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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2 3일1일 오전우리는 지내는 내내 정말 친동기간처럼 서로의 어려운 일에 도움을 줬고 기쁜 일은 기꺼이 나눴다.
- 제가 현재 장경태 의원 사건에 깊숙이 개입해 무고 고발을 준비하는 이유11월 30일설령 내가 직접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니고, 내 사건이나 내 지인의 사건이 아니더라도, 민주 진영의 동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야말로 우리가 서로를 돕고 격려하며 힘을 모으는 때입니다.
- 핵무기 보유가 오히려 더 전쟁이 많다는거 같네요.11월 30일이유가 핵 가졌지만 서로 못 쏘는거 알기 때문에 더 싸우려 한다고 하더군요. 우크라이나도 핵 가졌다 해도 러시아는 쳐들어 왔을거 같아요. … 서로 핵 못쓰는거 알기 땜에 더 맘껏 싸우나 봐요. ㄷ ㄷ
- AI의 등장과 인간에게 있어서 쇠퇴하기 시작한 일의 의미11월 29일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이란 서로를 기쁘고 즐겁게 사랑하면서 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일을 잘하거나 돈이 많거나 머리가 좋거나 그런 건 인간의 존재 목적이 아니고 서로 사랑하면 인간으로서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것을 제안해 본다. … 그러니 인간이 서로 인간관계를 맺을 때 그것의 경제적인 가치를 인정해 주는 것이 어떠한가? …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면 인간은 서로 더욱 사랑하는 존재가 되어서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사람이 모이는 것만으로도 처음에는 마찰이 생기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서로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술과 성매매는 제외하고.
- 대의원이 그렇게 필요하다고 하는 PK지역 민주당원입니다.11월 29일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당세가 약하니 끼리끼리 뭉치고 그들만의 리그로 운영됩니다. 당원중 해당 지역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은 10%도 안될 것입니다.
- 모 국회의원들 화면밖에선 야당의원들과 형, 아우 한다던데11월 29일심지어 민주당 주로 공격하는 의원인데 국민 앞에선 대립각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국회 목욕탕에서 서로 형, 아우 한다고..
- 토요일 이른 출근길, 00학번 우린 아직 적토마 ~11월 29일없지만, 서로 원망 하는 소릴 들은 적도, 부모님 싸우는 소리도 없었다. 서로살길 바빴다. … 부모님의 따뜻함에서 내가 자랐고,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낫선 도시에서 낡은 아파트 전세로 들어와, 어찌 그리들 자주 나가는지 해외 여행, 우린 결혼 10주년되면 가지고 그렇게 서로
- 애경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소식11월 29일글 작성자분은 아드님이 현재 투병 중이라 피해자분과 서로 알게되신 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피해자를 투사로 만드는 K-사법부 조희대스럽네요.
- 최서영 피디가 편한 이유11월 28일군대시절 훈련소 조교들부터 자대까지, 남쪽 지방출신인 쌩꼰대들은 서울뺀질이들을 싫어했지만, 서울뺀질이들끼리는 선후임간에도 서로 뺀질거리면서 큰 문제 없이 재밌게 지냈던 기억이 있다.
- 민주당의 개혁 좌절 역사 간략 정리입니다(긴~~글 주의)11월 28일허송세월, 서로 싸우기 바뻤는데 핵심은 자기 보신입니다. 개혁은 개뿔. 이러다가 지지율 떨어지니까 이제 대표주자라는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씨바.
- 학화에서 딴게이를 만나다11월 28일어제 00학회를 참석했는데 옆에 앉아 계신분 노트북하면에 딴지가 있기에 눈빛을 마주치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 제가 마음대로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11월 28일유유상종, 類類相從 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 "∼이라더니, 바로 너희들을 두고 하는 말이로구나"
- 회사직원한테 성추행으로 신고당한 썰11월 28일탔고요. a가 b의 옷을 잡아당기면서 단추가 풀어지고 b의 속옷이 보였다네요. b가 노발대발하면서 경찰에 a와 남편까지 성추행으로 신고했고 남편은 택시에서 신고당했다고 전화와서 경찰서로
- 영화 함께 봅시다~~~~11월 27일조심스럽게 서로를 경계하던 할머니와 지원모임은 같이 웃고, 울고, 분노하면서 10년의 재판을 함께 하며 감동의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 치열했던 소송은 비록 2003년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의 기각 판결로 끝났지만, 할머니와 지원모임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일본 정부에 항의하는 실천을 계속합니다.
- 정성호 장관! 당신의 무능력이 빚어낸 우리의 고통과 그 인내의 시간, 그것이 곧 우리의 명분이 되었다.11월 27일특히 검찰과 나경원은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를 유린하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낸 국민들을 치욕스럽게 만들고 있는데 말이다. … 패스트트랙 건과 관련해서 검찰(A), 나경원(B) 및 피고인들, 한동훈(C) 등이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를 유린하면서 얽히고설켜 지멋대로 행위하고 있는 동안,
- JTBC, MBC - [단독] 尹·김건희 같은 날 박성재에게 똑같은 메시지‥"정치적 운명 공동체"11월 27일서로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 검찰의 항소포기가 의미하는 심각성11월 27일검찰이 나경원과 그 일당에게 재판 리스크로부터 완전히 해방시켜 준 날임 앞으로도 재판에 대한 걱정없이 의원직도 임기 끝날때까지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해 줌 결국 판사놈들과 검사놈들이 서로
- 희비 교차 - 체포동의안 통과11월 27일뭐 더러운 이권이 다 엮여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서로 헐뜯을때는 뭐가 되었든 선거를 위한 경선(자리싸움) 할때뿐인듯요.. 여튼. 오늘은 소고기!!! 새우살!!!
- 요즘 뭔가 쎄~하지 않나요?11월 27일민주당은 부디 서로 뭉치고 힘을 합치기 바랍니다. 내년 지방선거로 서로 갈라지지 마시고요.
- 로마 후예들의 비참11월 27일서로마는 기원후 476년 게르만족의 용병대장에 의해 건국 1,229년만에 망하게 되며, 이런 와중에도 건재하였던 동로마의 비잔티움이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멸망한 것은 기원후 1453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