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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집회에 대한 소회입니다(긴글 주의)17일 오전어제의 집회는 서로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지와 저항을 확인한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간이 우비들 사입고 밀려드는 시민들의 모습, 잊지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차 한 잔 마시고 왔습니다17일 오전서로 신뢰가 있는만큼 기회될 때마다 가랑비에 옷 젖듯 잼님에 대한 오해, 모든 정치에 대한 불신을 얘기해봐야겠다 생각하며 헤어졌습니다^^
- 장기 플랜과 당장에 시급한 목표는 서로 분리해야 합니다.17일 오전그렇기에 일단 시급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문제와 그 외에 문제는 서로 분리하여 봐야 합니다. 어짜피 모든 걸 한큐에 바꿀 순 없어요. 그런 건 현실세계에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 🎗4.16 기억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 단원고 3학년 2반 한세영 학생17일 오전친구 유혜원과는 서로의 꿈을 나누며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 친구들과 마지막 사진도 찍고, 서로를 위로하며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충분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 서로를 위로하고, 구조를 기다리며 창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그 중 250명이 단원고 학생들이었습니다. … 어둡고 차가운 곳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차가운 바다는 그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갔습니다.
- 뻘글 - 김성호의 회상16일 오후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 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음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 너무 내 맘을 아프게 했지 서로 …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 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음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 너무 내 맘을 아프게 했지 서로
- 외국인 전형은 대학 입학이 쉬운가요???16일 오후여기 부모님들보면 인서울 할려고 월 수백씩 꼴아박아가며 애랑 싸움하고 달래고 우요곡절끝에 원하는 대학 입학하면 자랑하듯 글올리고 서로 위로받고 그러는데...
- 소문난 잔치엔 역시 먹을게 없...타이슨16일 오후이건 뭐 제이크 폴 도망만 댕기고 확실한 정타도 없고 어느 한쪽이 휘청이는 것도 없고 8라운드 내내 서로 탐색만 하다 끝날듯요
- AI에게 한성진이가 쓴 판결문의 법리적 모순을 물어봤습니다.16일 오후사람을 모른다"는 발언은 명시하지 않았다고 해석 - 그러나 같은 판결문에서 골프 발언을 판단할 때는 "일반 선거인에게 주는 전체적 인상"을 기준으로 판단 - 이는 같은 사안에 대해 서로
- 스포) 글래디에이터 2 보니 썩렬이의 끝이 보이네요.16일 오후영화 말미에 시민들의 저항과 황제 두 놈의 서로 죽이는 꼬라지와 마지막 처절한 처벌까지 썩렬이와 술집ㄴ의 종말이 보이네요 그리고 재판봉을 함부로 놀리는 사법부 이 개새들도 목 닦고
- 쪽수에 장사 없습니다 광장에 많이 와주세요16일 오전적에게 가장 위협적이고 우리 서로에게 가장 힘이 되는 방법 최대한 많은 인원이 모이는거에요 많이 와주세요 게다가 오늘은 밤늦게까지 15도 정도의 기온입니다 모자 정도 있으면 보온 될
- 울산역입니다. 서울로 출발합니다.16일 오전안전을 위해서 서로를 지켜주는 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광장에서 만납시다.
- 아, 형, 실망한거 아는데, 여기서 왜그래.16일 오전서로 사과할 필요도 없어. 잘못은 돼지새끼가 한거고. 막말로 형이 무슨 잘못이 있어. 아재들도 무슨 잘못이 있어. … 그냥 서로 엉겨붙어서 울자 차라리. 잡시다, 이제. 형, 잘자. 그래도 좋은 꿈 꿔.
- 전 시스템을 시스템안에서 싸우는것에 반대합니다15일 오후서로가 지키니깐 돌아가는건데 느 새끼들이 안지키잖아요 차량시위도 좀 합시다 어차피 막히는거 쯔욱 늘어서서 빵--빵 빵빵 신나게 울려봅시다 왼쪽뺨 때리고 오른쪽 옆구리찌르고 애들 정신못차리게
- 프리미어12 일본전 3:6 패15일 오후서로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마지막에 투런홈런을 맞아버린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투수교체 타이밍 에휴...
- 김어준이 예측했던게 맞았네요.15일 오후한마디로 판사와 국짐 그리고 윤석열이 다 서로 짜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나라가 뒤집힐 일입니다..
- 달리기는 모든 잡념을 잊게하네요15일 오전달리는 동안은 지구의 중력이 이끄는데로 몸을 맡기고 지구의 땅바닥과 내몸의 발바닥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모든 근심걱정과 잡념을 잊게합니다
- 핫게간 동국대 대자보에 반박하는 대자보15일 오전이런 사회, 서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회를 만든게 과연 누구입니까? 페미니즘이랑 20대 여성을 주적으로 삼으면 도대체 뭐가 나아집니까?
- 뻘글 - 월드컵 3차예선 상황15일 오전선수들이 다한거니 C조는 뭐 방사능섬숭이국이 무난하게 통과할 것 같음 나머지 5나라가 서로 도토리키재기중 ㄷㄷㄷ 중궈 어쩌면 본선 갈 수도?
- 흙수저들이 재벌 지지하게끔 만든 국힘의 능력은 대단해요.15일 오전심리전단등 모든 공권력을 총동원해 국민을 지역,세대,성별등 갈라치기 할 수 있는대로 갈라치기 하며 커뮤,포털을 장악했을 당시에 경찰과 국정원 요원들이 다른 지시도 아니고 국민들을 서로
- 인터넷 썰들은 사실 이제 믿을 게 못됩니다.14일 오후딴지 사이트에서 일욜 집회 나갔다가 동창을 만났는데 서로 정치 이념이 통해서 사랑이 시작됐고 지금은 애도 낳았다 라는 썰 만들어줘 ChatGPT의 말: ChatGPT 썰 제목: "일요일 …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건넸고, 서로 왜 여기 나왔는지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수진도 나처럼 정치적 성향이 뚜렷했고, 사회 문제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 그렇게 서로의 생각이 통하는 걸 느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했다. 정치적 성향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관, 취미까지도 놀랍도록 일치했다. … 그날 이후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주 만나게 되었고,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시간이 흘러 사랑은 점점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