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윤석열과 임종석의 공통점1월 28일하루종일 독재정권과 목숨걸고 싸운 동기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자리에서 말입니다. 임종석. 이 인간도 대학때 시위 안하고 도망다니기로 유명했죠.
- 극우 유튜버 지금 라이브로 싸우고 있음.1월 27일신남성연대 배인규와 초천재란 놈이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네요. 쩌리들끼리 말도 안되는 논리로 싸우고 있음.ㅋㅋㅋ 그냥 만나서 현피뜨지.. ㅋㅋㅋ
- 현재 극우쪽 행동 메커니즘1월 27일시전 이제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상황이 벌어질것 같음. 어짜피 쟤들은 나라걱정 1도 없음.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든 알빠아님.
- 이제 서로 죽인다. 이준서기vs전한기리1월 27일죽여라가 아님. 죽이네?임
- 최상목 문건 페이지 8에 대한 추측1월 27일친위 쿠데타의 실행을 담당하는 김용현 라인과 기획을 담당하는 라인이 12월 3일 전에 서로 의견을 교환한다. 2. 그 때 각 부처별/상황별 실행 계획을 의논하면서 초안을 잡는다.
- 구름 움직임이 지난 폭설때와 비슷....1월 27일동,서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태풍처럼 남쪽에서 북쪽으로 돌며 아주 서서히 동진.. 다만 기온이 좀 높아 비가 내렸는데.. 오늘 저녁부터는 다 눈으로 쏟아져 내릴 듯..
- 굥 복귀를 꿈꾸는 사람들...1월 27일사실 503호 탄핵 때부터 양쪽은 서로 물고 물리는 복수전 중임. 그런데 그 복수전의 끝판왕이 돌아오는데 아주 평화적으로 계몽령을 선포해서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까?
- 선거 간사, 서기, 투표관리관, 사무원 다 해봄1월 27일각투표구마다 기관이 서로다른 종사원, 각정당소속 참관인 그 수많을 눈을 어찌 다 속인다는것이며, 개표사무 역시 일일이 다 손으로 분류합니다. … 물론 손으로 분류하고 서로다른사람이 다시 검증합니다. 물론 개표소에도 각정당 참관인 넘처납니다.
- 수박과 국짐 지지자는 형제? "우리가 알아서 할께"1월 27일서로 다른 곳에서 사는 형제들 같습니다. 이제 돼지가 옥에 갇혀서 힘을 못쓸 걸 알았으니 더더욱 많은 수박이 준동할 것 같습니다.
- 간만에 토트넘 경기를 봤는데1월 27일서로 다른 위기의 몰린 감독들의 엄청난 대결이었군요
- 개인적인 윤석열 구속 기소에 대한 단상1월 27일대한민국은 그런 국민들의 서로의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잇대어 연결되어 있고緣起,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이 믿음을 초월하는 그 어떤 것들도 존재할 수 없다.
- 이이제이1월 26일러브젤과 신ㅊㅈ 두개의 축을 갈라놓아 서로 물어뜯게 만드는 이이제이 전략이 저들을 무너뜨리는 트리거가 될 것입니다 엄청난 틈이 많이 보이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아마도 이재명 대표가 치밀하게
- “2030 계몽하겠다” 전한길 기사 반응 성별, 연령대 구성들을 알아 보았다 ㅋㅋ1월 26일서로 밥그릇 놓고 싸우고 있는데 전한길까지 갑자기 끼어 들어서 그런듯ㅋㅋ
- 한국은 사법부 선출직으로 하는게 맞을듯1월 26일이재명 대표께서도 일전의 좌담회에서 민주주의는 한쪽이 다 갖는건 서로 죽이자고 하는것과 같다.
- 뻘) 나이는 생각마시고 언제든 건강관리 바랍니다1월 26일남겨진 아이와 미소어린 영정사진 속 아버지가 서로 대화하는 듯 들렸습니다 담담하게 앞으로 서로의 여행길이 행운 가득하길 바라는 그런... 뜬금없지만...
- 여자마음이 어려운게 아니라1월 26일어쩔 수가 없음 은밀한 메타포를 이해못해 와이파이가 안터지면 그것도 하는 수 없고 대략 쓰레기 븅신짓을 권리행사로 착각하는 능지처참 인생도 어짤 수 없음 그 둘 사이 어디즈음에서 서로
- 생각을 멈추다 보면 - 최유리1월 26일나는 어떻게든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꿈에라도 나올 듯 서성이고 그래 어쩜 우린 서로를 사랑한 게 아니고 꾸미지 않은 모습 아 사랑인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멈춘 후 보이는 날은
- 동지의 언어로~ 정봉주 김경수 품어주시고~ 윤석열 사형 가즈아🪓🪓🪓🪓1월 25일생각이 조금 다르듯~ 많이 다르듯~ 안고 가야~ 이재명 대표님이 외롭지 않으실거에요🇰🇷 날카롭고 뾰족하게 하여~ 서로 상처를 주게되면, 국민의힘 내란의죄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 대장진급 실패 민주당에 적개심 시작 김용현1월 25일김 전 장관은 충암고 한 기수 후배인 윤석열과 평소 서로 안부 정도만 묻는 사이였는데, 전역 후부터는 막역한 술친구가 됐다고 한다.
- “남는 것 거의 없는 4차 하청… 금 간 기둥 알면서도 썼다”1월 25일있어야 하는 공사현장… 철근이 지시대로 박히지 않았다[히어로콘텐츠/누락③-상] ● 철근 작업 지시는 복잡한데 의사소통은 ‘버벅’ 철근공 10명 중 9명 꼴 외국인 외국어 뒤섞인 현장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