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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문 前대통령 사저로 생일 축하 꽃바구니 전달1월 24일원문▷ {생략}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장경상 정무2비서관은 문 전 대통령 71번째 생일 하루 전인 23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를 방문해 꽃바구니와 윤 대통령의 안부 인사를 …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장 비서관을 통해 문 전 대통령 생일 축하 난을 보냈다. 댓글▷ • 되돌려 보내고 싶네요.
- 류호정이 큰일 했어 (그리고 용혜인)1월 23일면면이 모골이 송연하다 류호정 후보가 될 인물이 15명이야 류호정 예방주사 큰일했다 큰일했어 그리고 용혜인의원님 민주당 표 먹기 쉽지 않아요 그렇게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시누이 생일선물로
- 오늘 생일입니다.ㅎㅎㅎ1월 23일차 시동이 안걸려서 긴급출동 불렀네요.ㄷㄷㄷ 배터리가 말썽인가봅니다. 젠장... 보쌈 먹고싶다고 말해볼까합니다. 눈치 보이네요 ㄷㄷㄷ
- 문득 궁금해진 이재명 대표님 나이1월 21일이재명 대표님 나이도 모르고 지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라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64년 12월 22일 (god 윤계상과 생일이 같음.tmi) 올해로 만 59세, 용띠 엄청 동안이시네요
- 요즘 교복이 무료 더라구요...그래서 제가 홍보 했어요1월 21일라고 아이 생일 이라 케익 사러 가서 부산 아지매들에게 홍보 했어요 ㅎ 좋아 하시더라구요 ㅎ 생긴게...이래서 쫄아서 그랬나...^^;;;
- 허경영 공약이 미래를 예측했네요.1월 20일애를 낳으면 출산 수당 5000만원 결혼 수당 1억 결혼주택자금 2억 모병제 200만원(월급) 연애수당 20만원 생일, 안경 10만원 상조금 1000만원 참전용사 5억 2007년에
- 부끄럽지만, 생일이에유. ㄷㄷㄷㄷㄷㄷ1월 19일민방위 2번 남은 생일이 돌아왔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부끄럽네유. ㄷㄷㄷㄷ
- 오늘의 디저트1월 17일오늘은 생일이라 케잌도 먹고.. 호강하네요ㅎㅎ 아내에게 감사하며^^
- 요즘 RC카는 ㄷㄷㄷ하네요1월 17일아이 생일선물로 줄려고 중국제 rc카를 구매했어요 배송비까지 6만원이 안되네요 배송은 늦어져서 생일지나서 왔지만 뜯어보고 깜짝놀랐네요 이 퀄리티와 성능이 이가격?
- 와이프가 준 생일 선물1월 17일우주선이 아니고 밀대걸레인데 손 안대고 짤 수 있다고 인터넷 서핑중 발견하여 생선으로 하사하심 (제가 청소 담당) 나는 왜 받는 사람 의견을 묻지도 않고 이런걸 선물이라고 주냐, 노예에게 이거 "빛나는 새 족쇄"야 하며 선물하는 간악한 주인과 뭐가 다르냐며 항변했지만 묵살당함
- 尹씨 前소통관 골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월 16일얘 국회들어오면 윤씨, 김건희 생일은 국경일로 하자고 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1월 16일오늘 생일인 주말 부부 아빠입니다. 일 끝나고 숙소에서 밥 먹고 와이프랑 애들이랑 통화해봐야겠네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포기하지 마세요. 세상과 멀어지지 마시길1월 16일그날은 나의 47번째 생일날이었지. 이런 삶도 버티왔다고, 그러니 당신은 더 나은거라고.
- 센터 다녀가요.1월 14일친구놈 생일선물로 기념품샵에서 살게 있나 보려는데 고르는게 쉽지 않네요;; 맛난 케익과 라떼 한잔 하고 책 좀 읽다가 갑니다.^^ 길위에 김대중 아직 안 보신분들 상영회 소식 참고하세요
- 이거면 치트키가 될까요??1월 13일생일인데 추천 구걸 해도 대나요?
- 캐나다 지금 물가가 어떤가요 ?1월 13일생일이라서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밥이나 한번 먹으라고 돈을 보내줄려고 하는데 얼마나 보내주면 되나요 ? 여행경비는 이미 많이 줬고... 여행경비 돈은 트레블카드에 많이 있어요.. …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몇 일있으면 생일이라서 여행중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밥이나 한번 먹으라고 보내주는 겁니다.
- [고전] 내시경실 직원들의 생일 케익 초 꽂는 법...1월 12일직업병이야 ㄷㄷㄷ 호다닥 ㅌㅌㅌ
- 내 폰번호 전 주인은 여자였다21월 11일안위를 묻는듯 ,아주 자연스레 그들의 전화를 받으며, "수x씨 ,제가 당신보다 더 만나보고 싶구만요" "연락 닿거든,예전 번호로 전화 함 해달라 해주이소" "아 참 xx치과 올해 생일날
- 오늘은 와이프 생일입니다.1월 11일"내 생일에 아무것도 해주지마. 케익이나 오랜만에 먹자~" 웃으며 말했지만 이번엔 여유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고있을 남편 생각에 먼저 말을 꺼내준거 압니다.
-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jpg1월 11일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아침에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불효자라 죄송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