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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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전기차 보조금11월 24일 BYD는 300만원대 기아 EV6는 1,300만원대 저 정도면 굳이 중국산 전기차 살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ㄷㄷ
집사람 잔소리를 0.1%쯤 줄여준 신박한 물건11월 24일 나름 깨끗하다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집사람은 결벽증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청소에 집착하는지라 책상에 앉아 있으면 수시로 와서 머리카락 떨어졌다는 둥 책상 더럽다고 잔소리에 청소한다고
1찍 MZ들이 만든 인스타그램 모음.zip11월 24일 2찍들과는 달리 다들 현생사는 사람들이라서 엄청 자주 많이 올라오진 않지만 1020눈높이에 맞춰서, 2030감성에 맞춰서 릴스나 피드 올리더라고요 인스타 하시는 딴게이들은 팔로해주시면
식당 아줌마가 밥 못먹을 건 아는지11월 24일 듬뿍 주시네여 3일만에 살것 같아 된장찌개 먹네요 맛점 하셔요
김민석에 대한 너무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1월 24일 나머지는 이재명 대표가 김민석의 일머리를 높이산거... 이게 전부 아닌가요? 과거 유시민은 홍영표의 인간성에 대해서 극찬한바 있습니다.
부산에서 아내와 천안 여행 떠납니다11월 24일 사는게 바빠서 어제까지 일을 마무리하느라 구체적인 계획을 못잡고 숙소만 예약했네요.. 또한번 딴지 으르신들에게 길을 묻습니다 천안, 파주, 경주 맛집과 여기는 꼭 가보셔!
" 이게 나라냐? " 이런걸 당신 아이들에게 물려 줄꺼냐고???11월 24일 국민이 그런거 처리하라고 투표로 뽑아준 년,놈들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지들살궁리만 하는.... 주권으로 투표하고 거기에 당선되었으면 국민의 염원은 들어줘야 할꺼아냐?
[장도리] 의리의 세계11월 24일 착한 기레기는 죽은기레기 조류독감때 살처분대상일뿐 ㄷㄷㄷ
대전 사시는 분들 필독 ㄷㄷㄷ.jpg11월 24일 지갑이나 주머니에 로또용지 있는지 찾아보세요 ㄷㄷㄷ
혀를 낼름 낼름 😛11월 24일 보고 왔어요 마티스 칼로 뒤샹 로스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 🤗 워홀 몬드리안은 스페인에서 본 것 보단 덜 인상적이어서 안 찍었어요 3시간 넘게 관람하고 모마 에코백을 사려고
실존의 고통을 겪지 못한 사람은 리더로 나서면 안될 것 같습니다.11월 24일 역경을 이겨낸 과정이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건, 존재를 부정당하며 생활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때론 굽히며, 때론 굴복의 모습을 가장하며, 때론 자존을 꺾이며 그러면서도 꾸역꾸역 살아내야만
컴퓨터 하드 가격이 ㄷㄷㄷㄷㄷㄷ11월 23일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해서 간만에 외장하드 하나 살려고 봤는데 가격이 왜 이리 올랐나요?? 2년전에 살때도 비싸졌다고 샀는데 느낌상 두배는 더 오른듯 합니다.
멀리 하는 종류의 인간11월 23일 제대로 살고 싶다면 늘 자신에게 " 내가 ㅂㅅ처럼 보이지 않나?"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가마니 뒤집어 쓰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김부장...오늘도 후벼파네요ㅠㅠ11월 23일 제가 김낙수 부장보다 몇살 더 어리고 김부장처럼 대기업은 아니었지만 이래저래 똑 닮은 이야기 휴... 이게 드라마야 다큐야ㅠㅠㅠㅠ 오늘도 아주 후벼파네요 아...ㅅㅂㄹ
4년만에 텐트를 바꾸었습니다.11월 23일 새제품 나올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중고를 사기위해 한달넘게 기다립니다. 우연히 오토캠핑장에서 1-2회 정도 사용한 제품이 올라옵니다.
국내선 뱅기는 액체류 반입 제한 없지유?11월 23일 제주 왔다 낼 돌아가는데 저녁 먹고 숙소에서 마시려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려다가 캔당 가격이 너무 비싸 할인 받으려고 4캔 샀는데 배가 불러 다 못먹고 말았네요 전에도 이렇게 당일
간만에 ‘조수진 총질했던 당원 이재정‘ 근황11월 23일 저렇게 책도 내고 별일 없이 잘 사는 모양입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겨울 보일러 설정 어떻게들 하시나요?11월 23일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토요 주식방11월 23일 재료로 외국인이 팔아조지는 상황이 이제는 슬슬 마무리 국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자는 3600 갈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런말 나오면 그렇게까지 안 내려가더라고요 3600 기다리면 못 사지 … 외국인이 많이 팔았지만 여전히 물량 많이 가지고 있으니 긴 횡보를 보이며 코스피 주식을 사 모으기보단 쭉 빠졌다가 급등시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니 다 팔았다가 오르면 사야지 하면
정청래처럼 살기 쉽지 않음11월 23일 말로는 쉽게 니편내편 안 가리고 잘 하는 사람 등용한다고 하지. 실제로 내 편인 사람. 나와 친한 사람을 불법적인 것도 아니고, 당대표 권한으로 줄 수 있는 자리임에도 안 주고 "난 안 준다. 네 능력으로 받아라."하면 우리 사람에게조차 좋은 소리 들을 수가 없음. 내 편 아닌 사람한테 100번 욕 듣는 것보다, 내 편인 사람한테 볼멘소리 1번 듣는 게 더 아픈데, 그 길을 가는 게 정청래임. 당대표 나왔을 때도 정청래 편에 선 의원 적은 이유도 다 이런 이유였을 거라 생각하니 보는 내 마음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