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11일 오후그동한 부족한 남편, 못난 아빠였지만 이제는 아내가 걱정하지않고 편히 지켜볼수있게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준호는 자신때문에 최고위 보괄하는데 뭔 생각인지?11일 오후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원 한준호 아웃 이렇게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ㅋ
- 다들 열심히 사네11일 오후평소라면, 이재명과 정청래가 대립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그러나, 레거시 미디어와, 댓글 작업단이 꾸준히 계속 반복적으로 외쳐대면, 믿게 된다고 믿는가 보다 서동요를 불러, 공주를 얻은 역사가 있는 민족이라 참으로 꾸준히, 열심히들 하고 있네 그러나 딴지의 집단 지성이 있으니, 그렇게는 되지 않을거다
- 쩐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11일 오후내가 살다살다, 대통령과 장관, 실무자가 모두 참석해 국민들에게 상세하게 국정전반을 정부부처 업무보고하는건 또 처음보네요. 그냥 한마디로 "쩐다"는 표현밖에 못하겠습니다.
- 길고양이 굳이 밥을 안 줘도 되는 이유11일 오후자주 마주치는 친구가 있는데, 사진 모델도 잘 해줘서 소세지 주곤 했거든요 가끔 비 오거나, 추운 날에는 어찌 밥은 먹고 사나? … 쥐더라고요 아, 그래 너 원래 수렵해서 먹고사는 애지?
- 미국 셀럽에게 초청받은 한국 피부과 의사.jpg11일 오후미용 관련주를 사야 하나요??? 여러모로 대단 하네요. ㄷㄷㄷ
- 정대표가 머 잘못한게 있음 ?11일 오후출마하는 인간들중에 방점이 정대표를 도와 내란 조기종식을 말하는 사람이 없음 이상하고 또 이상함 입만 열면 정대표 정대표 민주당원으로 살기 빡세네
- 테이크아웃 음료 한잔에 2.8만원 근황 jpg ㄷㄷㄷ11일 오후2만원짜리 믹서기 10대 사서 창업해 볼까요??? ㄷㄷㄷ
- 펌) 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11일 오후엄마자격도 없고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같이 한집에서 살아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너무 공부를 잘해서 영재학교를 간다고 해도 저는 말릴겁니다 적어도 20살전까지는 … 같이 살아야한다는 제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럴꺼면....
- 아들에게 전화해서 왜 그리 열심히 사냐고 물었다11일 오후축구하다 다리를 다첬다네요 엄마말로는 손도 못대게 한다는데 수화기 넘어로 자기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목청을 높인다 아들아 왜 그리 열심히 사냐? ㅋ
- 아들이랑 엄마 중 누가 이해 되나요?11일 오후근데 요즘은 30대 초반 신입도 꽤 있는지라 26살이면 방황할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 너무 쪼이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상한지....
- 대사증후군 관리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11일 오후살 쪘으면 반드시 살 빼야함 ㅠ 뭘 먹어서 관리하는게 아니라 안먹어야함 ㅠ 건강하세요
- 전재수- 제가 돌았습니까? 기사 링크11일 오후돈·시계 받게…서른살 이후 시계 안 차” 전재수 의원은 자신있나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을 모시던 마지막 행정관이였습니다.
- 주식 사람 가지고 노네요....아오 열받아...지금 3일째 매도못하고있음...ㅋㅋㅋ11일 오후하...........................................그냥 조금만 이득보고 사고팔고했으면 대략100만원 벌었을것인데 이제 오기가 생김...ㅋㅋㅋㅋㅋㅋ
-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 조언 좀 해주세요11일 오후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5년을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 집주인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급매로 내놓기도했고, 이제 이사 다니는 것도 그만하고 싶고, 이사를 나가도 지금 월세보다 더 줘야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 쿠팡은 망해야만 합니다. 이런 기업은 독극물 취급해야 합니다.11일 오후쿠팡에서 물건을 사는 것은 스스로의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고 미래에 자자손손 대대로 쿠팡의 노예로 살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 [반박] "'자연복원' 택한 고운사, 멸종위기 2급 담비 돌아왔다?" - 시사IN 최태영 캠페이너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일 오후활엽수는 줄기가 다 타도 뿌리가 살아있으면 움싹에서 새로운 줄기가 자라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복원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 쿠팡을 안써봐서 모르는데, 빠르거나 싼가요?11일 오전수퍼나 마트에 가서 사는 편입니다. 사는 물건도 그렇게 많지 않고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곳은 교보문고네요. 책이야 주말 전에만 오면 되고요. … 중고서적은 북코아에서 사는 편인데, 이곳을 사용하지 않은지는 몇 년 됐습니다. 꼭 봐야 하는데,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 책을 구입합니다.
- 20년전 지하철에서 5살 아이를 구한 고등학생의 최근 근황11일 오전역시나 그 사장님 이었습니다.
- 임윤찬 콘서트에서 누가 유튜브 틀음11일 오전그러나 이 소음 테러는 무려 30초.. 45만원 짜리 표 사서 들어간 관객들은 뭐가 되는지? 고의가 의심된다는데 대체 왜 이러고 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