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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전원주택 17년차....삶이 무료해지는 이유는2월 11일얼마나 잦은 오해가 있었는지, 얼마나 서로를 죽이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런 그들의 증오가 얼마나 강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 제게 이 사진은 우리가 서로를 더 배려해야 하고, 우리가 아는 유일한 삶의 터전인 저 창백한 푸른 점을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대한 강조입니다.
- mbc, 우파 논객 2명 불러서, 극우 굥10열 까는중 jpg ㄹㅇㅋㅋ2월 11일서로 죽여라 ㅋㅋㅋ
- 속보) 윤석열 "국무회의 문서 작성 권한 책임은 행안부에 있다"2월 11일ㅋㅋㅋ 서로 잘 죽이고 있구만요
- 대통령측“국회측 국무회의 아녔던 것처럼 폄하”2월 11일ㅋㅋㅋ 서로 살려고 아둥바둥
- 자본주의에 쩔은 좌빨2월 11일이념이야 달라도 서로 인간적으로 배척하지 않는 , 서로 어떤 인간적 끌림으로 웃어주는 관계라 해야 하나. 나이도 동갑이다보니 반말반 존댓말반. 내가 그이를 보는 우정(?)
- 핵심) “협치운운”. “포용확장” 그 이면의 본질2월 11일그래서 우리가 촛불을 든 이유와 적폐를 청산하는 과제가 서로 합치되어애 한다 환타지로망을 버리지 않으면 느그들은 반드시 무조건 필연적으로 적폐의 굴레에 빠진다.
- 저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2월 11일극우들이 태극기 흔들면서 자신의 이익, 아니 이익도 안되는 뭔가를 좀비들 처럼 떼지어 다니고 그게 진실인줄 알면서 갈라치기를 하고 서로를 혐오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잘 된 사람을 진정으로
- 서울에서 터를 잡고 있는 두 친구를 불렀습니다.2월 11일서로를 보며 괄목상대했고, 선한 경쟁자로, 때로는 배울 점이 많은 동반자로 지내왔습니다. 늘 저보다 한 발 앞서가며 좋은 자극이 되어 준 친구들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시골 중학교때 서로 동문서학하며 괄목상대하던 시절의 사진입니다. 다들 잘 살아줘서 다시금 고마운 밤입니다.
- 박정희 때문에 아는 형과 의절하게 된 사연.txt2월 10일.;; 술자리 분위기 급 어색해지고 그 이후 특별히 의절 뭐 이런 얘기를 한 건 없지만 자연스레 서로 연락 안하게 되더군요.
- LG QNED TV 에 대한..조금 회의적인 부분..2월 10일두 제품의 등급이 서로 "LG QNED 최상급인 90" 등급과.."하이센스 중간등급 U7N"의 비교라는겁니다.. 가격차이는 무려 200만원 가까이 납니다..
- 이재명 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포인트 짚어봤음2월 10일“서로를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이재명 정부의 예고편을 본 것 같아 좀 두근거렸네요.
- 만약 김건희가 윤석열과 이혼을 하게 되면2월 10일둘 다 이혼한 채 서로 다른 깜방에서 평생을 보내겠군요.
- 검찰도 계엄 준비했나…6일 전 선관위 수사 돌연 이송2월 10일ㅇ'검찰과 국정원이 선관위에 오면 지원하라'고 지시한 정성우 1처장이 입건조차 안됐다 ㅇ서울중앙지검이 (캐비넷에서) 계엄직전 선거사건을 안양지청으로 병합송치...내란이 실패하니 과천경찰서로
- 제가 넘어지는 바람에 대표팀 막내 김길리, 인터뷰 나섰지만 터져나오는 울음에..2월 10일그래서 현재 서로 선수상태를 너무 잘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 문프 인터뷰 ① “검찰개혁 하겠다던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2월 10일후보(이재명 후보)가 비전이나 정책 능력 또는 대통령으로서 자질이나 이런 부분들이 훨씬 출중하기 때문에 쉽게 이길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비전이나 정책 능력을 놓고 서로
- 이명수 기자에게 배인규-강기훈 관계 알려준게 안ㅈㄱ 같은데 ㅋㅋ2월 10일그런데 이제 저러는거 보면 서로 뒷통수 쌔게 맞은듯 ㅋㅋㅋ
- 어제, 짧은 후기2월 9일언제나 처음처럼 묵묵히 묵묵히 걸어 가지요 나란히 나란히 가지 않아도 우리는 함께 가는 거지요 혼자 혼자라고 느껴질 땐 앞 선 발자욱 보며 걷지요 때로는 넘어지고 때로는 쉬어가도 서로
- 오늘 총질 당번은 임종석이군2월 9일솔찍히 너보다 더 벌어오니까 걱정마라 수박끼리 서로 정해놓고 로테이션 돌려가면서 하루 한번씩 총질하는 건지.. 그만좀 해라.. 그런다고 변하는거 없다.
- 남을 깎아 내려야 내가 돋보인다고 생각하는2월 9일느끼고 그 불안과 불만을 오롯이 남에게 전가하는 인간들이요 만날 때마다 남 험담을 하고 상대적 우월감을 조성해 자신감을 고취시키지만 그 끝은 고립입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부류들끼리도 서로
- 주변에 있는 젊은 극우 청년 한명씩만 담당합시다.2월 9일왜 이런 젊은이들이 이런 곳애서 이런 수준으로 서로 망가지고 있는지.. 그건 누구 책임인지.. 다음 정권을 잡는 사람은 정말 잘해도 될까 말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