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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국공 사장 이학재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15일 오후나이 30살 갓 넘어서 구의회 의원으로 당선이 되서 첫 시작이 저거네요 당선무효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싹부터 아주 개노랗
- 딸기 25천원 그럴 이유를 납득하기 싫습니다.15일 오후최애 과일이 딸긴데, 전 딸기 못 먹고 산 지 오래 됐습니다. … 엊그제도 딸기 보다 망설이고 엄마 사다 드렸을 뿐, 저 먹자고는 못 사는 딸기가 됐어요. 25천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돈 주고 내 입에 들어갈 딸기 못 삽니다.
- 연애 전 와이프 설레게 한 썰-나도 딴춘문예!15일 오후그 메시지의 음악은 뭔가 살짜쿵 로맨틱했었나 봅니다. ㅎㅎㅎ 한참을 지나 결혼 후에 그 일에 대해 묻더라구요. 왜 그 메시지를 보냈냐? 그 음악은 어떻게 고른 거냐?
- (종합)전재수, 통일교 행사 참석 의혹에 "고향서 벌초했다" 반박15일 오후이어 "제 지역구 (부산) 북구에서 79살까지는 형님, 누님, 80살부터는 큰 형님, 큰 누님이라고 한다"며 "형님, 누님들이 교회를 다니든, 성당을 다니든, 절을 다니든 제게는 소중한
-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왜 젊은 사람은 큰 집에 못살게 법적으로 규제한다는 느낌이…?15일 오후나이가 어리면 큰 집 살면 안돼? 이거 위헌 아니야?" 듣다보니 제가 법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금 제가 사는 집도 전용 84, 동네에 있는 집들은 거의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미만이거든요. 저 규정에서 84 이하로만 가능하다는 항목.
- (종합2보)'2수사단 구성' 노상원 1심 징역 2년…'계엄 위법성' 첫 언급15일 오후재판부는 "제2수사단 구성은 특정 시점에 계엄 사태 염두하고 마련됐다"며 "노 사령관의 '대량 탈북 징후를 대비한 수사단 구성' 주장은 형식적 명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종합2보)경찰 강제수사에 전재수 "금품수수 없어…기자간담회 열겠다"15일 오후김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세상을 살다가 죽고 싶을 만큼 억울한 게 뭔지를 알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쿠팡 뒤늦은 참전 참견15일 오후넘어갑니다 물건을 주문한 댁 앞에 던져놔도 아무도 안 갖고갑니다 그 물건 배달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전세 내놓고 쓰고 있어도 넘어갑니다 이 모든 인프라와 공동체 의식 속에서 날로먹고 사는게
- 다x치안경에서 신상 안경테 90% 할인하길래 샀는데15일 오후거기서 산 것들 8~13만원짜리 다 티타늄이었는데 ㄷㄷㄷ 원래 할인가가 정가 아닐까 싶기도 ㄷㄷㄷ
- 유시민 "우리는 신이야"15일 오후에러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종의 갈라파고스에요 자기들끼리 한 번 시험 합격해서 사법연수원 거쳐서 판사 임용되고 나서는 누구하고도 대화 안 하고 교신 안 하고 자기들끼리 살아요
- (종합2보)호주 시드니 최악 총격 테러로 16명 사망…범인들 IS 관련 수사15일 오후희생자 중에는 초등학생인 10살 소녀 1명이 포함됐으며, 최고령 희생자는 우크라이나 출신 홀로코스트 생존자 앨릭스 클레이트만(87)으로 파악됐다. … 현장에 있던 여성 리베카(33)는 총격이 발생하자 테이블 밑에 숨어 5살 아들을 자기 몸으로 감싸 보호하면서 "제발 우리가 죽지 않게 해달라.
- 중학생 아들 2명을 키우는 중 까지 걸리는 허들들...feat 저출산.15일 오후하지만 결혼을 하고 이사를 가지 않고 5년 10년 한곳에서 살수 있는 기반 정착?
- 살면서 ㅊㅈ방에 딱 한번 들어가봤습니다.15일 오후10년이 훌쩍 넘은 옛날이야기인데 왜 아직도 그 방에서 못나오고 있는 기분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ㄷㄷㄷㄷ
- 와이프 출퇴근 차량을 구입하려 하는데요...15일 오후일단 고속도로로 왕복 30키로 정도 탈겁니다 중고차 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2년정도만 운전 연습겸 탈꺼고 2년후엔 제차를 줄려고 하는데요 렌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가격이 적당한거지를
- 딴게이 중에는 데이식스 팬분들 안계신가요?15일 오후데이식스가 엠버서더인 조니워커에 블랙루비를 사면 사인이 들어간 온다락 잔을 주는 행사가 있네요 블랙 루비가 신제품(?)치고는 인기가 별로 없는건가 재고는 많은것 같더라구요
- 외국인 많은 동네 호칭 문제15일 오후한국계 한국인 이나 혼혈 친구들이라고 말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이나 도심에 사는 분들은 글로벌화 되어 가고 있는 다민족 국가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시겠지만 이미
- 고맙습니다. 나경원 의원님! 덕분에 정원오 1등 합니다.15일 오후나경원 의원님께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구청장 칭찬하는 글을 선거법 위반이니 뭐니 하시면서 시끄럽게 해주시는 바람에 서울에 살지 않는 사람들도 정원오 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여자 후배 고시원 짐 빼주러 간 썰15일 오후나는 취업을 한 상태 상대는 4학년 동아리 여후배 스튜어디스 시험 준비 중인 소문난 미인에 성격도 너무 좋고 착함 나보다 10살 연하 ( 결국엔 합격 ) 뭐 나는 오징어니깐 이후배가 … 10살 연상이라도 과분한 상대기에, 썸은 전혀 기대도 않고 있었고 오징어답게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밥 사라면 사고 이 모든 걸 그냥 영광으로 알고 수행할 뿐 일말의 흑심도 없었습니다 … (모르겠네요 내가 10살 연하였다면 용기라도 내봤을까? … 그때 그냥 그 후배가 나한테 너무 너무 과분하다고 느껴지고, 내가 그 전 최근에 8살 어린 후배랑 사귀다 좀 더럽게 차여서 도저히 멘탈이 회복이 안되던 기억이 있어 이 친구에게 좋아하는
- 대딩 때 자취 ㅊㅈ에게 “오빠..커피 마시고 갈래요?” 시전 당했던 ㄷㄷ15일 오후그러다 복학해서 가끔 만나게 된 사이 어느날 당시 유행이던 DDR 패드를 사고 싶은데 같이 가 줄 수 있냐고 해서 엄마차 몰래 가지고 나와 강변역 테크노 마트 갔다가 동대문에 옷 사러 … 가고 싶다고 해 동대문까지 갔다오니 꽤 늦은 시간까지..이왕 늦은거 집까지 태워다 줄께 하고 ㅊㅈ가 혼자 살고 있었던 학교 근처 자취집에 다 와 갈 때 쯤..
- 여사친 여친 될 뻔한 썰15일 오후그때 21살때부터 2년 만난 여사친 술 한잔 한뒤 아파트 단지 벤치에 단둘이 나란히 앉아서 있었쥬. 오빠 나한테 할 말 없어? 그러면서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