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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 생일 서프라이즈 후기 ㅎㅎㅎ6월 20일생일 축하해~" 했더니 살짝 좋아하는 눈치.. 식탁위에 식탁보로 덮어 놓은걸 들추더니 (그안에 전이 있었습니다.) 전까지 했어?
- 와이파이 생일 입니다..6월 20일와이파아가 늦게 자러 들어가서 11시부터 몰래 만들었습니다. 근데 아마 눈치 챘을듯 ㅡㅡ ㅎㅎ 아침에 일어났을때 밥 차려 줄려구요.. 쌀도 씻어서 예약취사 완료~~ 지난번 딴게이 추천으로 준비한 선물도 몰래 가지고 들어오는데 성공했구요.. 요즘 육아로 많이 힘들어하는데 오늘 하루는 행복하길~~ ㅎㅎ
- 문신에 대한 인식 딴지와 현실은 온도차가 나나봐요6월 18일저도 양아치들 이레즈민가 하는 그런 거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긴 합니다만, 차두리가 자신의 가족 생일을 바코드식으로 몸에 새겼다던데, 그걸 혐오할순 없지 않나요?
- 집단지성 덕분에 예산초과 ㅠㅜ6월 18일지난번 와이프 생일선물 추천받고.. 결국 헬렌카민스키 비앙카랑 샤넬 미르와르 두블루 화세뜨까지.. 예산 20이었는데.. 10 초과햇.. ㅠㅜ
- 키스 하니깐 ㅎㄷㄷㄷㄷ6월 16일언제 키스 했는지 키스한적이 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최근엔 조카 생일때 아이스크림 케잌 사주고 뽀뽀 받은게 다네요 ㅎㄷㄷㄷㄷㄷ
- 자존감이 떨어진 절친때문에 괴로운 요즘이네요...6월 16일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일이 갑자기 와르르 덮쳐와서 그런지 과거 대학시절에 보였던 이 친구의 여유로움과 따스함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돈이 들어갈거 같은 모임, 생일, 경조사 선물 보내기
- 박수홍이 부인을 위해 차려준 생일상6월 15일좋네여
- 개인적으로 부모님한테 딱하나 실망스러운거6월 15일맨밥에 김치하나만 있어도 잘먹어요 하지만 싫어하는게 물에 빠진 닭(백숙,닭도리탕인데)인데 가끔 생일상 차려주신다고 부모님집 오라고 하면 닭도리탕이 ㄷㄷㄷ 매번 말씀 드리는데 기억을. … 작년 생일때는 부모님 동내에사시는 부모님 사촌이모님?
- 천공은힘들다6월 14일재판부 앞에서 겸손해지는 천공 생일도 기억 못 할 정도로 쫄아버림
- 아침 엘베에서 윗집 어린이들을 만났는데...6월 13일감기 걸렸냐니까 그렇다며 감기 조심해야지 어쩌구 이런 얘기를 하는데 큰애(8살)가 뜬금없이 "저 내일 생일이에요." 라고 옆에 있던 애기 엄마가 "일요일이잖아.
- 딸래미가 생일파티 초대장을 줬어요 ㅋㅋㅋ6월 13일뭔가를 사부작 사부작 만들더니 저에게 "이따 낮에 생일파티 하는데 와줄래? 자 여기 초대장" 펼쳐봤더니 자기가 쓸 줄 아는 글자?를 열심히 적은 것 같은데 뭐라고 쓴 걸 까요?
- 헐;; 지우산 배송준비 중이라고 카톡 왔어요 ㄷㄷㄷㄷ6월 12일필 받아서 첫날 광속으로 주문하긴 했는데 벌써 받을 때가 왔다니 ㄷㄷㄷㄷ 9월 마눌 생일 선물용으로 샀는데 2달 넘게 어디다 숨겨둬야 할지;;; 정말 기대 엄청 되는 겸공 아이템입니다
- ‘음주 측정 거부로 1000만원’ UN출신 김정훈6월 12일그는 이번 음주사고 후 채 한달도 되지 않은 지난 1월 19일과 20일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을 진행했다.
- 마눌 생일 명품가방 선물 했습니다.6월 12일왠 싸구려 사기꾼 지지배 조차 명품백 선물 받는데. 우리 마누라가 뭐시 못났다고.. 열받아서 폭풍 검색 했는데, 디올은 겁나 비싸네요.. 바구니 같이 생긴게 400만원이 넘는데 이유가 뭔지.ㄷㄷ 여튼 가지고 다니기 편한 조그만 가방 하나 사줬습니다. 그래봐야 아이패드 프로 값..ㄷㄷㄷ 여러분도 허리띠 졸라매고 마눌님한테 명품백 하나 선물 하세요. 내꺼 될지 안될지 불확실한 여친 특히 여사친은 안됩니다. 호구짓 하면 방바닥에서 석유 나옴,.
- 와이프 생일선물 골라주세요!!!6월 11일ㅎㅎ P.S : 생일 잔치는 22일 처가 식구들이 집들이겸 올라오시는데 그때 할것 같습니다. P.S2 : 작은 누나랑 와이프랑 생일이 같아요.. 음력 5월 15일..
- 현직 오늘 생일 입니다..6월 11일알리에서 생일선물로 소소하게 사고 싶습니다 링크하나 주십시요 신기한거 좋아합니다 오늘 생일이신분 축하합니다 렙업의 길은 멀고도 힘듭니다
- 요양보호사 하기도 쉽지가 않군요.6월 10일매년 단오는 내 생일입니다. 어머니도 모르시는 눈치고 오늘은 그냥 보내야 겠습니다. 다들 일 열심히 하시고 더위는 드시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 한번씩 생각나는 고등학교때 담임샘6월 10일최소한 한겨레 조선 동아 모두 읽어봐라 하신분 첫날 수업에 출석부 덮고 애들이름 얼굴 다 외워서 출석 부르신분(이것때문에 애들 다 감동먹음) - 여기사 애들 기선재압 당한듯 애들 생일날
- 그러고보니 4달여간 만나면서 전 사소한 선물 하나 못받았네요 ㅋㅋㅋㅋ6월 9일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그녀 생일이라 20정도 하는 목걸이와 꽃 선물하고 가끔 한번씩 꽃 선물하고 100일에 꽃 선물하고 집에 이상한 냄새난다 해서 몇만원짜리 방향제, 반려견 있어서
- 나눔 인증. 잡채6월 7일주말에 둘째녀석 생일인지라, 생크림망고케익으로 주문하고 찾으러 갔네요. 나눔이 저녁6시라 잡채는 기대를 안했는데, 사장님께서 임호님께서 일찍준비해주셨다며 챙겨주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