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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세전환이 탈룰라급이네...;;7월 23일불과 몇일전까지만 해도 서로 물고 뜯고 하더니...;; "나 버리면 안돼... 동훈찡~!!" ㅅㅂ... ㅈㄴ 엽겹네...
- 전당대회와 정봉주 관련 의견 올려봅니다7월 23일말 많고 씨끄러운 것이 민주주의라지만 동지의 마음에 남을 상처가 될 말들은 서로간에 좀 자제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주고, 상대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들어주고, 내 의사에 따라주길 … 잇싸고 클리앙이고 딴지고 거기서 노는 사람들은 이렇다 저렇다 미리 판단하고 서로 혀를 차며 바라보는 한, 요원한 일일 것입니다. … 후보들에 대한 과거발언이나 행실에 대해 논할 때에도, 또 미래세대 양성이나 지역위 갈등해소 및 조직혁신 방안에 대해 당대표 후보자나 최고위원후보나 시도당 위원장 후보자들이 얼마나 서로 … 추진하려고 낸 공약인지를 살펴보듯이, 탄핵을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이며 탄핵이후 정부 구성에 있어서 모피아와의 단절 및 혁신을 이루어낼 시스템에 대한 논의 등등, 어느정도는 감정을 서로
- 역시 국민의 힘은 똑똑합니다.7월 23일내 옆에 내사람 챙기고 서로 잘되게 끌어주는 거 이게 나빠? 거기 내사람.. 내 옆사람에서 탈락된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 거죠.. 나라 세금 그거 좀 쓰면 누가 죽나?
- 20억 아파트 팔면 가능한것.7월 23일왜 공구리 20억짜리 끌어안고 아랫집 윗집 서로 눈치보고 삶? 대접받으며 편하게 사는방법 있는데? 서울 5성급 호텔 레지던스 장기숙박 찾아보면..
- [단독] “(알 수 없음)님이 나갔습니다”로 끝났다…김건희-최재영 카톡 전문 입수7월 23일약 22개월 동안 최 목사는 995번, 김 여사는 841번 서로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어라 이 두분 서로 한때 친했음?ㅎㄷㄷ7월 23일ㅎㄷㄷ
- 제가 본 귀농생활.7월 22일살기 바빠서 서로 신경도 안 씀. 단체 가입도 안합니다. 청년회, 의용대,체육회 등. 조합원 등록과 센터 교육 받는 게 다 임. … 서로 도와서 잘해갑니다. 인식도 좋고.
- 세무서에 다녀 왔습니다.7월 22일나은 세상을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또 노력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당분간 딴지 쫌 많이 하고 일이 시작되면 할 시간이 많이 줄어 들겠죠^^ 덥고 힘든 시간 서로
- “‘수미테리’ 문정부 탓”? 尹정부 때 더 협업, 전정권 탓 수습 시도 오판 ㄹㅇㅋㅋ7월 22일케이건 당시 국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파트너십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이 잘 맞고(good chemistry) 서로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 뻘글 - 서로 두 눈에 꿀 떨어지는 남녀.gif7월 22일이 쯤 되 면 보 통 사 이 라 고 볼 수 가 없 는 데 ?
- S전자의 흔한 에어컨 원가절감7월 22일서로다른 재질을 용접하는것도 참 대단하네요
- 백년전에 지금으로부터 1924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7월 22일나에게 있어 정법은 함께 잘살아야하고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어느 누구도 자살하는 사람없이 서로 돕고 사는 세상 외로운 세상이 아니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는 세상......
- 그냥논다 400만 청년백수 역대 최대7월 22일인터넷에선 좆소, 지잡, 200충, 300충, 휴거, 온갓 혐오단어들이 판을치고 있지도 않은 유니콘 같은 엄마친구 아들 딸들에 비교당하며 서로 웃는 얼굴로 저주함.
- [전우용] 독립운동의 민주주의 vs 친일의 군국주의7월 21일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이 서로 연결되고 친일과 독재가 하나로 묶인 이유이다. 1987년 민주화운동으로 독재체제를 ‘형식적’으로 타파한지 이제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 안타까운 잇싸7월 21일정봉주 정청래 등등과 김어준 유시민 박시영 은 잇싸 유저들에게는 적중에 적이죠 이재명 대표님이 조국혁신당과 서로 도우는관계다 라고 하신 말씀에 당대표로서 하는말이니 어쩔수 없이 한
- 이재명 대표님의 부탁7월 21일더불어 서로 기대고 함께 도우며 가는 동지당 너와 내가 다르지 않고 함께 공고한 두 당의 관계와 공존의 힘을 위해 압도적으로 지지받는 당대표 결과를 기원합니다.
- UEFA 결승 후 시상식 보니 참 좋네요ㄷㄷㄷ7월 21일직책 상관없이, 정장 유니폼 상관없이 안아주고 서로 툭툭 어깨 다독이고.. 우리나라는 선수는 인사하고, 정장입은 것들은 인사 받기만하고.... 참 대조되네요
- 그렇게 당하고 또 적폐와 타협하자는 말이 나오나 (퍼옴)7월 21일지금 한동훈이 김건희와 서로 으르렁거리며 대립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적폐세력 내에서 윤석열·김건희 세력과 한동훈이 싸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 무신론자 입장에선 같은 짓인데 서로 싸움.7월 21일유럽의 무슬림 기도 대한민국의 길거리 선교 인터넷에서 보면 가끔 전 유럽이 무슬림들 이민자, 난민 받아줘서 지금 죄다 저꼴이다~ 라는 논리로 분위기 조장하는데... 우리는 이미 사막잡신이 들어와 온갓 저주와 혐오를 퍼뜨리고 있죠. 이젠 특정 정치세력과 손잡고 온 나라는 반으로 쪼개먹고 있습니다. 오늘도 뒷산 산책중에 앞서가는 어떤 아주머니를 지나가는데. 이 아주머니 뜬금없이 지나가는 제 뒤통수에 대고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라고... ㅎㅎㅎ 지들은 어떤 기분으로 하는 말인지는 몰것으나.. 듣는 나로서는 아주 그전까지 기분좋은 주말이였는데. 하루를 잡치는 기분이였어요. 돌아서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그럼 제 하루를 더 잡칠것같아 그냥 속으로 삭혔습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에겐 지들이 어떤 존재인지 제발 알았으면.....
- 조국혁신당 욕하는 사람은 이잼티비 봐라7월 20일이잼 얘기한다잉 서로 의지하는 관계라고 어디 요상한 유튭 보지 말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