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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입미다12일 오전기차타는데 자리 바꿔달라는 부탁 들어드렸더니 옆자리에 이쁜 처자가 앉았네유 착하게 살아야 합미다 ㄷㄷㄷ
- 넷플 신작에서 데뷔한 ㅊㅈ12일 오전장차 대성할 듯 ㄷㄷ 드라마 제목이 <올인>이던데 30살만 젊었어도 이 풋풋한 ㅊㅈ에게 인생 올인하고 싶네요 그리고 성인이 된 여주인공은 이 사람 성인 배우와 아역 배우 실제 나이 … 차이가 1살이라네요 ㄷㄷㄷ 전 아역 배우에 한표
- RAM, SSD 가격이 미쳤군요12일 오전몇달전부터 게임 pc 사려고 장바구니 넣어놨다 뺏다 견적만 주구장창했는데 와 RAM이 세배가 올랐어요 ㅠㅠ 그래도 만약 산다면 컴퓨존 vs 허수아비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요
- 한화가 오스탈 지분을 확보하는군요…12일 오전얼마전에 일본 미쓰비시가 오스탈하고 호주에 군함을 납품하기로 했는데요, 그 오스탈 지분을 한화가 산다는것입니다.
- 어여 사세요12일 오전ㄷㄷㄷ 삼전 하닉은 그대로 보유중입니다..
- 아령을 들면 다음날 팔이 아프고....12일 오전뱃살 좀 빼보겠다고 누워서 다리 몇번 들면 다음날 배가 아프고, 어깨 좀 넓혀보겠다고 팔굽혀펴기 몇번 하면 다음날 양쪽 어깨가 아프고, 다리 힘 좀 키워보겠다는 스워트 좀 몇번 하면
- 푸하하하.. 정보라 작가가 진짜 진짜 모른는 것...(feat. 겸공 듣다)12일 오전여자에게 집착하는 남자들은, 정작 남성성이 떨어져서 스스로 자존감을 잃어, 자신의 자존감, 권력욕을 젊은 여성에 대한 집착을 통해서 증명하려고 지랄 발광 하는 것이지,, 철없는 것들이 사고치니 … 나 또한 그렇게 40대를 보냈고, 그 40대를 보내며 삶의 본질, 가치,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떻게 살지 설계와 계획이 완료 되어 시행 되고 있어서, 나의 삶의 후반전이 두근거리고 신나는데
- 아재의 입장에서 안된다는 총수..12일 오전아재들과 꼰대들의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아마조네스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이 세상은 남여가 싸우는게 아니러 함께 살아나가는 공간 입니다 그런데 저도 모순인게 팬스룰에 철저한 홍익솔로라는게
- 가문의영광, 제가 쓴 글이 오늘자 겸공에 인용되었네요. 와,, 로또사야하나...ㅎㅎㅎ12일 오전로또 살까요? 아,, 그리고 겸공 제작진... 실력 좀 발휘하시지.. 작업 좀 해서 이쁘게 만들지 말입니다.
- 제주 출장 갔다 양주 몇병 샀음다12일 오전2리터 용량제한으로 같이 간 직원에게 돈 주고 사라고했네요 환율때문인지 가격이 메리트있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고가의 술은 아니지만 연말에 와이프랑 한잔씩 데일리로 찌끄려볼 계획입니다
- 딱히 쓸모는 없는데 갖고 싶었던걸 당근~!!12일 오전들어 있는 믹스커피 1박스도 2.3만원이면 사는데.. ㅎㅎ 여튼 딱히 쓸일은 없지만 이뿌네요.. ㅋㅋㅋ 파괴형이 이뿌네요.. 한번 커피 타먹고 닦아서 보관~
- 김오랑과 강창희 - 육사 동기생의 엇갈린 길.12일 오전그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피를 흘리며 생을 마감했지만, 그 죽음은 4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군인’의 표상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 육신은 흙으로 돌아갔으나 정신은 별이 된 김오랑과, 육신은 살았으나 군인으로서의 영혼은 1979년 그날 밤 이미 죽어버린 강창희. 46주기를 맞아 우리는 35세에 멈춰선 김오랑을 진정한
- 삼겹살이 가장 저렴한 도시 ㄷㄷㄷ.jpg12일 오전제주가 가장 비쌀줄 알았는데 광주군요 ㄷㄷㄷ
- 대구12일 오전대구·경북(TK) 정서의 기저에는 "박정희 덕분에 밥 먹고 살게 되었다"는 강력한 생각이 있습니다. 이는 보수 정당 지지를 '의리'나 '도리'의 영역으로 격상시켰습니다.
- 저는 왼손잡이입니다.12일 오전즉, 이 사회에서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삶을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그 삶이 불행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유로웠습니다.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을 자유를 실천했습니다.
- 과연 다 튀어나왔네??12일 오전놈들은 살려고 나왔을 테지만, 박멸의 기회가 온듯도 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의 필력이 모자라 그럴 수 있습니다.
- 쌀국 롤라장 후기12일 오전요즘 음악에 익숙하질 않아서 나머지 음악은 모르겠지만 머무르던 시간중 대부분 한국음악을 틀어주는게 주 고객을 사이의 인기를 방증하는거겠지만 여전히 놀랍습니다. 9살, 10살 아들과
- 돈벌려고 다니는 회사지만 참지 못할때가 많아요. ㄷㄷㄷ11일 오후먹고 살려고 돈벌려고 다니는 회사긴 한데 정말 못참아 주겠습니다. ㅠㅠ 진짜 참지 못하고 여긴 뛰쳐 나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싶습니다. … 사는게 지옥이고, 시궁창이네요... 오늘도 몸이 무너져 내리고 있네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ㅠㅠ
- 패드&탭 중에 추천 부탁 드립니다11일 오후메모리는 SSD 512gb 구매 해두었고요 (마이크로SD를 사는게 좋을지?) 금액은 100만원 선으로 고려중입니다
- 결혼한 지 6년11일 오후위해 노력합니다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니 그런날들이 줄어갑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말의 힘인지 뭔지 모르지만 매일 말하면 매일 감정이 강해집니다 항상 아내에게 말합니다 평범하게 사는것도 … 쉬운것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삽시다 아내는 꽃을 좋아해서 일주일 정도에 한다발씩 구매하는데 오늘 꽃을 사려하기에 내일 내가 사줄텐데 왜 사냐 했더니 도리어 아내가 결혼 기념일을 … 언제 흘러갔는지 10년도 금방이겠지요 겪어보니 부부간에 연인간에 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서로에게 맞는 짝을 찾아 행복하게 사는게