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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S, GIS, LBS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내부고발5월 3일그녀가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도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면, 그녀는 어느 가게를 방문했는지 밝히지 않고는 그의 생일 선물을 살 수 없다.
-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5월 2일임신하고 입덧이 심할때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고 나가 죽어버리겠다라고 하시며 나가셔서 3일간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던게 생각나네요. … 당신 생일에 조금이라도 늦게 전화를 하면 노발대발 하면서 제생일, 사위생일, 손녀들 생일은 단 한번도 전화한적이 없습니다. 둘째 임신했을때 “낳을거니?”
- 78년 말띠들아~!5월 2일저번에 소개팅 나가서 47이라고 했는데 상대방이 눈이 커지며 기겁을 하더군 ㄷㄷㄷ 생일 아직 안 지나서 45이니? 아님 굥나이로 46이니? 아님 그냥 47이니? 참나원 ㄷㄷㄷ
- 오늘 생일이라네유 ㅋㅋㅋㅋ5월 1일그래서 호사 좀 부려보겠습니다.
- 보배드림 베스트 글 펌)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제주도 가지마세요)4월 30일남동생, 저, 예비올케 ,세명 이었는데, 예비올케 생일로 온거라 분위기 안깨고 싶어 최대한 감정 추스리고, 직원분이 나머지 고기 한덩이 반으로 가르시길래 "이건 좀 아니지 않느냐..
- 겸손 지우산 홀린듯 구매 완료 ㄷㄷㄷㄷ4월 30일마눌 생일선물로 주문완료 ㄷㄷㄷㄷ 마눌 생일 9월인데... 쩝;;;
- 의 생일 케이크4월 28일흐르는 강물처럼 포스터 그대로 그려달라는 주문 겉은 크림치즈 속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
- 담배피는 분에게 담배선물?4월 27일생일이신분에게 담배 선물은 좀 그렇겠죠? 급하게 사야해서요 살만한 게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ㄷㄷ 50대 후반인분에게 선물을 해본적이 없고
- 배우 최병모 부인과 생일파티4월 27일부인 텐션이 장난 아니죠 ㅋㅋ 좀 웃김 ㅋㅋ
- 신상 하이볼 . JPG4월 27일페리님 생일 추카해요!!!!!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360도 회전 휴머노이드 로봇의 등장과 의미, 메타 라마3 LLM도 오픈소스로 공개 그 장악력은? (녹서포럼 박태웅 의장)4월 25일우리 딸 생일하고 와이프 생일하고 이런 거 이렇게 며칠 전에 나한테 알람 해줘. 뭐 이런 것들을 다 할 수가 있게 되는 거야. 개인 에이전트가 생기는 거죠.
- 가난한 꽃미남의 엇그제 술안주..4월 25일생일날에도 먹을까 말까한걸.. 더 친하게 지내야겟..
- 하필 생일에 도착한 마카롱~~~4월 24일나눔 감사합니다. 그리 달지 않아 좋아라 하는 마카롱 앞으로 절대 못 잊을 마카롱 저도 나눔 한번 해볼께요. 받는 기쁨에서 주는 기쁨으로
- 생일인데 출근함 ㄷㄷㄷ4월 24일원래 매년 생일 당일엔 연차내고 쉬었는데 출근함 ㄷㄷㄷ 이번달 쉴거 다음달 2,3일 이틀 내서 쉬려구요 ㅋ 5월 1~6 연휴 ㄷㄷㄷ
- 생일날 고급 레스토랑에서...4월 24일이렇게 생일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 문득 달력 보니 생일...4월 23일내 생일... 생일이면 항상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내 생일이라고 팥밥에 미역국 챙겨 주시던 내 생애 유일하셨던 분 할머니... … 할머니 돌아 가시고 지금까지 난 생일을 잊고 살았었는데 오늘 문득 달력 속의 내 생일을 발견했습니다. … 하지만 독거인의 삶을 사는 내가 생일이라고 새삼 호들갑 떨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 알았으니 몽골에서 친해진 20년 지기와 간단하게 저녁 식사라도 할까합니다.
- 당일치기 다녀올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4월 22일며칠 후 마느님 생일인데 가볍게 바람 쐬고 아이들 하교 전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평일 ktx나 시외버스로 편도 두시간 정도 거리에 가볍게 바람 쐴만한 곳 있을까요?
- 장도연이 남자 생일파티에서 펑펑 운 사건4월 21일
- 인증 대란 동참_결혼 침대마저 딴지마켓4월 20일얘길 안하다니ㄷㄷㄷ 비싼듯하여 엄두를 못내다가 아내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짐버' ㅋㅋㅋ 결혼할 때 침대도 딴지에서 샀었네요 ㄷㄷㄷ
- 나도 20대 초년생일 땐 맨날 쪼인트 까였다니까요.4월 20일서울에서, 20대 말 이사 ㅡ OOO씨, 일루 점 와봐여. 나 ㅡ 예! 이사 ㅡ 이르케밖에 못 해요? (베리 나긋. 억누르는 분노) 나 ㅡ 죄송합니다. 빨리 수정해서... 이사 ㅡ 수정하면? 나아지고? 나 ㅡ 아, 저...제가 좀...(바들바들) 부산에서, 30대 초 사장 ㅡ 니 있제, 순발력, 이런 게 딸리면 옆의 사람들 을매나 나 ㅡ 힘든지 압니다! 사장 ㅡ 내 말하는데 말 짜르지마라. 나 ㅡ 예, 주의하겠습니다. 사장 ㅡ 쫌 마, 부정적인 존재감 주변에 주지말고. 안 있나, 아이? 나 ㅡ 예, 사장님. 사장 ㅡ 알았시모 나가바라, 아이고, 마, 머리야. 나 ㅡ 예. (절망절망) 사회 초년생 시절을 겪은 사람은 누구나 흑역사가 있습니다. 김지은 기자는 잘 하고 계십니다. 비난하는 게시글이나 댓글은 읽지마시고, 자꾸 클릭하고 싶어지시면 글 쓴 사람을 속 편하게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정신건강 나빠지고 눈만 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