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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방송 나와서 사람들한테 잘보일려고 겸손한척하고어제 저녁 6시왜 서로 줄서고 형 동생 하는지 알겠네. 내부 개혁도 못하는것들이 다른 개혁을 제대로 할리가있나.
- 12.3 비상계엄을 기억하는 나만의 방식어제 아침 6시친구와는 12월 2일 안국동에서 애호박 찌개를 먹으며 어린 시절을 추억했고 차를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 했습니다.저는 쉼없이 일만 하다보니 평상시 대화할 일이 없어서 그 시간이
- 진실을 보는 눈은 단순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유튜브, 땡큐~!)어제 새벽 1시제 수강생들과 이 영상을 같이 보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제 수강생들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이뻐하고 사랑합니다.
- 대통령실도 난감 ㄷㄷㄷㄷㄷ4일 오후송언석이랑 서로 주고 받으며 주먹구구.. 김남국이야 사표라도 냈는데 운영수석은 버티기 모드 ㅋㅋㅋㅋ 대통령실에 누구보다 부담주는게 바로 원내지도부...
- 효력정지 신청하고 결과 기다린다고 미루자고 한거였구나.4일 오후첨듣는 그대들과 1인1표제 연기하자고 이야기한 사람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 없다?
- 한국이 유난히 형, 누나 호칭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4일 오후. > “형이라고 부르면 서로의 관계가 정리된다.” “나보다 1살만 많아도 형·누나.” … 형 → 반말 누나 → 반말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를 내려놓는 존중의 표현도 포함 그래서 서로 편해지면서도 질서를 유지함 이게 한국에서는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호칭 + 말투”가 자동으로
- 란123 후원 인증4일 오후숟가락 올려 봅니다 디너쇼를 못가는게 한입니다 디너쇼가시는 용자님들 저 대신 총수 손잡고 다독여주세요 이제 어느덧 서로의 건강을 염려해야되는 나이가 되니, 나나 총수나 같이 늙어가네요
- 대통령실은 "어공"이 완전히 주류인 조직입니다.4일 오후그러다 보니 "사적"으로 대부분 연결이 되어 있고 부처와는 다르게 내부의 직위 직급은 중요하지 않고, 서로 정보도 원활히 공유하는 뭔가 수평적 조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따라서 서로의 결속력 등도 중요하고, 이런 조직이다 보니.. 상하 관계나, 보고 체계, 업무 분장, 힘의 관계 등이 일반 부처처럼의 행태는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 김남국비서관 사퇴를 보면서....4일 오후학생시절이나 형동생 하고 사회에서 만났을때 서로 다른회사 다니는 사람들끼리도 잘쓰질 않는 호칭인거다.
- 역시 예상대로 “최동석의 길”을 따르는 분ㅋㅋ4일 오후ㅋㅋㅋ 근데 ㅎㅎ "유능하면 서로 알아본다"라는 말 좀 욱김 ㅎㅎ
- '멋진 청년'이네요. 군용차 맨몸으로 막았던 '청년 김동현'..4일 오전. // [인터뷰] 군용차 맨몸으로 막았던 '청년 김동현'…"일면식 없던 시민들, 서로를 도왔다" 끝.
- 도대체 영포티가 꿀 빨았던 세대라고 말하는 이십대들은 뭔지 ㅎㅎ4일 오전이십대 때 IMF 터져서 서로들 군대 먼저 가겠다고 대기까지 생겼었고... 군생활도 지금보다 길었고...
- 청래형 답답하고 힘든거 아는데요4일 오전근데 김병기, 원내대표단, 김영진 윤리위 이 인간들 서로 봐주고 당대표 패싱하는거 진짜 보기 너무 힘드네요 김병기는 지 아들건 수면위로 드러나도 사과한마디도 없고 국정원시절 버릇 못버리고
-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4일 오전서로 다른 길 걸어간 네 나라 법원 브라질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사법부가 쿠데타 시도를 정면에서 다루는 과정을 겪었다. 2023년 1월 8일 브라질리아에서는 대통령궁, 의회, 연방대법원이 … 이 네 나라에서 법원은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브라질과 칠레에서는 사법부가 탱크와 독재의 상흔을 거친 뒤, 적어도 일정 부분 민주주의를 방어하거나 회복하는 쪽으로 몸을 옮겼다. … 반대로 태국과 파키스탄에서는 법원이 군부와 권력 엘리트의 입장을 법의 언어로 왜곡해 판결문을 권력의 변명서로 바꾸어 놓았다.
- AI와 가상현실 시대의 마약은 어떤걸지 궁금하네여.4일 오전연말에 외롭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사무치게 보고 싶다면, 할머니 기억을 업로드하고, 내 의식속에서 빠져있거나 원하는 스크립트로 가상현실에서 살아있을때보다 더 생생하게 할머니와 만나 서로를
- 사법부가 날뛰는 이 시점에서 <헌법>을 보자!4일 오전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 아무래도 시간 좀 걸리겠네...4일 오전대선 직후라면 몰라도, 이제 다들 많이 식고 살만해져서 서로 수박이라고 싸우는 마당에 아무래도 10억은 좀 무리긴 하지...
- 박찬대(유트브 출연 인터뷰 요약)3일 오후권리당원 1인1표제 추진 무리는 없었나 질의에 박찬대답변: 대의원하고 권리당원의 표가 1대1을 지향하고 가는것을 반대하는 의견은 없을 것, 그런데 속도 시점 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 충분히 서로 소통이 되면서 가는게좋아. 수술에 동의하고있지만 정교한 메스로 잘 마취된 상태에서 깨끗하게 수술하는거를 원하지. 급하게 부엌칼을 들이대면 얼마나 불안하겠나?
- 추경호랑 예산안이랑 바꿨나??ㄷㄷㄷㄷ3일 오후실세들 서로 예산안 주고 받고 땡겨야 하는데 내란전담재판부 할수나 있었겠어요??
- 간호학과 남학생은 학교가 천국인가유?3일 오후공대 아름이 처럼 막서로 챙겨주고 그러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