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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전의원 사태를 보고..8월 13일앞으로 쭉, 서로 동의하는 룰이 확립될때까지요. 그리고 돌려줄때 상대에게 분명히 딱 니가 한 짓만큼 돌려주는거다라고 인식시켜야 합니다.
- 차 화재로 '억 소리' 피해, 책임은 어디에? 보상 '걸음마'8월 13일[보험업계 관계자 : 서로 책임이 없다고 하겠죠. 당연히. 법적 싸움이 당연히 될 거고, 이게 뭐 한두 푼이 아니니까.]
- 딴게이 여러분 남의 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8월 13일그것이 우리 딴게이들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 혹시 내 얘긴가 걱정하며 위축되면 누가 글을 쓰겠어요. 최소한 남의 글에 대한 비방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김남국 코인, 최강욱 짤짤이, 정봉주 ㄷ ㄷ ㄷ8월 13일저쪽 또는 민주당 내부에서 자기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 놈들이 툭 던진 이슈로 서로 죽이겠다고 치고 받고 하다가 결국엔 별거 아닌 일이 되어 버릴때 마다 허무했습니다 또 당했네 ㄷ ㄷ
- 운동권 비주류 정쳥래 1명도 버거운데, 정봉주까지 최고위원 되면....8월 12일비주류였던 저 두사람은 어떻게든 정치판에 살아 남을려고 선명한 정치, 민주진영이 원하는 정치를 해야만 했죠 그에 반해 주류 586정치인들은 내부적으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 손흥민, 김연아, 그리고 안세영.8월 12일하계나 동계올림픽을 비롯해서 월드컵축구라든가 각 종목별 세계대회 등등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각종 대회는 끝없이 이어지고 있고 그 종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 지금 대한체육협회 회장이 이런 사람이었나요?8월 12일진취적 내용이라기보다는 서로간의 권력다툼으로만 보이고 올림픽결산 기자회견에서는 기업의 후원이 없어 아쉽다거나 안세영 선수에 대해서는 '오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거나 금메달 결과에 대해
- KBS '완벽한 가족' 연출이 일본인 감독이군요8월 12일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맡은 첫 한국 드라마다.
- 스압주의) ‘여제’ 안세영이 폭발한 진짜 이유8월 12일진실 공방이란 늘 그렇듯이 본질은 사라지고 서로 상처만 남게 된다. 서로 왜 싸우는지도 모르게 된다. 그 어느 쪽도 승자가 있을 수 없다. … 서로 안 보면 갈등 생길 일도 없으니까 말이다. … 서로 자신의 나라로 귀화하라며 아우성이다.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는 것이다. 자그마치 10여 국가에 이른다. 독립하라고 훈수(?) 두는 팬들도 있다.
- 신뢰가 무너진 진보유튜버들은 왜 그럴까?8월 12일민주당원들이 최고위원을 뽑고, 선출된 최고위원을 보며 뿌듯해하고 낙선된 후보들에 대해서는 미안함을 갖고 그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정말 좋은 선거였다"라고 서로 잘했다고 응원하며 토닥이며
- 올림픽은 끝났는데 안세영 선수는...8월 12일진실 공방이란 늘 그렇듯이 본질은 사라지고 서로 상처만 남게 된다. 서로 왜 싸우는지도 모르게 된다. 그 어느 쪽도 승자가 있을 수 없다. ...
- 휴가지에서 아버님들 다툼을 보다보니 어머님 눈치보다 일이 커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 ㄷ ㄷ8월 12일서로 내키지 않는 싸움.. ㄷ ㄷ '제발 요만큼만 져줘' 이런 느낌이랄까.. ㄷ ㄷ
- 아침에 다스뵈이다를 봤어요8월 11일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하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
- 지도로 다시 살펴 보는 중동8월 11일근본주의자라는 건 기본이지만 같은 신을 받들지만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고 둘 다 아브리함 자손으로 형제다. 그리고 둘 다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 이제 둘이 친해져야만 할 시기를 맞는다.8월 11일결혼하고 육아하고 사회생활하고 서로에게 집중할 시간이 줄어 들었다. 애들이 크니 애들에게 집중 할 시간이 줄어드니! 이제서야 둘이 친해져야만 할 시기를 맞는다. 더 늦기전에!
- 이재명은 포용하고, 민주당은 강해지고, 외연은 확장하고 그 다음은!8월 11일얼마든지 서로 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얼마 전 잼카에서 두 분이 대화도 했었죠.
- 전당대회_경기도} 이재명 후보의 연설 전문..8월 11일서로 지지하고 의지하고 견제하는 것입니다. 방치한다고 해서 그게 자유가 아닙니다.
- 정봉주 최고위원이 어떤말을 했든지 과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8월 11일맘에 안들면 내치고 생까는 그런 못난 정당이 아니라 연대하고 합심하고 의견이 좀 달라도 서로 믿고 갈수 있는 그리고 소통하여 의견을 통합할수 있는 그런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협회, 감독, 선수들 서로 서로 칭찬하느라 난리인 협회8월 11일탁구
- 이재명은 포용하고, 민주당은 강해지고, 외연은 확장하고 그리고..8월 11일얼마든지 서로 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얼마 전 잼카에서 두 분이 대화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