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결혼한 지 6년11일 오후위해 노력합니다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니 그런날들이 줄어갑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말의 힘인지 뭔지 모르지만 매일 말하면 매일 감정이 강해집니다 항상 아내에게 말합니다 평범하게 사는것도 … 쉬운것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삽시다 아내는 꽃을 좋아해서 일주일 정도에 한다발씩 구매하는데 오늘 꽃을 사려하기에 내일 내가 사줄텐데 왜 사냐 했더니 도리어 아내가 결혼 기념일을 … 언제 흘러갔는지 10년도 금방이겠지요 겪어보니 부부간에 연인간에 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서로에게 맞는 짝을 찾아 행복하게 사는게
- 우리게이들 이거 샀으유?(사진유)11일 오후대통령님 달력이유 ㅋㅎㅎㅎ 예매해서 사니 포카도 주고(아이돌인가...), 키링도 주네유 ㅋㅋㅋ 게이들 모두 이거 사셨쥬??
- 3후부터 확 늙는걸까요11일 오후배에 물혹생겨서 1월말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데 이번 건강검진 결과도 여기저기 멀쩡한곳이없어요 ㄷㄷㄷ 담낭 용종에 신장저하에 .....ㅠㅠ 슬퍼지네요 아무래도 오래살 팔자는 아닌거봅니댜
- [혐] 731 부대 영상11일 오후"일요스페셜 '731부대는 살아있다'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731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가 6.25 전쟁 당시 미군의 요청으로 대한민국에 들어와 일본에서 싼값에 거둬들인 혈액을 6.25
- 등에 로션 바르는 거 샀는데 좋네요11일 오후날개뼈 쪽에 손이 안닿아서 매번 바르는 둥 마는 둥 했는데, 화장품 사면서 둘러보니 마침 요걸 판매하길래 같이 주문했는데 방금 사용해보니 좋네요.
- 아버지(44년생)가 은퇴하십니다.11일 오후칠순이었을때는 80살까지 일하는 것이 목표 였고, 80살이 되어서는 손주들 대학 졸업까지 일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작년 겨울에 폐렴으로 입원하시고 나서는 올해 들어서 기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 나의 백패킹 배낭 이야기11일 오후마리포사는 용량도 컸고 이제는 어느정도 장비가 정리가되어 40L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얼마후 배낭이 도착을 합니다.
- '부천 시장 트럭 돌진 피해 20대' 3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영면11일 오후가족은 문씨 상태가 점점 더 나빠져 사흘을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의료진의 말에 상실감을 느꼈지만, 그가 타인 삶에 도움이 되고 다른 누군가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 하늘나라에 가서 꿈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해라”라며 “어딘가에서 너의 심장의 뛰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도 더 열심히 살겠다”고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금일 기재부 업무보고에서. 아무레도 이잼께서 다뵈 <훈식이 땅값 때문에 왔쇼> 쇼츠 보신 듯.11일 오후<금일 기재부 업무 보고 중, 마지막 부분 동영상, 전체 3분중 2분 이후부터 이잼의 훈식이 땅 산 것 아니요 언급 내용 나옴.> <쇼츠로 제작된 동영상>
- 가난한 꽃미남의 오늘자 저녁밥..11일 오후돈 많이 벌어서 스팸사서 꾸버서 밥이랑 먹어야지.. 큽 ㅜㅜ
- 양은 냄비 . . 누가 베이킹 소다를 쓰래.. ㅠㅠ11일 오후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양은냄비 사서 잘 사용중이였는데, 계속 쓰다보니. 양은냄비 안쪽 위쪽에 음식물때문인지. 살짝 타서. 설거지를 해도 없어지지 않길래. … 다시 사러 다이소 가야겠네요...
- 와이프 3차항암후 완전관해 판정을 받았어요...ㅠㅠ11일 오후림프종이라는게 완치개념이 없고, 재발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 병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완전관해받았으니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열심히 재밌게 살려구요.....
- 살아있네!11일 오후
-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11일 오후그동한 부족한 남편, 못난 아빠였지만 이제는 아내가 걱정하지않고 편히 지켜볼수있게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준호는 자신때문에 최고위 보괄하는데 뭔 생각인지?11일 오후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원 한준호 아웃 이렇게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ㅋ
- 다들 열심히 사네11일 오후평소라면, 이재명과 정청래가 대립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그러나, 레거시 미디어와, 댓글 작업단이 꾸준히 계속 반복적으로 외쳐대면, 믿게 된다고 믿는가 보다 서동요를 불러, 공주를 얻은 역사가 있는 민족이라 참으로 꾸준히, 열심히들 하고 있네 그러나 딴지의 집단 지성이 있으니, 그렇게는 되지 않을거다
- 쩐다...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11일 오후내가 살다살다, 대통령과 장관, 실무자가 모두 참석해 국민들에게 상세하게 국정전반을 정부부처 업무보고하는건 또 처음보네요. 그냥 한마디로 "쩐다"는 표현밖에 못하겠습니다.
- 길고양이 굳이 밥을 안 줘도 되는 이유11일 오후자주 마주치는 친구가 있는데, 사진 모델도 잘 해줘서 소세지 주곤 했거든요 가끔 비 오거나, 추운 날에는 어찌 밥은 먹고 사나? … 쥐더라고요 아, 그래 너 원래 수렵해서 먹고사는 애지?
- 미국 셀럽에게 초청받은 한국 피부과 의사.jpg11일 오후미용 관련주를 사야 하나요??? 여러모로 대단 하네요. ㄷㄷㄷ
- 정대표가 머 잘못한게 있음 ?11일 오후출마하는 인간들중에 방점이 정대표를 도와 내란 조기종식을 말하는 사람이 없음 이상하고 또 이상함 입만 열면 정대표 정대표 민주당원으로 살기 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