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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늘 뜬금없이 꿈에서 6학년때 죽은 동창이 나왔는데...10월 13일절친은 아니었지만 같은 유치원, 같은 학교에 같은반 2번 해서 얼굴 보이면 서로 인사하고 6학년때는 옆반이라 자주 보긴 했지만요.
- 저는 세상에서 형님이 제일 부럽습니다. <- 라고 말하는 후배 (결혼에 대한 고찰)10월 13일결혼 전에는 정말 서로 잘 맞는 사이처럼 보였고, 결혼하고 나서도 둘이 꼭 붙어 살면서 정말 행복해보여서 참 좋아보였거든요. 왜 헤어졌나? 누가 잘못했냐?
- 간만에 보궐선거 관한 보도기사에 만족하는 기사10월 13일이런 기사면 서로 싸울일이 없겠네요.
- 조전혁 '도서관 책부터 전수조사' 한강 작가의 책은......10월 13일한강 작가는 박근혜 정부땐 블랙리스트 경기도교육감 임태희는 유해 도서로 지정하고 뒤를 이어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전혁도 '도서관 책부터 전수조사' 한다고 하는데 서울시교육청은 막아야
- 사장이 살아야 너도 산다10월 13일"사장이 살아야 너거도 사는거 아이가, 좀 서로 좋은 쪽으로 절충을 보자" "예? 서로 좋은 쪽이 될 수 있심미꺼? … 사람이 어렵다는데 내가 너무 돈만 따지는 것은 아닌가 싶어 그냥 절충선을 찾아 볼까 했는데, 서로 양보 하자는 소장님의 표현이 내 안에 있는 무엇인가를 건드린 것 같았다. … 이건 서로 양보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사장측에서 무엇을 양보한다는 말인가? 결국 노동력 팔아서 일당 받는 나만 양보하는 것 아닌가?
- 북한이 한번더 무인기 보내면 그때는 끝장 볼거라고 하는데10월 13일그때는 윤두창 이새끼 한민족 서로 죽이라는 일본의 지령 받은게 거의 확실하죠.. 정말 이새끼 이대로 놔둬야 하는지.참. 경제도 어려운데 이 놈..
- 알찬 하루 보내고 집에갑니다.10월 13일ㄷㄷㄷ 서로 아는척은 말기~ ㅡ.ㅡ; 편한밤들 보내세요~
- 사법부가 이대표 정말 죽일려고 작정을 했네요. 신지우10월 12일재판에 판사들이 대놓고 서로 짜고있어요. 이화영 항소심에 이제 막 이화영측 증거들 채택과 신문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과정을 생략하고 이번달 24일 결심 해요.
- 가난한이야기10월 12일주었습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찾습니다 자주 못먹어도 통닭한마리 두고도 마냥 행복했습니다 대출있긴했지만 첨으로 작은아파트 들어갈때 온식구 기뻐날뛰던거 식구들끼리 똘똘뭉쳐 돈독한거 서로가
- 민주당 이력 달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10월 12일정치할 생각으로 뛰고 있는 것 같고 이재명 측근의 측근인 걸로 알려져 있는데 입장문이 서로 오고가는 첨예한 사안에 대해 어느 한쪽에 대해 종교적 신념에 가까운 응원을 보내는 것이 과연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노벨문학상이 우리한테 왔네요, "한 달이면 탄핵" 명태균의 굥 부부 폭로 배경과 그 영향,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 왜 안갔을까10월 12일이제 뭐 자기 딴에는 이제 그걸 통해서 서로 간에 이른바 적절치 못한 대단히 부적절한 관계로 끝났어도 관계의 과거를 덮어버리고 싶겠지만 검찰을 무시한 거 같아요. … 이제는 뭐 서로가 나 저 사람 몰라. 이러는 처지가 돼 있잖아요. 그거는 안 될 것 같고요.
- 윤건희 귀국 풍경10월 12일귀국 풍경 서로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 교육감 선거 본투표장을 평소랑 다른데로 해놨내요.10월 12일하고 서로 물어보고ㅡㅡㅋ 사퇴 후보는 또 왜 그대로 용지에 찍혀 나오냔.. 개판이내요.
- 평양 드론 뉴스 보던 엄니가..10월 12일그 큰 비행기가 평양 한복판을 들락거렸어도 서로 고맙다며 웃으며 잘 지냈는데 지금 저 쪼맨한 비행기로 전쟁이네 뭐네 한다면서 걱정하시네여.. 아부지가 옆에서 그러시네유..
- 제가 챠우님이랑 알게모르게 서로 꽁냥꽁냥 하는 사이 아니냐10월 12일그런 오해가 딴지에 암암리에 퍼저있나봅니다 이자릴 빌어 말씀드립니다 챠우님과는 군대 선후임과 같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도 나름 학창시절부터 좀 친다고 어디서 맞고 다니지는 않았는데 챠우님한테는 솔직히 쳐발릴거 같아요...
- 어제는 반가운 손님이 왔었습니다…10월 11일짜장면 사 먹이면서 열심히 하자고 서로 격려했었네요...^^ 녀석이 대학 1년때 언니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딸처럼 여기던 녀석이였습니다...
- 좌회전시 차량 깜빡이를 안켜는 지인에게 왜 안켜는지 물어봤..10월 11일이미 좌회전 차로에 있어서 왼쪽으로 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한건데 왜 또 깜빡이를 켜야되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더라구여 직좌 동시신호라도 직진과 좌회전이 서로 방해를 하지 않으니 깜빡이를
- 한강, 한국은 유해 도서로 폐기, 노벨위원회는 노벨문학상에 '한강, 채식주의자' SNS 한글 표기10월 11일유해도서로 낙인 찍어 폐기시킨 관계자들은 사퇴하고 사과하라! 또 용와대에 초청해서 부부와 함께 밥 먹고 전 세계로 전송시킬 사진 찍나?
- 조국 대표님 "대한민국은 5.18에 빚지고 있음을, 그리고 헌법전문에 들어가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10월 11일총칼 앞에 굴하지 않고 맨몸으로 맞선 용기와 민주주의를 향한 굳은 의지 그 혼돈과 아비규환의 상황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연대했던 시민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리의 정신적 토대가 됐다고
- 뜬금없지만, 총수랑 마왕이랑 대면한적이 있나요?10월 11일마왕이 생전에 총수랑 사이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눈빛을 맞췄다면 얼마나 시너지가 컸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