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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노빠꾸 귤님편을 보면서...11일 오전이념적 정치적으론 의견이 달라도 그냥 인간으로서 서로 잘 어울려사는 세상이 올런지 회의감이 들어 적어봅니다.
- 개한민국 공권력이 이따위니 범죄자들이 설치는 겁니다11일 오전배우 곽진영을 악질적으로 스토킹해서 감방가서 1년 6개월 살다나온놈이 또 최근까지도 계속 스토킹을 하고 있다고 배우가 경찰에 고소하고 접근금지 신청을 해도 경찰은 스토커를 불구속 왜
- 알리?뻘글) 청와대 디지털 굿즈가 만든 의식의 흐름11일 오전갤워치를 사야 돼? 졸라 고민하고 발품도 팔아서? 중고를? 그러다가 어!?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제목은 저래도, 애플워치만 쓰라고 만든 건 아니잖아? … 갤워치도 못사는데 사과는 더.. 액정 스펙 (해상도 등)이 적당한 가성비 워치를 찾기 시작합니다.
- 조언 구합니다.11일 오전그랬던 그 친구가 오늘 또 연락이 와서 자신의 딸이 봤던 동화책 세트와 교구를 줄테니 차를 비워서 이번 주말 자신이 사는 아파트로 오라고 하네요.
- 연준이형 금리인하 + 쪽국 금리인상 = 죽음의 칵테일? 기회?11일 오전마련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하는 포인트는 이건데요 설령 엔 캐리 청산으로 일시적인 폭락장이 오더라도 이는 기업의 기초체력이 무너진 게 아니라 주식을 사는
- 파주 배추밭에 태성이 떨어져 우씨성의 큰인물이 탄생하는데..11일 오전그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기운을 보면 흙이 바람을 누르고 물이 불을 끄고 나무가지가 휘어져 자라는 모양새 입니다 그의 인생은 조용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조용하게 살
- 알리뻘글) EF 만년필11일 오전어서 더 열심히 살아서, 겸손 만년필 사고 싶네요. ㅋㅋㅋ 이미 출시해서 떠난(?) 둘은 어쩔 수 없고, 언젠가는 사겠죠. 😇 이것은 내 유일한(?)
- [일상] 다이어리의 계절. 몰스킨이 이번엔 ‘블랙핑크’ 에디션을 냈네요.11일 오전. - 디지털 시대라지만 저는 노트에 적는 그 느낌이 좋아서 매년 다이어리를 사는데...
- 잠들기전 썰렁한 사진 한장.11일 오전제주 사려니숲길
- 집밥러 4년차 하면서 느끼는 요식업.10일 오후그리고 몇몇 액기스들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익숙한 그맛임.
- 쿠팡 입점 제안 받았던 업체 입장에서...10일 오후저는 판매자분들이 쿠팡을 왜 쓰면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쿠팡에서 저희한테도 입점 영업 연락이 왔었습니다. … 그놈의 쿠팡 없이는 못 살아~ 쿠팡 없이는 못 살아~ 가 1등 기업을 이렇게 만든겁니다. 그나마 삼성은 한국 기업이기라도 하죠. … 쿠팡 없인 못 산다고 하면, 쿠팡이 우릴 지배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아직 쿠팡을 써본적이 없고, 아내가 어린 아이들때문에 꼭 새벽에 뭔가가 필요하면 종종 씁니다.
- 기습 세관 무혐의 처리에 최혁진 납득이 갑니까?! + 조성은 우리나라 경찰 수준을 너무 우습게 본다.10일 오후(라꾸라꾸 침대하나좀 해주지 그것도 사비로 사게 하고 ㅠ) 오랜시간 백해룡 경정과 인천 세관 부터 누가 영전해서 갔는지 관봉껀 띠지 검사가 왜 여기에 나타나는지 단독 으로 그동안 계속
- 우물에 독을 타는 정치10일 오후옳고 그름의 문제이고, 헌법 수호와 헌법 파괴의 싸움이며, 지금을 사는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문제다. 그 앞에서 우리의 다름은 하찮다.
- 지금 내각이나 대통령실에서 우선 탈락시킬 인간들10일 오후아, 당에서는 지금 속살을 드러낸 수박들, 그리고 원내대표단, 너희들은 다시 민주당에서 보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무조건 응원한다!!!
- 전 홍장원 전 차장을 보면10일 오후진짜 이분 만큼은 그 누구보다 무섭고 살기가 느껴지는 느낌이 확 올라오더군요..... … 말하는것도 그렇고 증언하는 모습이 정말 잘못 걸리면 살아서 돌아 못갈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 털린 건 쿠팡인데 스브스가 지마켓을 보도하는 이유10일 오후시방새 참 열심히도 사네요. 누가 보면 3500만 명 정보 유출된 곳이 지마켓인 줄 알겠어요.
- 절대 이사가면 안되는 집 ㄷㄷㄷ.jpg10일 오후이거 100% 맞음....전에 살던 집이 6차선 코앞이었는데 진짜 죽을맛이었음 ㄷㄷㄷ
- 어제와 사뭇 다른 게시판 분위기 (feat. 쫄보)10일 오후어제 정무수석의 매불쇼 발언으로 게시판 분위기가 뜨거웠는데 오늘은 조금 차가워진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작년 12.3 전까지만 해도 커뮤니티 눈팅만 하며 살던 쫄보이기도 해서 어제 복장터지는
- 친명이라고 하면 지지자들이 눈뒤집어 지는 줄 아는 모지리들.10일 오후지역구 국회의원은 뭐 그런걸로 예산이라도 조금 더 타갈수 있다 지역구민들에게 호소해 볼수도 있겠지만 내가 아무개인데 그동안 한 의정은 이런게 있고 앞으로는 이런식으로 정치 인생을 살겠소
- 오늘의 저녁~10일 오후제육보다는 삼겹살이 더 땡겨서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