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경실련이 뭐하는 덴데 최민희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가?11월 3일경실련인지 개잡련인지 이미 본래의 뜻은 상실하고 변질된 민주당까기 단체라면 닥치던지 꺼지던지 해라. 최민희 의원을 건드리지 말고 민주정부에서 모든 관심과 모든 손을 떼라.
- 경실련 "최민희, 과방위원장 자격 상실…스스로 물러나라"11월 3일
- 국민의힘의 APEC 회의 대응과 내부 분위기11월 2일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로 외교무대 주도권을 상실했다는 자책 분위기가 존재.
- 지식공장장 - 자민당은 약해지는데 왜 일본은 안 바뀌는 이유11월 2일자민당은 과반 상실 후 오사카 유신회와 연정 체결.
- 문프는 외교에 실패하고 잼프는 성공했다는 인식에 대해11월 2일잼프 칭찬만 하면 되지 문프는 실패했다는 식으로 왜 기억상실 발언을 하는지 참 의문입니다.
- 박종훈기자 - “잭슨황의 깐부 회동”은 AI 동맹 선언11월 1일자율주행 AI 주권 확보 (데이터 주권의 실험) 항목 핵심 내용 목표 자율주행 AI의 ‘독자 생태계’ 구축 (미국·중국 기술 의존 탈피) 문제점 모빌아이(이스라엘) 의존, 데이터 주권 상실
- 한화 관련 전문가 사이다 분석11월 1일(빙그레 창단때부터 팬) 5차전 경기 보니 4차전에 감독 뻘짓(처음이 아닌 계속 반복된)으로인한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 패배로 선수단 전체가 파이팅도 없고 의욕 상실인 모습 같아서 참
- [반박] "오세훈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라'.. 정청래에 직격탄?" - 세계일보 김동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15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40%로 축소된 규제 정책으로, 이를 "폭탄"이라는 선동적 표현으로 프레이밍하는 것은 객관성을 상실한
- [반박] "'예상보다 선방한 무역합의'.. 美 전문가들, 이재명-트럼프 회담에 '절반의 성공' 평가?" - 이코노미스트 우승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 "비자 문제 미해결" 등의 표현을 반복하여, 마치 정부가 준비 없이 회담에 임했다는 인상을 줍니다. 3차 의도: 야당 프레임 강화 "일본, EU와 같은 수준", "FTA 혜택 상실
- [반박] "한국에는 AI가 빼앗을 일자리도 없다? OECD 보고서에 숨은 현실?" - 한정연 더스쿠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9일이는 기사의 권위를 확보하려다 객관성을 상실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추가 취재 없이 단순 자료를 받아쓰는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 [반박] "농협 압박하는 정치권.. 홈플러스 인수하면 이득?" - 이데일리 이지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9일2만5천명 → 현재 1만9천5백명 (약 5,500명 감소) 홈플러스만의 특수한 위기 원인: • MBK의 LBO(차입매수) 구조로 인한 과도한 부채 • 우량 점포 매각으로 인한 경쟁력 상실
- 중국이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놀라운 이유10월 28일참고한다는게 문제 앞으로의 전 세계의 앞날이 걱정되는 부분은 사실상 휴머니즘이 경외시되어서 발전된 기술 혁신이라는 국가 경쟁력 효율성 앞에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가치가 점차 약화되고 상실될까
- 아시아 사설)사법부 신뢰, 조희대 대법원 체제에서 완전히 무너졌다10월 27일전문 내란동조범이 겁대가리를 상실한듯
- 선거법 위반 혐의 박수영 의원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10월 27일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 김어준의 ‘통찰’과 주진우·홍사훈의 ‘취재’가 부딪칠 때10월 27일그는 ‘동력 상실’을 우려하는 현실적 감각을 지니고 있고, 특검의 명분을 지키려는 의도 또한 이해할 만하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순신 장군 덕을 본 이유.jpg10월 27일시마즈 군대를 신경쓰지도 않고 그대로 '런' 침 시마즈는 일본 장수 내에서는 나름 명장이였고 그의 군대도 만만한 전력이 아니였음 결국 시마즈 군대는 노량해전으로 인해서 전력이 대부분 상실당함
- 프로야구 2위팀이 우승한적이 2번 있었네요10월 26일이때는 두산이 정규시즌 2위와 무려 14.5경기차를 벌렸음에도 불구하고, 긴 휴식으로 인한 경기 감각 상실과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우승을 놓쳤습니다.
- 이태원 참사 3주기 시민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10월 26일정권이 바뀌니 유족들에게 밥도 주고, 행사지원도 해 주며, 무엇보다 지난 3년간 각자의 나라에서 홀로 상실의 시간을 견뎌야 했던 20명 넘는 외국인 희생자의 가족 참여가 가능해졌다며
- 대법관 증원이 굳이 필요할까????10월 25일필요성을 상실했음을 온몸으로 보여준것 같은데.
- 평론가로서 이동형은 끝났습니다.10월 23일그는 평론가로서의 가치도, 평론의 대상으로서의 가치도 상실했습니다. 평론가 이동형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