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신차 300키로만에 경고등 뜬 후기.txt10월 8일경고등이 뜨지 않는게 젤 좋은거 아니겠냐..작업하시는 입장에서도 수리해놓고 또 경고등 떠서 또 수리하고 하면 작업자도 힘들지 않겠냐고 왠만하면 문제될만한거 다 수리해서 한번에 끝내는게 서로에게
- 과연 굥, yuji, 국힘, 검찰은 과연 산산 조각 날 것인가10월 8일제발 모래알처럼 갈려져서 서로 싸워라
- 세종대왕님 극대노 사건10월 7일하니, 만리(萬理) 등이 대답하기를, “설총의 이두는 비록 음이 다르다 하나, 음에 따르고 해석에 따라 어조(語助)와 문자가 원래 서로 떨어지지 않사온데, 이제 언문은 여러 글자를
- 저두 키 큰 여자 이야기 ..10월 7일그대로 서로 잊혀져갔는데 ... 몇 년 후, 런던 출장 갔다가 .. 클럽에서 다시 만났더랬죠. 뭐 .. 그 다음은 .. 이하 생략 .. 그리고 ..
- 제 친구가 가입한 동호회는 말이죠~10월 7일유부남, 유부녀들이 서로 애인들을 만드는 곳이라면서...😑 물론 동호회가 전부 그렇지 않은 거 알쥬~ 암튼 그 얘기 듣고 제가 있는 사람들이 더한다고 짜증을 버럭!!!
- 친구 단톡방10월 7일지금도 한 700 넘게 모였길래 조만간 1박이든 2박이든 먹부림 아재 투어 얘기 나왔는데 다들 조용하네요. 30년지기들인데 서로 뭐 부탁하는 것도 없고 아쉬운 소리도 안 하고 가끔
- 저번 주 광주로 떠나는 날, 변호사님에게 연락이 왔네요10월 7일벌금도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그래도 목숨값보단 싸겠죠 ㄷㄷㄷ 여튼 하고 싶은 얘기는 이제부터인데 유명 자영업자 편 들어주고 싶어서 칼로 찌르겠다는 말까지 하신 거 같은데 두 분 서로
- 월도 분들 서로 노하우 공유해보시죠...10월 7일저는 월도를 딴게만하기 때문에 혹시 다른 으르신들은 무언가 재미난 것을 하시나해서요. 으르신들은 월도로 뭐하시나요?
- 박훈정 감독 신작 '슬픈 열대' 캐스팅10월 7일열대우림의 절대자인 사부가 키워낸 어린 킬러 조직인 슬픈 열대 소속 아이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런 킬러물만 계속 할 듯한 박훈정 감독 ㄷㄷㄷ
- 그러니까 3억6천에 국회의원직을 거래했다는것이지요?10월 7일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 살면서 제일 감명 깊었던 소록도 기록들 210월 6일상대적으로 더 많은 보람과 큰 성취감 전쟁이 참 여러 사람 힘들게 했더군요 창피한 사실인데 저는 소록도 관련 인생 선배님들이 전쟁과 아예 무관한 사람들인 줄 알았네요 어쩌면 일부러 서로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명태균·김대남 사태를 바라보는 대통령실의 분위기, 김대남 "굥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김건희만 예외인 이유10월 6일각자가 뭐 뭐라도 지렁이도 찾겠다고 이렇게 굴을 서로 파다 보면 굴이 엇갈리고 층층이 돼버리면서 무너지죠. 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어요. 구분할 능력이 없으니까.
- No kids Zone!!!!!10월 6일건물 하나가 서로 다른 카페로 이어져있어요. 근데 다 동일 정책... 노키즈!!! 카페가 다 좋은데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는거 빼곤 최고에유~ㅎㅎ
- 중년의 투잡 후기 (목공방 유지를 위한 취업전선에 뛰어든 후기입니다.)10월 6일그 나이게 딱히 갈곳도 없고 회사 차원에서도 그런 이유로 적은 급여로 사람을 쓸 수 있으니 서로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거죠. 그래서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 뱐희재의 실채 (네이버 카페: 변희재 진실투쟁에서 캡쳐)10월 6일9월 24일 제목 ::이재명이 무너지면 , 윤석열 영구집권이라도 할 듯 , 설쳐대는 보수변절자들 '' 내용:: 이재명과 윤석열은 애초의 최악질 최저질 대권주자들 , 양진영 모두, 서로
- (엄청 깁니다.) 저의 떡볶이 연대기10월 6일서로 영역침범은 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인 듯, 밀떡 떡볶이 하시는 분은 밀떡만, 쌀떡 떡볶이 하시는 분은 쌀떡만 했지요.
- 다혜씨를 절벽으로 밀지 마세요10월 5일-선하게 살려고 했지만, 완벽하지 못해 생긴 실수에 진보진영 사람들은 서로에게 좀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음주운전을 '실수하고 관대하게 대해주자'라고 두둔하고 싶진 않습니다.
- 빈틈을 주면 좆대는 시기라 문다혜가 좆같은 것10월 5일애써 서로 위안하려하지마요. 어찌됐든 지켜볼수밖에없지만은 큰 빈틈을 내어준건 사실이고 진실이에요. 좆같은 실수를 했다고요. 문다혜가.
- [단독] “한동훈은 공천에서 여사 입김 차단하겠다고 했다”10월 5일최고위원과 한 대표 쪽 스피커 역할을 하는 인사들도 서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 여권 운명공동체로 서로 조율하고 협조하는 모양새를 기대하고 그를 당대표로 뽑은 것이다.
- 이럴때 저는 이재명 조국 두 대표님만 믿고 갑니다.10월 5일서로의 입장과 상황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이해하며 헤아려 주실 분들입니다. 전 두 분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김총수도 두 분 믿는다고 수차례 얘기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