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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cpu와 gpu의 본질적 차이 ㄷㄷ11월 4일시작했고 cpu에 비해 처리속도가 느리다보니 대량병렬연산을 하기 시작했죠... ai 딥러닝도 대량 실수연산이 필요해서 gpu를 사용하면서 지금 같은 상황이 된겁니다. cpu와 gpu가 서로
- K-저속언어11월 4일들이 서로에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택시 시작하고 생기는 인간에 대한 회의11월 3일웃으면서 서로 인사하면서 얼굴을 처음 대하게 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 같이 협력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하는데... 술취한 20대 러시아 청년보다 술안마신 중국 아주머니가 더 정신없고 시끄럽고 상대하기 힘듭니다.
- 결국에는 김어준이 한동훈 살린거네요 jpg ㄷㄷㄷ11월 3일똥훈이는 법적으로도 보내기 쉬울거 같은데~ 서로 약점을 너무 많이 알아서 탈인가? ㅋㅋㅋ
- 동네 곰탕집에 갔는데 대만 선수들이...11월 3일뒤이어 선배인 듯한 두 명이 더 들어왔는데 쥔 아주머니와 서로 휴대폰을 보여가며 주문을 하는데 서로 어려워 하길래 오지랖부려서 도와줄 거 있냐고 물어보니 곰탕이 비프 수프 맞냐고 하길래
- 일요일 소소한 일상11월 3일아내와는 경제적 문제로, 서로 감당 못하느 스트레스로 10년이상 별거 중이었고, 3개월 전부터 주말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 시간을 잃어 버렸다!11월 3일서로 윈윈. 될 수 있는.. .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잼프! 이렇게 말씀. 하셨듯.. . (: 일부. 옮겨 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국익!
- (펌)이재명 정부는 정말 큰 걸 잃었다.11월 2일힘이 없음을 한탄하며 함께 눈물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이며 서로 위로나 하고 있는게 맞는가? ⑤ 그래서 정부 여당의 자화자찬은 정말 꼴불견이다. 그 입 다물라고 소리치고 싶다.
- (펌)이재명 정부는 정말 큰 걸 잃었다.11월 2일힘이 없음을 한탄하며 함께 눈물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이며 서로 위로나 하고 있는게 맞는가? ⑤ 그래서 정부 여당의 자화자찬은 정말 꼴불견이다. 그 입 다물라고 소리치고 싶다.
- (펌) 이재명 정부는 정말 큰 걸 잃었다.11월 2일힘이 없음을 한탄하며 함께 눈물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이며 서로 위로나 하고 있는게 맞는가? ⑤ 그래서 정부 여당의 자화자찬은 정말 꼴불견이다. 그 입 다물라고 소리치고 싶다.
- 심각하게 ㅈ된 일본 총리 근황 핵간단 요약.11월 2일APEC 기간 동안 한, 미, 중은 서로 웃으며 대화했으나 속 뜻을 톺아보면 서로가 한국을 통해 서로를 견제하는 모양새를 보임. 9.
- 잼프와 시진핑의 나비 대화 내맘대로 해석 ㄷㄷㄷ11월 2일(지금 동북아 정세는 시끄럽고 한중이 서로 다투는 논란이 있지만 앞으로 중국이 동북아 평화에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그땐 모든 논란이 사그라들고 평화가 깃들길 기대하겠다.)
- 잼프의 매우노련하고 정교한 디테일의 외교...(페친 글 옮김)11월 2일서로 마음이 잘 맞는가보다, 친한가보다 생각하기엔 정도가 좀 지나쳐서 남자/여자들끼리 얘기하다가 이번엔 자리를 바꿔서 남녀가 엇갈려서 대화를 하고 악수를 하고 아주 3년 못본 사촌들이
- 김정은은 윤석열이 얼마나 미울까요?11월 2일그저 안타까울 뿐...그 어느 누구도 서로가 서로에 대해 원한감정을 품지 않기를 바랄 뿐...
- 중국이 우리한테 바라는 게 뭐가 있을까요?11월 1일외교라는 게 그런거죠 서로 필요한 걸 주고 받거나 서로 불편한 걸 긁어주나 중국이 우리보다 수출 규모도 크고 시장 크기 자체가 다른데 바라는 게 뭐가 있나 싶네여 아무리 생각해도 내수
- 오늘의 냥밥 - 배트냥이를 안아보다11월 1일어떻게든, 어떤 자세로든 엄마와 붙어 있어야 좋은가봅니다 ㅎ 서로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볼때마다 저렇게 부둥켜 안고 있어요. … 흑 ㅠ 스크래쳐 방석 두 곳을 오가며 서로 껴안고 지냅니다. 아.. 나도 껴안고 싶다 배트야.. 아조시 좀 안아줘 응?
- APEC 2025 소고11월 1일지금 양측이 서로를 “혈맹”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더더욱 뼈아픕니다. 아, 트럼프와 김정은이 이번 기회에 만났어야 했는데요. 여전히 아쉽습니다.
- [속보] 시진핑 "中, 韓과 소통해 지역평화발전 에너지 불어넣을 용의"11월 1일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중요하고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라며 "수교 이래 양국이 사회 제도와 이데올로기 차이를 뛰어넘어 각 분야 교류와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서로의
- "저를 믿어준 한 사람" 옥택연, 편지로 알린 '♥4세 연하'와 결혼11월 1일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늦은 시간애 와이프와 설전중입니다.11월 1일근데, 지금 갑자기 한 인물의 생사와 관련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리바이가 죽었다고 하길래 아니다, 끝까지 살아님는게 리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