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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고1아들 이어폰..10월 18일아직 이어폰 사달란 말 없이 묵묵히 있는 아이 생일이 곧 입니다 이번에 이어폰을 생일선물로 사줄까 고민하다 찾은 물건인데...
- 김규나 작가의 나이를 알아 보았습니다.10월 17일오십팔 세의 생일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장모님과 문제 있으신분들 안계신가요?10월 16일참고로 와이프 형제는 오빠가 한명 있는데 1년에 명절, 생일 이런 기념일만 만나러 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 가셔서 안계시는데요.
- 오늘 부부싸움으로 휴업한 후기글입니다10월 16일어떻게 무엇부터 해야할지 가닥은 잡히는데 갱년기라 그런지 가을이라 그런지 생일효과인지 맘에 헛헛함은 좀처럼 잡히지가 않네요 농담아니라 고물가때문에 백반집으로서 나가는 반찬이 시원치않아서
- 오늘 식당 장사 접고 집에 와서 누웠습니다 ㅜㅜ(긴글)10월 16일시키는거 같다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개인사정으로 하루 휴무합니다' 라고 써 붙인 그 이면에는 이런 자영업자로서 염세주의자로서 꿀꿀한 사정들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ps 생일이
- 인증]왔어요. 왔어요 택배가 왔어요.10월 15일지난 10월 초 오랜기간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세월호 아이들 은화와 다윤이의 생일을 아이들의 부모님과 딴게이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 "이문열, 내책 반환운동 하는 자들은 전라도"10월 15일. ---------------- 이 담에는 전두환 생일잔치에 참여하고 탄핵때 촛불시위 백만명에게 고작 인구의 3%모였다고 실제민심을 대변할 수 있는가? 라고 한 사람입니다.
- 아들 생일 ㅋ10월 14일1. 책상 모니터 2. 식탁에서 지 자리 3. 욕실 양치하는 앞 4. 아들 방 방문 5. 현관앞 ㅋ 그러나 선물 따위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 넘어가면서 애에게 이야기 한게 3학년 부터는 선물은 엄마만 산다. 아빠의 노력으로 엄마가 선물을 고르는 거니까 섭섭해하지마라 동생도 3학년이 넘어서면 선물 하나로 통일한다 이렇게 이야기했음 그래서 선물 따위는 없음 ㅋ
- 어머니가 아프십니다. 제가 나아져서 글을 씁니다.10월 13일제가 대학생일 때 쯤에는 일을 안하셨고 그 때 부터는 저도 일해가며 공부는 졸업만 해가며 살았죠.. 우리 때는 12시간 기본이었고 한 달에 한 번 쉬는 것도 다반사였습니다.
- 10월13일 다산,어른의 하루10월 13일일어났더니 오늘이 생일인 손칼국수드림 ..헤헤
- 고딩 아들의 음주측정기 택배ㄷㄷㄷ10월 11일(쯧쯔 라고 한것 같은 느낌적 느낌) 조금전에 아들이 집에 들어왔길래 웃으며 너 오늘 택배왔더라 하니 깔깔깔 웃으면서 생일이라고 쓸데없는 선물하기 이벤트로 아는 형이 보내준거라고ㅋㅋㅋㅋㅋ
- 노벨문학상을 받을 줄 알고 난 그랬나보다10월 11일엇그제 생일에 한강라면 먹음ㅋㅋㅋ
- 임윤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10월 11일지난 5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연 팝업 스토어 '소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에서 발생한 굿즈(팬 상품) 수익금 전액에 사비를 보태 1억원을 전달했다.
- 감동을 넘어 기적같이 느껴집니다.10월 10일조금 늦은 저녁 아들 생일상으로 끓이던 미역국은 순식간에 대한민국 문학의 제 2막을 여는 탄생의 미역국으로 전환되었습니다ㅎㅎ 아들이 선택한 초코케익은 이거 하나 남아 잘 데려왔고..
- 혼례 2탄] 이제 28살 아이들의 혼례복10월 10일지난 1일은 다윤이의 생일이었고 오늘은 은화의 생일입니다. 민규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부자라... 많이 만들어 나누면서 다같이 기억해요 하고 싶은데... … 다윤이와 은화의 어머니들께 드릴 텀블러가 생일에 맞춰 왔어요 생일축하해 다윤아 . 민규야. 너무 예쁘다 오늘 .
- 오늘 생일인 ㅊㅈ10월 10일그거슨 린 민메이
- 생일 축하 메세지를 받았는데 왠지 서글프네요. ㅋㅋㅋㅋㅋ10월 10일2022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023년 건너뛰고 2024년 올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띄어쓰기도 틀린 문자를 복붙해서 격년으로, 자동 발송하는 걸 받았는데 이게 올해 첫 생일 축하라는 사실이 왠지 서글프네요. 뭐.
- 수지 엄마 밥10월 10일오늘 생일이군요
- [본격 시사 풍자 SF] 외계인 만나고 온 이야기10월 10일아버지는 늘 웃으셨고, 늘 무엇인가를 두려워하셨고, 때로는 정신이 나가셨고, 내 중3 생일 때는 1인분에 3300원인 삼겹살 집에서 당신이 재림 예수라고 고백하셨다.
- 집사람에게 눈탱이 당했네요. ㄷㄷ10월 6일아들 생일이라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밥 먹는데 계속 "아들, 생일이니까 엄마가 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