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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장수는 절대 축복이 아니다.9월 30일미국의 제39대 대통령 (1977~81) 지미 카터가 100세 생일을 맞이했다. …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100세 생일을 맞은 카터의 초라한 몰골은 보기에 민망하고 너무 딱하다.
- 마이클더글라스에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가수9월 29일마이클더글라스 캐서린제타존스 부부 그리고 U2 ㅎㄷㄷㄷㄷ
- 우크라이나 전쟁- 기다리는 사람들, 우크라이나 친러는 매국 노다?9월 29일죽다 살았고 오늘 다시 태어난 생일 같다며 저 러시아군 조우 이후에 영상을 올립니다. '대피 될수 없는 사람들' 즉, '러시아군을 기다리는 주민들' 이란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 윤건희에게 살을 날렸습니다.......9월 29일1976년 적룡띠 생일날인 오늘 2024년 청룡의 기운을 빌어 매국 반인륜 윤건희 정권에게 온 맘을 모아 방금 전에 살을 날렸습니다. 내용은 끝장내자?
- MBN 인터뷰 기념(?), 2021.6. 김어준-이재명 100분 인터뷰 전문 재업합니다.9월 29일우리 어머님이 사실 아홉 남매를 낳았는데 저를 낳고 난 다음에 생일을 잊어버리신 거예요. 저를 낳은 나를. 근데 어머니는 물론 부정하셨죠. … 생일 기억 못해서 미안해서 하는 말인데ㅋㅋㅋ 그렇죠. 나중에 좀 철이 들어서 생각을 해보니까, 23일이 된 이유는 23일이 사주에 맞춰 보니 22일보다 나았던 것 같아요. … (크하하하하하핳) 평생 생일을 잘못 알고 계실 수도 있어요. 그 점장이, 어느 순간 그게 떠오른 거예요. 그렇죠. 겉보리 한 되 주니까 말을 해줘야지.
- 평소 이런거 안사먹는데 ㅎㄷㄷㄷㄷ9월 29일8월달에 생일이라 카드사에서 쿠폰 줬는데 내일 까지 써야하는거 오늘 썼네요 집 주변 가까운곳엔 없어서 회사근처에서 밥먹고 사왔는데 더워서 죽을뻔 했네요 ㅎㄷㄷㄷ 회사에서 먹던 1400원짜리
- 요즘은 이런 생일상 받고 싶더라고요9월 29일한우고기, 비싼 호텔뷔페 이런거 필요없어요 이런게 호화 생일상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이런 생일상이 그리워지더라고요
- 일복 터진 남자의 ....생일 하루 ...9월 28일아침에 스켸쥴 표 보면서 업무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거래처 사장님의 다급한 전화가 ㄷㄷㄷ 아...받지 말까 고민 하다 받으니.. 고기 냉동고 전체 온도가 올라 갔다고 .... 사정사정을 ㅠㅠ ... 아... 거길 가지 말았어야 ... 요즘 장비가 인버터화 되다 보니 실외기 마력을 올려서 여러대의 소형 저장고 형태로 쓰다 보니 ...실외기가 뻗으니 ... 전체 소형 저장고 온도가 ㄷㄷㄷ 워매 ㅠ_ㅠ 그길로 ...수리 하러 가서 오늘 아침에 끝난 아름다운 일복이 ... 조상님들이 아메리 스타일 인가 봅니더....-_-^
- 장례식장에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만한샷9월 28일심지어 이 날 이 선수 생일이었다고
- 짐심은 ...9월 28일대패용 생일날 일폭탄이 떨어 져서 이제야 밥을 먹네요 ㄷㄷㄷ 워매 ㄷㄷㄷ 마직막은 딸자랑 입니다 ㅋㅋ
- 에이브릴라빈 40번째 생일9월 28일ㅠㅠ 세월이 엄청 빠르네요. 예상치못햇 한국 다녀간지 얼마나 됫는지
- 지난 주 퇴원한 반려견이 어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9월 27일근 5년 간은 저녁에 외출을 해 본 적도 없고 명절이나 가족의 생일 등에는 녀석을 꼭 반려견 유치원에 위탁하고 외출하거나 했었습니다.
- '출근.하는남자'님 생일 축하드려요9월 27일어쩌면 제게 생일은 항상 기다려지는 날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이른 출근을 해 이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축하해드리고 싶어 글씁니다. 출근님. … 그렇기에 출근님 생일 축하받으셔도 된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데..... 그리고 올리신 글 항상 부럼게 생각하며 읽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흑백요리사를 보다가 생각난 파인다이닝에 대한 잡썰.TXT9월 27일기념일, 생일, 특별히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가족들을 위로할 일이 있을 때 뭐 그런 경우에 갔던 것임.
- 제 두번째 인생 곡9월 26일생일이 오면 늘 들어요.. 뻘글 죄송합니다 ㅠㅡㅠ
- 내일이 일년중 최악의 날이 오네요9월 26일제 생일 이요 가정 폭력을 심하게 당한 아이들은 알겁니다. 생일이 제일 싫어요... 괜시리 태어나서 엄마가 폭력에 당하는 걸 봐야 하는... … 생일이 제일 우울한 날 이겠어요... 가정폭력은 이렇게 상처를 남깁니다. 애들은 짜증도 알아 듣고 상처 되는 말은 그냥 상처로 남아요
- 오늘 사실 생일인데 즐거웠습니다9월 25일오늘 차 때문에 식사 중에 술을 못 마셔서 바로 한 잔 말았습니다 냐하하하 🥳👍🥳 그리고 착하고 므찐 독재자입니다 그냥 독재자라고 부르시면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맛있는 생일밥
- 여자 오리지날 악어가죽 장지갑은 비싸더라구요9월 25일그래서 장지갑 2개 샀네요 제껀 아니고 일하는 형님들이 형수님들 생일이 10월달들이라고 서프라이즈 선물 할끼라고 베트남 들어간김에 저보고 대신 좀 사달라고..
- 오늘 결혼기념일인데, 와이프가 아직 모르는듯 합니다.9월 24일결혼 혼자 한것도 아니고, 같이 한건데 무슨 기념일이면 한쪽은 주고, 한쪽은 받는 그런게 싫은데...물론 생일도 포함. 둘다 안주고 안받기. 오늘 집에 들어가면 와이프가 1.
- ㄷㄷㄷㄷㄷㄷ 오늘 생일입니다9월 24일46년 전 오늘 태어난 아저씨입니다 축하해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사실 30대 까지만 해도 생일이면 뭔가 좀 설레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