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트럼프 당선이 가져올 미국의 변화 (아주 긴 글)14일 오후--------------------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가 화요일 선거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 긴 글을 올리며 선거 결과에 대한 반응을 표현하고, 두려움을 나누며, 서로의
- 외부업체에서 선물을 사준다는 데요..14일 오전갑을같은 관계는 아니고,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업체고 이번에 일 하나 같이하고 그게 또 잘풀려서 다음 일까지 연결되는 서로 윈윈하는 사이입니다 내가 좀 중간에서 키맨 역할을 잘해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14일 오전직원이 이를 거부하자 김 회장은 서로 외부에 이 사건을 발설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제시했다. 해당 직원은 실직을 우려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영애, '김건희 친분' 가짜뉴스 열린공감TV 소송…화해 권고 거부14일 오전화해권고결정은 법원이 직권으로 원고와 피고 간 입장을 서로 절충해 합의를 보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쌍방 화해가 성립되면 법원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 어느 집이나 편치가 않구나 하고 느낀 날 (한강. 가족)14일 오전아무리 보기 싫어도 형제는 서로 전화번호쯤은 가지고 있을 관계인 것이 정상이다. 나도 그런 형제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싫어도 공개적인 디스는 안한다.
- 게시판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일 오전게시판놈이랰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은 남 깎아내리는 글귀는 왜 저렇게 잘만드는지 원 지들끼리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 아옼ㅋㅋㅋ
- 정규재의 '보수 10대 행동강령'14일 오전그는 "지금 우파 단체들 몇 개가 만들어져 있는데 조그만 단체가 서로 대장 노릇하려고 싸우느라 엉망이다.
- 저런것들에게 정권이 넘어갔다는게 참..13일 오후지들끼리 서로 좋아 죽다가 서로 죽일듯 하다가 서로 뒷통수나 치는 수준 이하의 부류들 저런것들이 정권을 잡고 있다니 어휴.. 하루빨리 끌어 내려야 하는디
- 한달전에 직원 한명 새로 뽑았는디13일 오후.+ 일하는 파트가 다르고 서로 바쁘다 보니까 사무실에서도 스몰톡 할일이 별로 없었단 말에요? 오늘 어쩌다 스몰톡을 했는디 주말이 뭐하녜요 보통 (대부분) 집에 있는디...
- [나는 당신과 함께] 시국선언문에 울어본 적이 얼마만인가? 감사합니다. ㅠㅠ13일 오후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 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규범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유지의 첩경이라 말하지 못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거짓을 목도한다. … 나는 더 이상 강의실에서 한 번 더 고민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쌓는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를 믿으면서 우리 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진실 앞에 겸허하며, 정직한 삶을 연습하고 싶다.
-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모기..혹은 질병..13일 오후나와 총부리를 서로 겨누는 적군이나.. 내부에서 총질을 하는 스파이보다.. 그게 누구든 상관없이.. 내 배만 채우면 된다는 모기가 가장 무섭습니다..
- 경희대 교수 시국선언문 명문이네요!13일 오후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 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규범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유지의 첩경이라 말하지 못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거짓을 목도한다. … 나는 더 이상 강의실에서 한 번 더 고민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쌓는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를 믿으면서 우리 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진실 앞에 겸허하며, 정직한 삶을 연습하고 싶다.
- 경희대 교수님들 시국선언 전문, 감동입니다!13일 오후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 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규범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유지의 첩경이라 말하지 못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거짓을 목도한다. … 나는 더 이상 강의실에서 한 번 더 고민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쌓는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를 믿으면서 우리 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진실 앞에 겸허하며, 정직한 삶을 연습하고 싶다.
- 경희대도 시국선언!13일 오후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 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규범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유지의 첩경이라 말하지 못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거짓을 목도한다. … 나는 더 이상 강의실에서 한 번 더 고민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쌓는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를 믿으면서 우리 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진실 앞에 겸허하며, 정직한 삶을 연습하고 싶다.
- 조민 씨가 털어놓은 남편과 아버지 사이13일 오전는 누리꾼의 물음에 "서로 편하게 대하는 편이다. 서로 관심사가 굉장히 달라서 대화가 통하는 부분이 별로 없다"며 웃었다. … 조 씨는 "오히려 논쟁은 전혀 없고 서로 완전히 받아들이는 대화를 한다"며 "서로 얘기를 하면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인다. 받아들이는 부분의 폭이 넓어서 좋다"고 밝혔다.
- [주장] 검찰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13일 오전수원지검이 이화영과 쌍방울의 김성태·안부수 등 공범들을 모두 한 자리에 불러 모아 연어회를 곁들인 술파티를 열어주고 이재명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진술을 서로 맞추도록 했다는
- 인생 동반자에 대한 생각13일 오전저 지점에 서로의 오산이 있는 건 아닐까? … ㅎ 남편이 이왕이면 돈도 많아 자신의 삶이 말년에도 윤택했으면 하고 바라는 여자와, 마누라가 가게 차리고 잘 나가서 영업시간 끝날 때 샷다만 내려주고 편하게 살려는 남자는 서로 만나고
- 명태균 게이트 관련 더 알게 된 몇 가지 사실들과 개인적인 생각들13일 오전. ― 우선 위 인터뷰 내용에서 중요한 것은 이준석은 이 판에서 자신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방향에서, 이 정권이 망하는 방향에서 서로가 서로 간에 물고 물리는 난장판이 펼쳐지기를 꿈꿨던 … 아마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계기로 서로 알게 되었고, 매개 역할을 김영선 전 의원이 한 것으로 보여짐. … 제 언어로 풀자면, 특정 인물끼리(이준석-명태균)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훨씬 오래되었다고 해서 인연의 끈이 다른 인물(명태균-윤석열/김건희)보다 깊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 국민의힘, 우파에 몸담고 있는 인간들은 오직 돈과 권력에 대한 가장 순수하지만 저급한 실재적(라캉적 의미로다가) 열정으로 충만한 인간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언제든 서로가 … 서로를 주인-노예 관계로 정립하고자 했고, 언제든 뒷통수 칠 때만 기다리고 있었고, 앞으로는 웃으면서 뒤로는 사시미를 품고 있었고,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으로 충만한 허파와
- 그렇게 멋진 얼굴인데... 삶이 참...12일 오후따지고 보면 사느라고 애쓰는 안쓰러운 존재인 우리들~ 서로에게 연민의 마음으로 잘 해주고 따뜻하게 해줍시다. 누구든 혼자 있는 순간, 이제 그만 살까?
- 종편화된 캐병신12일 오후굥거니 퇴진 집회 때문에 대입 시험이 방해될것 처럼 ㄷㄷㄷ 관련 없는 사안을 서로 연결시켜서 민주당 욕먹게 하는 방법을 종편이 자주 쓰는 방법인데 그걸 캐병신이 시전 ㅎ 시험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