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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ㅊㅈ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ㄷㄷ19일 오전그 후로 톡을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이 와서 너무 좋긴 한데 한편으로는 절대 먼저 톡을 하지 않아요 연락을 내심 기다리는데 제가 보내지 않는 이상 연락이 하루종일 전무합니다 서로 알아가고
- 75년생 94학번인 나는 꿀을 빨았는가 생각해 봅니다.19일 오전가진 것 없었지만 둘이 서로 의지하며 이렇게 '꿀 빨고' 산 것에 감사하며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겁니다.
- (뻘글)갱상도 토박이 부모님 방문 후기18일 오후뭐 대충 내용은 알지만 서로 기분 나빠 질거 같아서 가만히 듣고 그렇게 보기도 하지 정도로만 얘기 하고 말았습니다.
- [녹취] “작년 8월에 박완수를 尹 집에 데려가 술 먹고 놀았다”18일 오전대가리 좌로 꺾여’ 녹취 시점은 대선직후인 2022년 3월 초순 → 참고 : 2023년 10월 11일 명태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호텔 38층에서 본 청와대 터는 뒷산 봉우리가 서로
- 오늘 뉴공 뉴스토마토편집국장파트 충격적이네요18일 오전경선 당원 지지율 조사에서 두가지 루트가 있었고 (k보팅, ars) 명박사가 미리 성향 조사를 완료 로데이터 확보 후 이준석으로 토스 여의도 리서치로 토스 했다는 사실을 복수의 (서로
- 경희대 교수의 시국선언문은 교과서에 담아야..18일 오전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 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규범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유지의 첩경이라 말하지 못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거짓을 목도한다. … 나는 더 이상 강의실에서 한 번 더 고민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쌓는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를 믿으면서 우리 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진실 앞에 겸허하며, 정직한 삶을 연습하고 싶다.
-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18일 오전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잘못을 하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 일을 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 더 이상 나는 강의실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규범을 지키는 것이 공동체 유지의 첩경이라 말하지 못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거짓을 목도한다. … 나는 더 이상 강의실에서 한 번 더 고민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나는 하루하루 부끄러움을 쌓는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서로를 믿으면서 우리 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진실 앞에 겸허하며, 정직한 삶을 연습하고 싶다.
- [펌] 왜 이재명은 이리도 가혹한 공격을 받는가17일 오후트럼프와 김정은은 서로의 책상에 있는 핵버튼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10.
- 아들래미가 친구하고 카페에서 체스를 두고 왔다고.. ㄷ ㄷ17일 오후동네 체스강좌에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둘이 서로 연락해서는 카페에서 만나서 체스를 뒀다고 하네여 살면서 누가 카페든 공원이든 어디서도 체스를 두는걸 본적이 없는데..
- [펌] 왜 이재명은 이리도 가혹한 공격을 받는가17일 오후트럼프와 김정은은 서로의 책상에 있는 핵버튼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10.
- 제가 넘넘 좋아하는 정청래 의원님 강연!17일 오후서로 호감만 있겠어요? 경쟁심이 있다보면, 과열되다 보면 상대방이 밉기도 하겠죠. 이재명 대표에게 제가 물어봤어요. … 근데 우리가 가지끼리 경쟁하면서 가지가 서로 욕하고 싸우고 부딪혀서 뭔가 하나 부러졌어요. 그러면 줄기 전체에 해가 될 수 있어요.
- 남방계 북방계 얼굴들,,,,17일 오후서로 반대에 끌리지 않나요?
- 집이 최고네여..17일 오후같은결 안에서 지지하는 대상이 다르다 해도 대의를 위해 우리가 원하는 바를 쟁취할때 까지는 서로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17일 오전딴게에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빠진 한분이 유독 그러시네요 서로 다같이 고생해놓고 이게 뭡니까.. 보고있는 엄한 사람들만 기분 나쁘고, 그로인해 떠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 황교익 맛칼럼리스트 페이스북17일 오전비도 오는데 수고많으셨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해서 큰 사고없이 잘 마쳐서 다행입니다
- 어제 집회에 대한 소회입니다(긴글 주의)17일 오전어제의 집회는 서로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지와 저항을 확인한 자리였다 생각합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간이 우비들 사입고 밀려드는 시민들의 모습, 잊지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차 한 잔 마시고 왔습니다17일 오전서로 신뢰가 있는만큼 기회될 때마다 가랑비에 옷 젖듯 잼님에 대한 오해, 모든 정치에 대한 불신을 얘기해봐야겠다 생각하며 헤어졌습니다^^
- 장기 플랜과 당장에 시급한 목표는 서로 분리해야 합니다.17일 오전그렇기에 일단 시급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문제와 그 외에 문제는 서로 분리하여 봐야 합니다. 어짜피 모든 걸 한큐에 바꿀 순 없어요. 그런 건 현실세계에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 🎗4.16 기억하는 우리가 희망입니다 - 단원고 3학년 2반 한세영 학생17일 오전친구 유혜원과는 서로의 꿈을 나누며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 친구들과 마지막 사진도 찍고, 서로를 위로하며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충분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 서로를 위로하고, 구조를 기다리며 창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그 중 250명이 단원고 학생들이었습니다. … 어둡고 차가운 곳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차가운 바다는 그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갔습니다.
- 뻘글 - 김성호의 회상16일 오후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 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음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 너무 내 맘을 아프게 했지 서로 …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 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음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 너무 내 맘을 아프게 했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