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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수옹) 이런 야당은 일찍이 없었다1월 3일(만약에 그 다선들이 계속 있었으면 서로 싸워) 이 방법이 맞다, 저 방법이 맞다, 뒤에서 협잡질 하고. (박은정) 지금 윤석열과 싸우는 건 안개 속에서, 시계 제로 상태거든요.
- 20 ~ 30대 애들이 저 딴식으로 이야기 하는 거보면 참.... 생각없어 보이네요...1월 3일싶으면 반대급부로 뭔가 줘야함 근데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았으니 민주당과 국힘당의 비율이 2:1 인 이유는 국민이 그렇게 민주당을 믿어주는 거임 그러면 주고 받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 서로가
- [속보]경찰,경호처…서로 끌어내며 몸싸움1월 3일
- 경호처 직원들... 계엄 때 태업한 계엄군을 따라하는게 니들이 살길이다. 시늉만 하라고.1월 3일시민과 계엄군 양쪽 다 서로 다치지 않게 하려고 주의깊게 행동했다. 경호처 직원들도 똑같이 해야한다.
- 백낙청,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1월 3일“선한 사람은 선으로 세상을 가르치고, 악한 사람은 악으로 세상을 깨우쳐서, 세상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데에는 그 공이 서로 같으나, 선한 사람은 자신이 복을 얻으면서 세상 일을 하게
- [뇌삐숄] 윤수괴는 경호실도 버린 듯.1월 2일저짝놈들 가면도 다 벗고 튀어나와서 피아식별이 아주 쉬워진것은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ㅎㅎ 극렬 페미와 극렬 여혐이 서로 뭉쳐서 윤수괴 지키자는 데야 뭐...
- 어제 커피샵 사기(?)당할 뻔 한 일화...1월 2일최악의 사태에서는, 그 쪽 손님에게 미안하지만, 설사 실제로 4천원을 줬다 해도, 우리 직원은 4만원을 줬다 하고, 그쪽은 4천원을 받았다 하지만, 서로 증거 입증이 안되니, 아마
- 이정도면 TK는 분리해야 맞는거 같은데요1월 2일이쯤되면 정말 대구,구미 정도는 분리해서 별도 국가로 독립시키는게 서로에게 나을듯요(말레이시아 - 싱가폴처럼 도시국가?)
- 지금 경호처에서 격렬 저항할 것처럼 연기 피우는 것은...1월 2일그런데 왜 격렬 저항할 것처럼 연기를 피우느냐, 전 이래서로 봅니다.
- 유시민 뉴공특보 포인트정리한 요약본 전합니다1월 1일‘암세포는 정상세포와 교신이 불가능하다’ 서로가 말이 통할거라 생각하면 안된다. 국힘당은 오로지 나만아는 오로지 내이익을 위한 행동만을 하는 인간들의 집합.
- [노종면 의원 페북]헌법재판관 3인 중 2인만 임명했는데도 서로 욕하고 서로 사퇴하겠다고 난리다1월 1일"100원 받아야 하는데 50원 받았다고 다행이라 여기지 말라. 50원받은건 싹 잊고 나머지 50원 받아내기 위해 진력하라. 이게 협상의 원칙이다." 정진석은 도망 못가게 출국금지 시켜야함!
- [단독] “0% 시대 끝”…알리익스프레스, 내년 2월 수수료 최대 8.8% 부과1월 1일애완용품·차량용 액세서리는 7.7% 수준으로 분류되는 등 품목별로 수수료율이 서로 다르게 책정된 모습이다.
- 이명박, 현충원 참배…"모두 마음 열고 서로 용서해야"1월 1일
- 새로운 한 해, 모두의 평안을 기원합니다.1월 1일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밝고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평안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심각한 '사이버 심리전' 근황.jpg (국정원, 군, 경찰)작년 12월이제는 '뇌과학의 무기화', 'AI의 무기화'라는 말까지 나오며 기술과 안보, 정치가 서로 결합되는 시대입니다.
-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작년 12월‘소중한 것을 지키려 들고나온 내게 가장 소중한 빛’은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빛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빛이었습니다.
- 극단적인 주장들이 나오고 있네요작년 12월서로 북돋우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이 탄핵되고 내란 수괴로 처벌을 받는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 64년 만에 국회가 국민께 보낸 감사문작년 12월국회는 "5·18 (민주화 운동)의 주먹밥이 12·3의 '선결제(집회 현장 기부)'로 이어지고, 2016년 '촛불혁명'이 2024년 '빛의 혁명'으로 승화한 모습을 보았다"며 "서로가 …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빛이었다"고 기억했다.
- [민주당]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작년 12월'소중한 것을 지키려 들고나온 내게 가장 소중한 빛'은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빛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빛이었습니다.
- 국회 감사문 참 좋네요.작년 12월‘소중한 것을 지키려 들고나온 내게 가장 소중한 빛’은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빛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