하면 된다.","이번 당대표 선거는 축제다 그러니 서로 네거티브 하지말자."등 말을 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다.
- 계파 나눠먹기를 막지 않으면 더 이상 추다르크 당대포는 나오기 힘들 것 같아요7월 24일소신을 가지고 국민과 당원을 위해 일해도 끼리끼리 갈라먹기 계파 중심이 되면 서로 서로 눈치보고 밀어주는 게 더 중시되고 소신을 가진 자는 설 자리를 잃게 되는 판이라 안됩니다.
- 우리가 모르는 국회 내부 일도 있겠죠.7월 24일의원들도 자신의 법안 발의해서 품앗이로(;) 서로 이름 올려주고, 도움 받아야하고 의원들간에 교제도 해야하고 다~~~ 좋습니다..
- 아직 내란종식도 안됐는데 너무 분열되는 느낌입니다.7월 24일아직 내란은 진행 중이고 대외적으로는 트럼프라는 큰 난관이 있는데, 왜 우리는 서로 싸우고 있나요? 더욱 똘똘 뭉쳐야 할 아주 중요한 시기인데.. … 우리 서로 싸우지 맙시다. 네거티브하지 맙시다. 더 큰 그림을 그립시다.
- 찬대형. 당내 정치를 하고싶은거구나7월 24일서로 응원해주고... 계파란거 없는것도 이상한거자나. 좋다 이거지. 할수있는만큼 잘해봥 그런데.
- 굿모닝충청,당대표 후보자들의 상반된 메세지7월 23일이같이 서로 상반된 메시지에 여론은 폭발한 상태다.
- 국개의원들이 강선우 손절한 이유7월 23일강선우만 희생양 삼아 나머지 국개의원들은 '우린 안 그래' 하고 철판 깔고, 보좌관들도 '우리도 더 이상 확전 안 할게' 하고 서로 손잡고 있는 중.
- 진짜 의문은 강선우 후보자가 뚜드려 맞는데 왜 조국때처럼 화력이 안나오는가 입니다7월 23일같은 민주 진영 스피커들 끼리도 서로 입장이 달라서 한 목소리가 안 모아지는지!! … 여적여라고 결국 여성들이 서로 싸워서 건전하지 않은 사상은 배척하고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데, 지금 강선우 의원이 장관되려니까 이 정도로 싸우는거 보면 그냥 너가 가서 처리 좀 해라라고
- 하와이 여행기 스압주의7월 23일구름이 잔잔히 눈 아래로 흐르며 노을이 지는 풍경은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는 경치였고, 거기 모인 사람들 모두 서로 찍어주기도 하고 찍어주길 부탁도 하며 감동한 표정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