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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의 등장으로 밥 걱정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보며... 20여년전 그때도...4일 오전정 먹고 살꺼없음 웨딩이나 하면되지 뭐... 이러던 시절 이었는데... … 전 같았으면 일생에 걸쳐 바뀔법한 변화를 10년 5년 요즘은 1년이면 겪게 되는거 같아요~ 앞으로 40년은 더 살꺼 같은데... 죽을때까지 변화를 적응하며 살아야 겠죠....ㄷㄷㄷ
- 요즘 회사대표들이 생각하는 AI ㄷㄷㄷ4일 오전입만 열면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AI,AI 하는데 토큰비용 감당안되니 내부에 LLM 구축하게 GPU 좀 사서 구축하자고 견적서 내밀면 뭐가 이리 비싸???
- AI이야기를 안하는 회사는 없는가 보네여 ㄷ ㄷ4일 오전뉴스에 많이 나오는 모기업 다니는 지인은 마음맞는 사람 몇 모아서 크몽에서 개발자 모셔다가 ai로 뭘 어케 해볼라다가 찬바람 분다고 일단 납작 엎드리자고 하고..ㅎㅎ 다들 바쁘게 사는데
- 오늘 겸공 울다가 웃다가.... ㅋㅋ4일 오전결국 다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마지막에 본전 뽑고 가시라고 기회 주고... ㅋㅋㅋ
- 저질 인성의 특징4일 오전무서운건 "그들" 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같은 장소에서 살고 있으며 너무 많은 이들이 그 부류라는 점이지요. 이 문제는 교육과 언론을 통해 서서히 개선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죽지못해 사는데 죽을 기회라 생각하셨다니 ㅠㅠㅠㅠㅠㅠ4일 오전이태원 참사 유가족 어머님 기독교 신자라서 죽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데, 누군가를 지키다 죽을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서 계엄의 밤에 국회로 가셨다는 사연 가슴이 미어지더이다.
- 시민들께 감사하단말 저는 반만 동의합니다.4일 오전자기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저는 동의할 수는 없지만 그들도 '이사람이 대통령인 세상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 무조건 '저사람이 대통령인 세상에 살기 싫다.'로 투표를 합니다. 지난 6월 대선결과를 보고도 우울했던게 그런 인간들이 40프로나 된다는 것 이었습니다.
- 컨버터블의 계절입니다.4일 오전햇살이 잔잔하기에 낮에도 열 수 있으며 미세먼지도 적고 공기도 상쾌합니다. 다만, 아우디 TT는 기본 모델인 쿠페를 컨버터블로 만든거라 실내로 바람이 들이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예전 국내에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을때4일 오전솔딕히 중국인들 매너만 잘 지켜서 즐기면 몰라도, 비매너 활동 때문에 눈살 찌푸린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들 안좋아하죠. 허나 이들의 강점은 돈을 쓴다는 목적에 둔다면 좋은건데.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4일 오전살면서, 자랑스럽게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사진 찍게 될 줄 몰랐네요.
- 12.3 국회 집회 후기입니다.4일 오전살만큼 살았으니 내가 앞에 서겠다. 지금의 민주주의를 저들은 결코 해치지 못합니다. 자기를 내놓고 나서는데, 심지어 즐기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깁니까.
- 뜻을 같이 하는 마눌이랑 살면 좋은 점4일 오전썸 타는 시기 노짱 서거 ㅠㅜ 노짱 추모 콘서트 같이 감 이 이후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마눌이랑 정치적 성향이 같음. 그런데 처가 어른들은 정치적 성향이 다름 세종도 하나씩 주문하고. 어제는 란 123도 펀딩하고~~ 100만원 이상 하신분들 불헙 ㅠㅜ
-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4일 오전칠레 법원은 수백 건의 인권 범죄 사건에서 군, 비밀경찰 책임자들에게 장기 실형을 선고했고, 지금도 피노체트 체제의 가해자들이 일반 교도소나 특별 교도소에서 형을 살고 있다.
- AI와 가상현실 시대의 마약은 어떤걸지 궁금하네여.4일 오전연말에 외롭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사무치게 보고 싶다면, 할머니 기억을 업로드하고, 내 의식속에서 빠져있거나 원하는 스크립트로 가상현실에서 살아있을때보다 더 생생하게 할머니와 만나 서로를
- 몽골 ㅊㅈ들의 파티복 수준 & 연말 파티의 위엄(사진 많음 주의)4일 오전여성들의 경우는 파티 참석 비용외에 의상비(사거나 대여), 헤어, 미용비(메이커업 등)... 보통 100만 투그릭은 쉽게 날라 갑니다.
- TCL 티비 후기4일 오전TCL 65인치 티비사서 한달정도 썼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 애들이랑 영화볼 목적으로 프로젝터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코스코에서 큰 티비 사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 예전에 친척분이 32인치정도의 PDP를 사셨을때, 천만원이 넘는 미친 가격에 놀라고, 32인치 광활한 화면에 놀라고, 티비 근처에만 가도 후끈한 열기와 전기세에 놀랐었는데, 이제 곧
- 대체감미료.. 치명적인 간 질환 발병 위험 가능성4일 오전“이건 먹어도 살 안찐다” 좋아했는데, “간 망가진다” 끔찍한 경고 나왔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열량을 낮추기 위해 설탕 대신 사용되는 대체 감미료가 치명적인 간 질환 발병 위험을
- 뉴공에서 12.3 국회에 달려간 시민인터뷰를 보고나니 헬마의 울컥한 감사인사가 이해가 되네요.4일 오전그분들 덕분에 내란을 막았고 1년 동안 잘 살았습니다.
- 사장남천동 보다가 눈물 흘렸네요. ㅠㅠ4일 오전덕분에 1년간 잘 살았습니다. 이 말을 하면서 헬마가 울먹거리는데 저도 눈물이 ㅠㅠ 오늘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 마이크론 크루셜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 철수4일 오전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부사장 겸 최고사업책임자(CBO)인 수밋 사다나는 "데이터 센터의 AI 기반 성장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