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X에서 영국 시위를 검색해 봤습니다9월 15일결론 세계 개독 극우들은 서로 서로 연대중
- 매불쇼 최욱 김어준을 분석한다,, 하루만 158만 조회수 ㅎㄷㄷ9월 14일서로간 경쟁일수도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이제 최욱이 선빵으로 김어준을 분석했습니다 김어준도 최욱에 대한 평가를 해야하는 것 아닌지...... ----------------------
- -태도- 의 중요성9월 14일서로의 입장이 다르다는것을 확인하고 섭섭함을 느낀순간 나오는 그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 곽상언의 김어준 저격, 박진영의 일침9월 14일언론·플랫폼 구분 조선일보, 김호준 방송, 유튜버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매체. 유튜버는 누구든 비판받을 수 있으며, 토론이 가능하다고 지적.
- 조국대표특사된게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9월 14일김보협sns 글에서 보듯이 김보협도 부분적으로 인정 못하는 부분도 있고, 괴롭힘건은 노동청, 외부기관, 당내 모두 불인정한 상태였다고 말하니 이 상황에서 지도부 전원 사퇴까지 요구 했으니 서로
- 넷플 은중과 상연9월 14일선망과 원망 사이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사실 좀 뻔한 이야기
- 김어준 삼촌은 유일하다.9월 14일왜 실패했냐면 같은 곳에서 입수한 정보를 서로 같이 같은 곳에서 검증한 것입니다. 그러니 크로스 체크가 아닌 것이었습니다.
- 찰리 커크 살해범, 트랜스젠더와 같은 집에서 동거로 밝혀져9월 14일우리들 해석하자면, 4찍이 2찍 죽인거다, 트럼프 진영 내에서 서로 죽고 죽인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의 살육전이라고 커뮤 마다 선동글이 올라왔길래 딴지에 올려 봤습니다 동성애자 그로이퍼
- 일요일 저녁 7시.김규리TV몹시9월 14일컨셉은 행복조각 찾기+선물방송 스스로 균형을 잡고, 분노가 스스로를 좀먹지 않게 행복을 품고,위로도 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펌] 20-30이 요즘 어려운 이유9월 14일한마디로 살면서 서로 연대를 해본 경험이 없음 결핍을 모르는 세대 여기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집안에 은둔청년 한둘은 다 있음.
- 마지막으로 딴지에 고하는 글 올립니다. 결국 작세한텐 딴지가 당한 거네요.9월 13일진심으로 서로 비난하는 것 같더라고요.
- 영화화 됐으면 하는 소설 ㄷㄷㄷㄷㄷㄷㄷㄷ9월 13일지구인들은 지구 행성이라는 좁은 곳에 갇힌 채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서로 싸우다 보니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술만 고도로 발전시키며 다른 외계 종족이 "가지 않은 길"을
- 찰리 커크... 초 극보수 기독교 백인 우월주의자의 소행인 듯.9월 13일탄피에 적혀있던 문구는 일베 손모양처럼 미국의 dc격인 레딧에서 인종차별 주의자들이 서로 확인하는 일종의 밈이였다고 함 이들은 심지어 모든 비 백인을 대상으로 나치식 인종청소를 해야
- 이잼이 이면계약 언급한 이유가 있겠지요.9월 13일거기서 서로 더러운 놈들끼리 손잡자라는 것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가 이미 답이 나와버린 것 같아요.. 있는 놈들끼리 커넥션을 만들고 다 해먹는다.
- 부동산 임장다니는 젊은이들9월 13일집을 내놔서 부동산에서 보러왔는데 젊은 남자애 둘 여자애 하나가 왔어요 많이 봐야 삼십대초반 서로 존댓말하더니만 환하다 이러고 신기하듯이 구경하고 가네요 진짜 딱봐도 임장하러 돌아다니는
- 여명의 눈동자에 나온 시대를 관통하는 명대사9월 13일산 자신을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자기 합리화하는 사람들 공동체의식이딴거 개나줘 하고 사는 사람들 ㅋㅋ 동시대에 사는, 살던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저 소수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서로
- 사관학교, 경찰대 없애면 안되나요?9월 13일국세청 학벌인 국립세무대학(2년제) 폐교했듯 철도대학도 바꿨듯 이넘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일정 계급이상되면 가는 대학원 개념으로 바꿔주던지요
- 사법부의 독립이.. 지들 멋대로 하는게 독립이 아닌데..9월 13일서로 견제하는 장치가 되는 것이지 입법부/행정부를 무시하고.. 사법부 독단적으로 판결하는 것이.. 사법부의 독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그것을 뻔히 아는 색끼들이..
- 고현준평론가 - 논란의 김어준 정리9월 12일정치인들이 꼭 김어준의 ‘지시’를 받는 게 아니라, 서로 필요해서 만나는 관계라는 것. 📊 영향력의 본질 만약 뉴스공장 구독자가 10만, 조회수 1~2만 정도였다면 아무도 관심 갖지
- 냥밥 - 꽁지네 지금까지의 이야기9월 12일그 시간동안, 서로 꽤 교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친해졌어요 ^^ 비가 그치고, 드디어 엄마와 꼬마냥 4마리가 상봉했습니다. 참.. 가슴 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