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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나노바나나 미니어처 프롬프트... (여의도)4일 오후이제 뭐 먹고 살죠...
- 뒤늦은 <작별하지 않는다> 후기 (광력만랩님 감사합니다)4일 오후사실 6월3일까지 매일 불안한 하루하루라 저 역시 유투브를 끼고 살았습니다. 민주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조금의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사놓기만 했던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부동산 값을 잡을수가 있나요?4일 오후주가가 좋으면 (선행지수) 부동산은 오른다 (후행지수) 기본적으로 인간의 욕망인 의식주에서 돈벌어 좋은 집 살고 싶은 마음은 변하질 않습니다. … 억지로 잡으려말고 그냥 보유세 물려서 좋은 집 살 사람들은 세금 더 내라 하고 양도세 줄여줘서 형평 맞춰 주는게 좋지 않나요?
- 불륜 며느리 불기소한 서울남부지검!!4일 오후귀책사유가 있다는 판결로 이혼한 상황이고...전 며느리가 2023년경부터 2024년까지 모 호텔에서 고3 남자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한 걸로 성적 아동학대 혐의와 불륜 현장에서 두살된
- 도대체 영포티가 꿀 빨았던 세대라고 말하는 이십대들은 뭔지 ㅎㅎ4일 오전저 아는 20대가 영포티가 참 편안하게 살았던 세대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 그 때 유행했던 말이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삼팔선(서른 여덟살 경계로 명예퇴직), 사오정(사십오세 때 정년퇴직) 이란 말이 유행했고...
- 주댕이 터는 천대엽 개박살 (feat. 추미애 법사위원장)4일 오전천대엽 너는 감빵 이다
- 램값의 고공행진.... 반도체 역사에 처음 있는 일4일 오전하이닉스만이 살아 남았고, 미국의 마이크론이 겨우 명맥을 유지했죠. … 램값이 이렇고 고가가 되면, 소비자들도 중국산 램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논"에서 최욱이 딴지 게시판 자주 본다는데.4일 오전욱아 우린 대부분 그냥 평범한 상식선에서 살아 가는 소시민이란다.ㅜㅜ
- 아래 MT 추억 때문에 떠오른 나의 추억담4일 오전(수능이 처음 시행된 해) 상업계 고등학교 다니다가 1년 직장 생활하고, 1년 학원다녀서 인서울 전문대 입학 (다른 신입생보다 두 살 많음) 떨리는 마음으로 MT를 갔는데 정원 60명 … 우리과 남학생들은 선배들한테 불려가서 전체 대가리 박아 시전 디자인 학과 여학생들과 행복한 조인트 술자리를 갖다가 갑자기 선배들한테 불려가 얼차례를 받음 (선배라곤 하지만 나보다 한살
- 할아버지는 한국이 이렇게 좋은데 왜 미국으로 이민왔어?4일 오전(미국 출장을 수없이 다니다보니 도대체 여길 왜 와서 고생들 하며 살지?라는 측은한 감정도 가졌었습니다.) 하긴, 못살던 시절에 브라질로도 이민을 많이 가긴하였습니다.
- [반박] "김형석, 저작권협회 '큰손' 빼돌려 4억벌고 협회장 출마?" - 매일신문 최훈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전대치: A사는 케이노트와 첫 계약을 맺은 2011년 말로부터 4개월 후인 2012년 4월 음저협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 은수저 신입사원이 입사를 했는데,,,,4일 오전살면서 뭔가 부족한게 없이 살아온 느낌이 팍 들어요. 반면에, 매우 열정적이진 않더라구요. 예를들면, 업무를... 좀 해보다가, 잘안되면... "안되면 그냥 말죠 뭐..." … 나이도 이제 30살인데, 골프도 자주 치러 다니고... 차도 외제차... 항상 아침마다, 비싼 커피 한잔은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출근... 부모님도 부자, 처갓집도 부자...
- 캐스퍼 전기차 아직 사지마세요4일 오전시기상조입니다 현재 20개월 운행중입니다^^
-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는 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국민 청원4일 오전며느리이자 전직 교사 A(34)씨는 재직하던 고등학교 학생인 B군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호텔 등에 투숙하며 성적 행위를 하고, 해당 장소에 한살배기
- 캐스퍼 전기차를 사려고 하는데 보조금은 언제 신청하는건가요?4일 오전와이프가 케스퍼 전기차를 계약 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보조금 신청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 보조금 신청은 계약 해놓고 차 나올때 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잘몰라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 현대차는 왜 오르지 ㅎㄷㄷ4일 오전ㅎㄷㄷ 이상하네 ㅋㅋ 그나저자 이런날도 사고싶던 주식은 꾸역꾸역 오르고 있군요. 에이 ㄷㄷ
- ai의 등장으로 밥 걱정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보며... 20여년전 그때도...4일 오전정 먹고 살꺼없음 웨딩이나 하면되지 뭐... 이러던 시절 이었는데... … 전 같았으면 일생에 걸쳐 바뀔법한 변화를 10년 5년 요즘은 1년이면 겪게 되는거 같아요~ 앞으로 40년은 더 살꺼 같은데... 죽을때까지 변화를 적응하며 살아야 겠죠....ㄷㄷㄷ
- 요즘 회사대표들이 생각하는 AI ㄷㄷㄷ4일 오전입만 열면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AI,AI 하는데 토큰비용 감당안되니 내부에 LLM 구축하게 GPU 좀 사서 구축하자고 견적서 내밀면 뭐가 이리 비싸???
- AI이야기를 안하는 회사는 없는가 보네여 ㄷ ㄷ4일 오전뉴스에 많이 나오는 모기업 다니는 지인은 마음맞는 사람 몇 모아서 크몽에서 개발자 모셔다가 ai로 뭘 어케 해볼라다가 찬바람 분다고 일단 납작 엎드리자고 하고..ㅎㅎ 다들 바쁘게 사는데
- 오늘 겸공 울다가 웃다가.... ㅋㅋ4일 오전결국 다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마지막에 본전 뽑고 가시라고 기회 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