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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인증) 소망의 집에 쌀 보냈습니다.9월 5일다들 아프지 마시고, 각자도생의 세상이라 하더라도 함께도생의 마음을 잃지 않고 서로 잡은 손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놓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 문통 탈당집회한다는 유튜버가 있나봐요(f.민주당공보국)9월 5일당 내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비난하는 일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당은 지난 야당 시기 내부 분열로 크나큰 고통을 치렀습니다.
- 중소기업에 59세 대기업 임원 출신이 면접보러옴9월 5일서로 윈윈 하겠네요. ㄷㄷㄷ
- 역삼동 영유아보호소 경험담입니다.9월 5일아기들에게, 아니 사람에게 서로의 품과 사랑은 생명과 같은 것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제 임시보호가정이나 입양을 가는데 처음 안겨서 잘웃고 그런 아기들은 금방 잘 데려갑니다. … 저 아기들이 입양을 가던, 시설을 가던 또는 해외로 가던 서로가 기대어 있는 곳이 세상이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후원만 하고 있지만, 다시 돌아가려구요.
- 일상) 좁고도 좁은 세상9월 4일라이터갖다줄려는 사람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나 이십대후반정도 되는 아가씨였던거 같은데 그 행동하나로 사람이 참 이뻐보였다 길빵한다고 무써운 언니야는 아니구나 0_0 아무튼 즐겁게 웃으며 서로
- MBC/기시다, 윤 대통령에 '사도광산 등재 동의 감사'‥'퇴임여행이냐' 비난도 쏟아져9월 4일.″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또, 국제 분쟁지역에서 한일 양국이 자국민을 대피시킬 때 서로 항공기와 버스 등 교통수단을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전망입니다.
- 문대통령은 무슨 생각이 들까?9월 4일본인께선 민주주의가 성숙하여 서로 보복하지 않고 정권이 바뀌어도 전임 정부를 존중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으셨던거 같고., 민주주의는 괴정이 중요하니 본인의 정치적 선택으로 국민이
- 약 9년전 서울에서 버스 운전할떄가 생각납니다.9월 4일마심 뛰어서 7분 걸림 왕복 14분에 밥 5분컷 화장실 1분이면 끝 배차 밀기 앞뒤 간격 못 맞추는 신입 들어오면 앞차는 존나 빨리가고 뒷차는 뒤에서 똥꼬찌름 내 버스에 광고판 서로
- 거래처 대표랑 과부직원이 암수서로 정답게 불륜질을 하고 다니는데..9월 4일지금 창밖에 보이네요. 주변사람이 다 알지만 참 뻔뻔하게 다니는데 지들은 행복해서 저러겠지 싶습니다. 볼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뒷담화에 귀가 간지럽기도 할건데. 저것들만 보이면 주변사람들이 말거는 주제가 '쟤들은 아직도??' 네요 ㅋㅋ 60대 남자와 40대여자가 마음은 10대인지 10대커플처럼 구는 꼬라지가 아무리 지들끼리 좋아죽어도 제눈에는 추접스럽게 보이는게... 후안무치함이 쥴리랑 두창이 보는듯 해서 씁쓸하네요.. 둘이 이쁜사랑 하다가 얼른 뒈지셨으면 싶습니다. 이건 용산쪽을 바라보면서 하는 말입니다.
-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부디 꼭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9월 4일휴대폰 본인인증이나 공동(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 9.28일까지 50,000명의 동의가 있어야 국회 소관위원회로 회부됩니다.
- 전우용 : 우리는 한번도 일본이었던 적이 없다!9월 4일서로 다른 화폐가 사용되는 나라가 한 나라일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지방제도는 도도부현(都島府縣)이었지만 조선의 지방제도는 도부군면(道府郡面)이었습니다. … 한 나라에서 서로 다른 지방제도를 채택하는 법은 없습니다. 조선인의 초중등 학제는 보통학교, 고등보통학교였지만, 일본인의 초중등 학제는 소학교, 중학교였습니다.
- 인생낭비의 서로 다른 기준9월 4일그러고 보면 삶의 많은 문제가 대부분 인생 낭비의 기준이 서로 달라서 발생하는 것 같다.
- 효자와 마마보이의 경계인듯 합니다.9월 3일건강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보는 일일드라마 한편도 행복을 더해줍니다.
- 여고생 딸 반에 딥페이크 저지른 학생이 있다네요9월 3일경찰조사 받는다고 갑자기 학교에 안오고 있다네요, 피해자가 누군지는 이야기를 안해서 서로 모른다는데 장닌스레 까불다가 고등학생이 인생 조졌네요. 부모는 억장 무너질듯
- 군대에서 있던 사건들 썰 좀 풀어주세요9월 3일이른바 라떼는 시간 ㅋㅋㅋ 우리중대로 축구선수 출신 신병 전입왔;; 소대장들이 서로 데려간다고 하고 있었;; 대기가 3일인가 있어야했는데 그 대기간에 추석 연휴가 있어서 아무튼 소대로
- 아니 군의관에게 진료 받으면 큰일나는거 모르나...9월 3일나중에 기브스를 제거 하니 손가락이 평평하게 붙은게 아나리 거의 뼈와 뼈가 부러진면은 안붙고 서로 옆면으로 붙음 손가락 당연 못 구부림 후송가서 살과 뼈를 다시 전기커터?
- 24년말 되면 금리 대폭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9월 3일정부나 여당이나 서로 폭탄돌리기나 할뿐 대책이 뭐 있나요??... 자기 정권잡고 있는동안 터지지 말기를 바랄뿐이지..
- 나는 어떻게 내 몸을 천천히 망가뜨렸는가....9월 3일스트레스와 이로인한 폭식, 이에따른 비만이, 원래 좀 가지고 있던 수면장애와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비만과 수면장애를 서로 가속화시키고, 혈압까지 높여놓은것으로 판단됩니다.
- 김민석의원이 말하는 이재명대표가 사람 쓰는 법, 탁월한 리더십!9월 3일정치한걸음 채널 영상입니다 서로서로 천리마를 알아보는 혜안이 있으시구나 이잼에게도 '사람들'이 속속 모이는구나 집단지성을 믿고 전진하는 이재명 국민옆에 이재명, 다시 뛰는 대한민국
- 중딩때 테니스장 선배 누나 썰9월 3일서로 말한마디 섞지도 않고 각자 테니스 치고 돌아가고 그랬었어요. 중학교 들어가니 그 누나가 같은 학교 선배였더군요. 그때도 그냥 각자 테니스치고 가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