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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수 아무래도 다 알고 있었던거 아닌가..10월 16일심지어 저쪽놈들도 못믿을거임ㅋ 경선같은거 할때 후보가 주문제작한 여조 들고와서 서로 자기꺼가 맞다고 우길테니까요. 김어준의 꽃이 활짝 필 일만 남았네요.
- 오늘 식당 장사 접고 집에 와서 누웠습니다 ㅜㅜ(긴글)10월 16일후회하지 않으려면 너 혼자라도 장사를 해라 오늘 안하면 난 내일도 안할꺼다 라고 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잠시후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껀 버린게 많아서 안되고 내일은 해야한답니다 서로가 … 제가 모시러 간다고 해서 간신히 퇴소안당하고 다니십니다) 치매어머니를 둘째며느리인 집사람이 모시니 제가 자존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유기 뭐가 됐던 두 사람이 만나 그 스트레스가 서로에게
- 미국 의외의 모습을 알게된 영화10월 16일배우들이 연기하는걸 일반시민 반응을 보는 몰래 촬영한 형식인데요 미국인들 의외로 정이 넘치더군요 배우들이 쓰러지면 막도와주려고 하고 첨본사람 고민도 서로 상담해주고 ㅋ 암튼 재밌습니다
- 명건 대첩 핵심 키워드 정리10월 16일GIP 당선후 통수 치고 깜빵 보내려는 패밀리와 쪽쪽 빨아먹으려는 찰거머리가 서로 각자의 주특기 발휘가 쉽지ㅡ않을 거라 간파하고, "너 죽고 나 살자" 진행 중.
- 민주진영에 대한 분노의 지지, 차분한 지지 그 미묘한 경계10월 16일ㅋㅋㅋㅋㅋㅋ 사회이슈에 대한 생각이나 정치적 의견의 충돌은 어느 단체나 어느 모임에서든 늘 일어나는 일이고 그에 따른 토론과 협상은 뜨겁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거지만 우리끼리, 서로에게 … 댓글과 대댓글을 달다가 그냥 아주 단순한 생각의 차이일 뿐인데 그걸 이유로 마치 서로가 적인것처럼 으르렁대는 모습을 볼 때면 그냥 나도 모르게 조금씩 움찔하게 됌.
- 호주와 일본은 일대일 비겼네요10월 16일서로 자살골 하나씩 ㅋㅋㅋ
- 명태균이가 한동훈이에게 붙었네요.10월 15일경험해보니 기대할것도 없고 , 챙겨주지도 않고 (5년단임임기상 ) 명태균과 한동훈이가 손잡았으니 서로에게 윈윈하는 정치지형은 윤가의 폭망 이고 , 그러나 명의착가은 또다시 킹메이커
- 와! 개싸움 크게 벌어졌네요 ㄷㄷㄷ10월 15일근데 둘이 서로 좀 닮은 듯
- 16년 박근혜 탄핵과는 다르게 흘러갈듯..10월 15일그때는 엄한데서 불붙어오다가 청와대란데가, 권력/이권 땜에 서로 호시탐탐하는곳이라.. 어쩌다 조선일보랑 틀어지고, 그러다가 태블릿 나오고.. 등등 취재된 뉴스가 많았는데. … 지금은 서로 말폭탄만 던지는데..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거 그... 뭐랄까 나만 죽을수 읍다. 자폭수준의 증거들 후루룩.. 그러다가.. 어!!! 어!!
- 당연히 차 끼어달라고 큰소리치던 녀석 썰10월 15일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안하니까 국민은 개돼지고 언제든 속이고 등쳐먹을 수 있는 무능하고 무뇌한 것들이라 생각하니까 서로 혐오감이 생겨나죠. 먼저 저쪽이 던진겁니다만..
- 아 늦은 나이에 소개팅(선)이 잡혔는데..10월 15일나이도 6살차이에 전40대 ㅊㅈ는 30대 서로 거리도 멀고(2시간거리) 어르신들이 주선하는거라 억지로 하는거겠죠? ㄷ ㄷ ㄷ 왜 한다고 하셨을까...
- 대한민국 기자가 휴전선을 “국경선”이라 쓰고 앉았다니..ㄷㄷ10월 14일아예 다른 나라로 취급하겠다..며 쓰기 시작한게 "남쪽 국경선"인데..ㄷㄷ 기본 의무교육을 받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듯이 우리는 헌법에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 예상은 했지만 이전 게시글은 삭제가 됐습니다.10월 14일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면서 활동하면 좋을 텐데 제가 너무 큰 걸 바라는 걸까요? 씁쓸하지만 전 계속 뻘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미국이 이스라엘에 군인 100명과 싸드 보낸다네요10월 14일미국은 싸드랑 병력 보낸다고 발표 댓글에 미국인들은 내 세금이 왜 저런데 쓰이냐고 반발중 중동에는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소설가가 없는 건지 언제까지 저런 쓸데없는 전쟁에 돈쓰고 서로
- 명태균 Vs 김재원 서로를 지칭하는 단어10월 14일듣보잡 명태균 - 김재원 밖에 묶어 놓은 개 김재원 - 명태균 이것들 신나게 싸우네 ㅋㅋㅋㅋㅋ
- 동네 노인들 전용 산책로 근황10월 14일근데 요즘은 서넛이 모여 서로 화내며 "내가 언제 윤석열 칭찬했다고 그래" 이러고 있음. 또 찍을꺼면서.....
- [노벨상잡설3] 한림원의 힘, 한림원을 움직이는 힘10월 14일그러니 뭐 로비까지 해 가면서 서로 아쉬운 소리 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긴 세월을 검증받아야 한다는 사실은 아카데미보다 부담스러울지도 모릅니다.
- 삼풍백화점 물건 훔치는 여자 글에 이상한 댓글이 달렸더군요.10월 14일이 선을 넘으면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인간으로 대할수가 없는겁니다. 이 댓글을 보고 생각이 확장됐습니다. 중1때 제 버릇을 고친답시고 세째삼촌이 집으로 쳐들어왔어요. … 개인끼리건, 국가와 개인이건, 국가와 국가건 서로 부당하게 폭력이 일어나면 그걸 '인간다움'에 대한 경계를 무너뜨린 행위로 보고 그래서 시효가 없이 비난하고 처벌하는 겁니다.
- 한동훈 “전쟁위험을 훈련과 대비로 막지, 그럼 뭘로 막나”10월 14일추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제 다시 남과 북이 서로 질세라 민간이든 군용이든 서로 무인기를 날려 보내고 대북전단과 오물풍선을 주고받고 하면서 전쟁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무인기
- [노벨상잡설2] 번역의 장벽 걱정은 고이 접어서 나빌례고 고은 시인 집앞에는 이제 그만10월 13일그 단어들은 서로 완벽하게 번역되었습니다. 셰익스피어 뿐만 아니라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속 장미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