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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동에 대한 약간의 반론...9월 6일오늘 남천동에서 민주진영 분열에 대해서 우리는 각자 다르나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연대가 가능하다.
-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라는 얘기에 공감은 하면서도 그것도 웃긴게9월 6일현재 별 큰 이유도 없이 일방적으로 개쳐맞는 사람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런 내부에서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는 얘기가 통할지 의문입니다 그냥 두리뭉술하게 내부에서 서로 싸우지 맙시다 … 뭐 말은 진짜 좋죠 근데요 지금 문재인 조국 최강욱 정청래 김어준 등등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칭 민주진영 유튜버나 지지층에게 개패듯이 맞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서로 싸우지 말자는
- 섹스 비디오가 유출된 이후 한국에서의 10년의 삶 [수정판]9월 6일그래서 서로 만전폰 쓰기로 합의하고 남자가 성매매하면 단어 권유 기능에 뜨는 코드 보고 이혼할거라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는 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고 하는 이야깁니다. … 하지만 서로 좋아하는 다른 사람(연예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전의 명령에 따라 호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차라리 싫기까지한 상대(윤석열)와 결혼을 해야 했습니다. …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다가 노조가 결성될 기미만 보이면 어떻게든 개입해서 조합원들끼리 서로 싸우고 등 돌리게 분열을 조장했고, 늘 노동 조합이 결성되는 것을 막는 일에 앞장서
- 장시호 자살시도에 정유라 반응 ㄷㄷㄷ.jpg9월 5일골때리네 ㅋㅋㅋㅋ 서로 죽여라 ㅋㅋㅋㅋㅋ
- 전 2018년 오유 빈댓글 난리통에 넘어 왔었습니다.9월 5일(계속 글을 퍼나르고, 서로 티카타카하고, 그 이슈로 게시판에 논쟁이 불을 때까지 게시판에 띄웁니다) 지금은 1.
- 남천동을 보고 민주진영이 분열되지 않았으면9월 5일서로를 이해하지 않으면 더 분열은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글 쓰면 유배지로 갈지 모르지만...
- "윤석열•김건희가 마약사업 했다" 백해룡 충격 폭로에 법사위 발칵.9월 5일백해룡 마약 수사는 백해룡 영등포 경찰서로 원위치 시켜서 계속 수사하게 해 주세요.하고,, "윤석열•김건희가 마약사업 했다" 백해룡 충격 폭로에 법사위 발칵.
- 최강욱 위원장에 대한 판단은 전당원 투표로 결정해야9월 5일그래야 양쪽 모두 서로 납득할 것 같습니다 헬마 말대로 더이상 진영이 분열되지 않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ㄷㄷㄷ
- 헬마: "같은 진영 동지끼리 싸우는게 안타깝다."9월 5일서로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2달전 분위기와 지금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 딴지의 의견이 왜 이렇지?9월 5일조그만 여유 생기면 서로 물어뜯는 새끼들이 뭔 정의를 얘기하나!
- 강미정 대변인… 피해자인 부분은 안타깝지만…9월 5일발언에 대해서 서로 대화가 충분히 가능한 사이인데 그런 사전에 어떠한 대화도 없이 최강욱 의원을 궁지로 몰아 넣으려는 행태를 이해 못하겠...
- 자취방은 아니고,..비디오방 간썰? ㄷㄷ9월 5일그 고당들 막 서로 죽이는 그걸 골라서 같이봤단말이쥬;;;;; 한참뒤에 동기한테 아름이누나랑 그거 봐써 이러니까 븅신이냐고 하더라구여 ㄷㄷ
- 기자 파워 대단하네요.. ㅎㅎ9월 5일꼭 검사가 지은죄를 검사가 기소안하는것처럼 말이죠 참 희안해요 교인이 지은죄는 예수가 용서하고 검사가 지은죄는 검사가 모른척하고 기자가 지은죄는 기자가 모른척하고 서로 보고 배우는게
-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의 발표문9월 5일해당 피해자와 가해자는 모두 서로 다른 인물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1명의 피해자가 다수를 가해자로 지목했습니다.
-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9월 5일가해자는 사라졌고 피해자와 피해자의 편에 섰던 사람들 그리고 제3자의 발언만이 회자되고 그걸로 같은편끼리 서로 치고박고 난리난리 언제나 그래왔듯이 자중지란에 빠지는 과오를 되풀이 하지말고
- 강미정씨는 잘못없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증거가 있기에..9월 5일피해자측이 가해자측을, 가해자측이 피해자측을 서로 괴롭힘이라고 한 것으로요.
- 집안에 싸움이 났는데 이웃이 떠들다. 그것도 있던지도 모르는 이웃이...9월 5일사람들도 아닌,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얼굴도 모르는 이웃이 감정적으로 편을 들면서 비난을 할때 우린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판단하지 못하고 우루루 휩쓸려 가면서 사건 자체는 사라지고 서로에
- 누군가는 신나겠네요9월 5일시선은 다른데로 돌아갔고 또 누군가는 사라질 수 있고 사람들은 서로 옳다고 콜로세움 열리고 아주 흐뭇하겠습니다
- 조국혁신당의 절차를 거쳤다는 거 자체가 말 같지 않은 소리입니다.9월 5일이런 사례는 경찰이 현장을 검거해도, 조사를 위해 서로 이동하면, 일단 피해자를 가해자와 마주치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피해자 접수가 확인되었는데, 가해자랑 대면을 시켜?
- .꼴페미. 페미는 몰락 했다.9월 5일서로 평등하다는 사람다워야 한다는 인권 운동. 서로 호혜적으로 지내 보자는 어떠한 진실. 진심을 말해도 소통. 통하지 못할 것 같다. 누울자리 민주당? 민주당. 할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