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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전 오늘…3월 4일이제 다 떠났다고, 그동안 서로 수고했다며 그렇게 두분이 목놓아 우셨다네요. 딴지에 올라오는 글들 보니 문득 그때 생각이 나네요.
- (뻘글) 즈희 아파트는 주차땜에 난리네여ㄷㄷㄷ3월 3일전기차 자리에 주차 할려고 멀티탭 콘센트로 전기차st로 위장한 일반차 비상충전기로 도전하는 전기차 에스컬레이드로 경차구역에 주차하는 차 왜 경차가 일반주차구역에 주차하냐고 서로서로
- 대한민국 영토 확장3월 3일계약조건에 대한민국이 일자리와 다양한 사회인프라 유무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서로 win&win 형식으로.. 그곳에서 남북이 합작으로 사업도하고해서 민족간의 화합 테스트 베드?
- 경찰서로 달려간 시민들" 오마이뉴스 기사3월 3일경찰서로 달려간 시민들" (주소를 주소창에 복사해서 보셔도 됩니다 )
- [논쟁거리] 의료개혁중에 의대증원관련 차기 정부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3월 3일결국 일반의는 대졸이라면 전문의는 박사인 셈이었는데 저는 그동안 이것을 몰랐습니다 아무튼 의대정원확대는 그것이 일반의가 되었던 전문의가 되었던 그 숫자를 늘려서 서로간 경쟁에 의해
- 명나라 사신이 남긴 이순신 장군님 일화3월 2일서로 죽이고 죽이는 전쟁이지만, 저 두사람을 보면 누가 어찌 서로를 원수라 하겠는가 내가 본 저 두 사람은 조선 장수대 왜군이 아닌 한 아버지와 그의 아들로 보였으니...
- 친한 지인이 우크라이나 접경 러시아 도시에 삽니다3월 2일러시아 편도 우크라이나 편도 들고 싶지 않다고 하는 ( 러시아 동부나 우크라이나 서부 거주국민들은 민족적 국가적 색채가 강하고 서로 적대감이 강하겠지만 ) 어느 쪽 편을 들어도 해답이 … 고관여층들이 아니라면 더 많은 다수의 사람들은 러시아 소속이든 우크라이나 소속이든 아니면 미국땅이 되든 모든 나라들의 공동 소유가 되든 이 따위 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평화롭게 서로
- 실전 가장 강한 운동(?) (어제 목욕탕 가서 아들에게 해준 이야기)3월 2일사소한 다툼이나 시비가 일어났을 때, 100명중 대강 94~5명은 그냥 너의 몸을 보고 물리적인 싸움을 하려고 하지 않을거야 격하게 서로 곧 죽일 것 처럼 연기를 하다가 그만 둘거라고
- 투병기 속 휴식기 속 일상3월 2일그리고 헤어질 때 인사를 하며 서로 약속합니다.
- 내가 이상한건가??3월 2일게임을 하는 아줌마 4명은 서로들 잘 아는 사이인지 샷을 한번씩 할 때마다 굿 샷~~, 아이쿠 땡겼네, 아이고 왜 공이 저 쪽으로 가나, 멀리건 써라 등등 각종 멘트들이 쉬지 않고
- 🆘️🆘️🔥정치권도 거리로…"보수 아닌 반동" "윤 복귀해야"3월 2일경찰서로 달려간 시민들 🕯이 글 👍추천~ 누르고 ✍댓글~ 써주시면 더 많은 분이 댓관 참여해서 화력 up 🚨네이버 댓글이 여론이 됩니다
- 중력은 당기는힘이아니라 혹시 누르는힘 아닐까영3월 1일질량끼리 서로 당기는 힘도.. 심해에서 물고기 크기가 커질수록 더 큰 수압을 받듯이 공간이 누르는 힘이 물질을 뭉치게 하는 게 아닐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ㅎㅎ
-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어떻게 뒤집어졌나3월 1일젤렌스키에게 벤스에게 너희들 병력부족으로 난리 아니냐고 묻자,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한번도 안 와 봤으면서 뭘 안다고 그러냐고 하다가 서로 치고 박은거고, 이 설전중 젤렌스키는 혼자
- 보배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날 그곳에 있었다.- 3 12월 3일 내란을 막아낸 영웅들3월 1일김 비서관을 비롯한 일동은 서로를 넘겨주고 받아주며 망설임 없이 담장을 넘었다. 계엄이 해제된 뒤에야 김 비서관은 손가락이 부러진 사실을 알았다.
- 오늘 집회 특이한점 2개: 윤석열 탄핵반대~ 조ㅈㄱ가~😝🤪😜3월 1일생각나서, 계속 쫒아다니면서 바로바로 이렿게 했어요, "윤석열 탄핵 반대~" "조ㅈ~ㄱ가~" "윤석열 탄핵 반대~" "조ㅈ~ㄱ가~" "윤석열 탄핵 반대~" "조ㅈ~ㄱ가~" 나중에는 서로 … 처다보며 웃으며 했어요, 그러다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갔어요, 잠시후에는, 역시 20대 남자들 3명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다니며, "더블어공산당~" 이렇게 소리치며 다니는 거에요
- 요즘 트럼프 보면 지울 수 없는 생각3월 1일도대체 문재인대통령은 저 개새끼를 어떻게 다독여서 북미회담을 끌어냈나 세계 정세가 딱 제1차 세계대전 직전으로 가는것 같네요 유럽의 각 나라들은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하고 군비경쟁으로 … 경제 다 망가지고 그때는 프로이센연합과 영프러시아 연합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국가들이 서로 서로 연합해서 희생양이 될 국가를 찾아 찢어먹다가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사실 2차대전도 1차대전의
- [뻘글 투척] 소파에서 잔다고 했을때 아내들의 반응3월 1일미국에서 부부간 문제있을때 첫단계는 한쪽이 따로 소파에서 자거나 (주로 남편) 문제가 심화되고 서로간 해결이 안되면 시간가지자고 한쪽이 나가서 별거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다음에 이혼수순
- 성당을 다시 다니기로 했습니다3월 1일모든 것들은 서로 기대서 일어나고 사라지는데 어떻게 이런 인연들이 저에게 왔을까...하는 마음이 일고, 일상이 기적처럼 여겨지더군요.
- 테이타도 무게가 있는가? ['컴퓨터가 무거워졌다' 데이터 무게의 진실]3월 1일바로 질량과 에너지, 정보가 서로 보존된다는 ‘질량-에너지-정보 등가성 원리’입니다.
- 2030 여성들 집회 두시간 전부터 준비하고 계시네요..3월 1일근데 2030 여성들은 벌써부터 의자 하나씩 잡고 앉아서 유관순 누나 스타일로 복장도 갖추고 머리띠에 꽈배기에 태극기 바람개비에 이런저런 군것질거리까지 서로 나눔하고 챙겨주며 서로 … 나눠주는 파란 머리띠에 서로 반가워하면서 집회를 준비하고 있더군요..ㅎㄷㄷ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