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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ㄷㄷㄷ8월 21일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혼은 내가 하는게 아니에요8월 21일서로 하는 거죠 층간 소음 윗집이 다 죄인인 것 처럼 호소하지만 아랫집의 과도한 집착은 아무도 말 안하죠 또한 자기도 누군가의 윗집인데 아랫집은 어쩌면 참고 살고 있다는 것도 몰라요
- 나이 50, 60에 이혼을 한다면, 또는 이혼을 하려 한다면???8월 20일이유는 애들도 다 분가해서 잘 살고 있고, 우리도 35년정도 같이 살다 보니, 서로가 고쳐지지 않는 점도 있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 저같은 경우는 섹스는 안하지만, 대화도 하고, 야한 농담도 주고 받고, 벗은 몸을 서로 볼 정도의 여사친은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합니다. 이 나이에 뭔 섹스파트너, 뭔 재혼???
- 김용민 반대로만 하는 법무장관ㄷㄷㄷㄷ8월 20일임은정 검사가 감찰부서로 가고 싶다고도 했었다고 하는대 이직까지 공석이라니..
- 오늘의 냥밥 - 나의 길을 막는 녀석!8월 20일빨간 대야의 갈라진 틈으로 서로의 발톱 공격이 이어집니다 ㅋㅋㅋ 배트냥이의 똥꾸냥 급습!!
- 한덕수의 후회8월 20일서로 사랑해야 합니다!"이런 말을 안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우습게, 허망하게 쪽팔리진 않아도 됐을텐데 인생 끝내는 날까지 나라밥을 축내는 공복의 삶을 사실듯 싶다.
- 종전협정 가자~~~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성공 원할 것)8월 19일서로 남는 장사 아닌가요 ㅎㅎㅎ
- “가자지구 기아, 네타냐후가 치밀하게 설계한 전쟁 범죄”8월 19일가족 간에도 음식을 서로 빼앗아 먹기 시작한다. 이런 상처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 국뽕 소식을 들을 때 가끔 생각나는 옛날 지인..8월 19일하면서 서로 마주보면서 웃고 넘겼는데 요즘은 그 분이 진짜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아서 가끔 생각나곤 합니다ㅋㅋ 불과 20년 만에 천지가 개벽한 느낌이랄까 야밤에 뻘글이었습니다
- 최근 구입한 와인 몇병 . JPG8월 18일이 3가지 중에서는 Croisette가 가장 복합적인 스타일로 보이지만, 3종 모두 스타일이 서로 달라 어떤 퀴베를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 저짝에서 돌리는 문자 2탄.txt8월 18일. ******************************************************* 서로가 믿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한민국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 조국 대표 참 맘에 드네요..8월 18일서로에대한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방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호남이라는 지역에서 후보를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 서로 다른 의견이라 할지라도요
- [노스포]쿠팡 플레이 강추 드라마!!!!!!8월 18일안 보신 분들은 휴일에 가족이나 연인 부부끼리 서로 누가 범인일까 하면서 추리하면서 보시면 좋을 듯 해서 강추드립니다 ㄷㄷㄷ -------------------------------
- (뻘) 몰몬교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간 썰8월 18일그러곤 휴대폰 번호도 알려주고 서로 교환도 ㄷㄷㄷㄷ 사실 저는 그 자리 이후에는 그들을 만날 생각이 1도 없었죠 ㅋㅋㅋ 근데 그 때부터 매주 연락이 오더군요....
- 뉴공) 조국, 정청래와 친한 사이다!!8월 18일조만간 한 번 서로 보자고 그래서 조용히 둘만 술 한잔 합시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 조국 & 정청래 사이가 나쁘다는 약파는 유튜버나 정치인사는
- 같은 건물 요양원 근무하는 아주머니 ㄷㄷㄷ8월 18일나이가 대충 6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1층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서 기다려주려다가 일행분이 한분 또 1층에 도착했는지 서로간에 인사를 하며 왈, "안녕하세요?
- 어제 2찍 노인들 대화를 들었습니다.8월 18일남자 노인 셋이 바로 옆 테이블에서 낮술에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거기도 찬탄파와 반탄파가 서로 논쟁을....(뭐 큰소리로 떠드는 건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
- 서로 안아 주세요. 했더니...8월 18일프롬프트 : Two women hug each other. 결론은 뭐다? 연예인과 안아 보고 싶으시죠? 괜찮아요 해봐요...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괜찮아요. 눈 꼭 감고 해봐요. (원본) (생성이미지)
- '심리적인 한 부모 가정'8월 17일각자의 성향 때문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는 성향보다는 서로 간의 감정 교류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서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다면 대화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화는 성향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두 번째, 아빠가 자녀들에게 권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조국 된장찌개 이슈로 본 진보의 미래8월 17일서로 다름 때문에 갈라졌던 이들을 다시 챙기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진영을 보듬는 시간 말이다. 그러나 ‘Only 이재명’을 외치며 내부를 흔드는 이들은 그런 걸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